.0M 2025-03-16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중앙1안길 7
광천서원은 안명하 선생(1682~1752)의 제향을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안명하 선생은 본관이 광주이고, 자가 국화이며, 호가 송와로 조선 단종 때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밀양 삽포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로 전거 한 안억수의 9 세손이다. 안명하 선생은 평생 출사하지 않고, 이황의 학통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성리학과 예학의 경지가 높았으며, 대학자 이상정(1711~1781), 정만양(1664~1730) 등과 교유하였다. 저서로 『송와집』, 『배운록』 등이 있다. 강당은 5칸이고 ‘광천서원(廣川書院)’이라는 편액이 있다. 사우는 ‘숭효사(崇孝祠)’로 3칸이다. 내삼문은 ‘상례문(尙禮門)’이다.
137.1M 2025-11-19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예림서원로 9-1
055-351-2322
밀양시에 위치한 큰바위가든은 메기매운탕이 주 메뉴이다. 하루정도 해금하여 숙성시킨 메기와 들깨가루, 감자 등으로 비릿한 냄새를 제거한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메기는 다른 어류에 비해 다량의 철분과 풍부한 단백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장으로도 좋으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의 종류도 많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넓은 주차공간과 정원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2.4Km 2025-12-16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1908 (내이동)
카페 열두달은 폐교된 밀양대학교 5호관을 개조해 만든 카페 열두달은 밀양의 계절을 주제로 실내를 꾸미고, 지역 농산물로 메뉴를 구성한 공간이다. 1층은 봄–위양지 보리밭, 여름–얼음골 골짜기를 테마로, 2층은 가을–재악산 사자평습지, 겨울–재악산 상고대를 표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밀양의 관광지와 농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4종과 휘낭시에 12종이 특히 유명하다. 학교 부지를 활용한 만큼 밀양 시내와 가까운 접근성, 넓은 주차 공간, 잘 갖춰진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밀양 시내 작가 6인의 공방이 모인 미리미동국, 그리고 누에체험관이 함께 위치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2.5Km 2025-03-15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13길 24 (가곡동)
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수학체험센터로 건물 외관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수학을 체험할 수 있다.
2.5Km 2025-08-11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282-12 (삼문동)
물의 도시인 밀양시는 한국의 아일랜드 파크로 지칭될 정도로 치수와 하천 가꾸기 사업이 잘 된 도시이다. 응천, 남천, 을자강 등으로 역사의 변천에 따라 이름이 달리 지칭되었던 밀양강은, 1995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생태계 복원과 자연형 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맑은 물이 도심지를 감싸 흐르고 광활한 강변 둔치는 울창한 삼문송림과 용두연 유원지를 연계하여 유채꽃밭과 암각화조각공원, 야외공연장, 각종 체육시설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여유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삼문동 수변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과 나무들로 인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봄이 되면 벚꽃 명소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2.6Km 2025-11-17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1길 25-12
2018년 3월 7일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문을 연 밀양의열기념관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忠義)에 앞장선 사람을 뜻하는 의열(義烈)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립된 기념관이다. 의열의 정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독립투사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의열단원과 투쟁사와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밀양에서는 3·13 만세운동을 필두로 8차례의 만세 시위가 있었고,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는 무려 80여 명에 이른다. 밀양의 만세운동 벽화로 시작하는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한가운데 의열 기념관이 소재하고 있다. 밀양인들의 항일운동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있는 독립운동 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2.6Km 2025-07-25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2길 2 (내일동)
밀양햇살상권은 밀양아리랑시장을 시작으로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 동가리 의열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들이 조성되어 있어 맛집과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 및 휴식 공간이다. 또한, 밀양의 대표 명소인 영남루와 밀양관아가 인접해 있어 전통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밀양 시외버스 터미널과 밀양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나,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2.7Km 2025-12-12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시대 사당으로 밀양 남천강 옆의 영남루 바로 아래 대나무숲 속에 있다. 이 비각은 죽음으로써 처녀의 정절을 지킨 아랑을 기리는 것으로 조선 명종 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1965년 종래의 건물이 낡아 지역민들과 출향 인사들의 성금과 당국의 보조로 현재의 아랑각을 중건하였다. 사당은 맞배지붕의 3칸 건물이며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은 정순문이라고 편액 하였다. 사당 안에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랑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아랑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가리키며 재기 있고 자색이 뛰어난 규수로 전해진다. 18세 때 유모의 꾐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랑의 시신이 묻혔던 곳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4월 16일이면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그의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리고 있다.
2.7Km 2025-07-08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국보)는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손꼽힌다. 동서 5간, 남북 4간의 팔작지붕에다 좌우로 2개의 딸린 누각을 거느린 이 거대한 2층 누각은 신라의 5대 명사 중의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건물인 소루였으나, 영남사가 폐사되고 난 이후 고려 공민왕 때 그전부터 있던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84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세운 것이다. * 영남루의 건물과 볼거리 * 부속건물로 능파각, 침류각, 사주문, 일주문, 천진궁이 있으며 영남루 누각에는 역사의 흐름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당대 명필가들의 작품들이 편액으로 즐비하게 남아 있고, 뜰에 깔린 석화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영남루의 침류각과 본 누각 사이를 달월(月) 자형의 계단형 통로로 연결하여 건물의 배치와 구성에 특징을 배가 시켰는데, 웅장한 기풍으로 인해 당당하면서도 회화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밀양강에 임한 절벽 위에 위치하여 웅장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 그 경관이 수려하여, 1931년 당시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16경을 선정할 때 영남루가 그 16경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