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베르다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베르다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베르다드

8.9Km    2024-01-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회원천북길 491 산호 베스티움

카페 베르다드는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디저트의 종류가 다르다.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으며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단호박찰떡크럼블이나 크리미카노 등 참신한 메뉴가 다양하여 새로운 맛을 도전하는 재미를 준다.

한우촌

8.9Km    2025-01-0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416
055-224-1100

창원에 위치한 25년 전통 한우 저염약선발효음식 전문점이다. 한우촌은 3층 건물로, 1층은 주차장, 2층과 3층은 식당이다. 그중 3층은 프라이빗 한 룸으로 주로 단체 회식이나 각종 모임 중심으로 이용된다. 쾌적하고 넓은 내부와 정갈한 상차림, 신선한 한우의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로봇이 서빙하는 음식을 받는 재미도 더해졌다.

합포수변공원

합포수변공원

9.0Km    2024-11-2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산1길 244 (오동동)

합포수변공원은 바다와 접한 부두에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휴게공간, 체육시설, 야외광장, 바닥분수, 녹지,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창원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생활을 위하여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하는 시설이다.

진해문화센터

진해문화센터

9.1Km    2024-06-0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325

진해문화센터는 구민회관과 진해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졌으며, 1993년 4월 개관한 진해구민회관은 사계절 풍광이 아름답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장복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해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연극, 무용,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은 물론 회화, 조각 등 전시예술 그리고 각종 체육 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복합 문화예술시설이다. 주요시설로는 395석의 공연장과, 196㎡의 전시실, 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보급과 창의적 사업 전개의 산실인 예술창작소, 소규모 행사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홀, 880석의 관람석을 갖춘 체육관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분장실, 샤워장, 옥외광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진해야외공연장은 에너지환경과학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2006년 6월 개관하였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종합 문화시설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요시설로 본관 건물에는 964석을 갖춘 옥외 관람석을 비롯해 야외무대, 사무실, 전시실, 발전기실, 스태프 회의실, 매표소, 제1~3 연습실이 있고, 무대관에는 분장실, 리허설룸이 있으며, 지상 2층의 별관에는 대연습실과 제4~6 연습실이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마산오동동점

브라운도트호텔 마산오동동점

9.1Km    2024-01-1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창원에 위치한 브라운도트 호텔 마산 오동동점은 마산항과 합포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마산어시장과 가까워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2018년 오픈한 호텔로 시설이 깨끗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스위트 등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스파형 욕실과 스타일러가 제공된다. 호텔 인근에 오동동아구찜거리, 마산어시장횟집거리, 오동동문화광장, 돝섬해상유원지 등 관광지가 있어 창원을 여행할 때 머물기 좋은 호텔이다.

판문점(합포구)

9.1Km    2025-01-0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의길 8 (오동동)
055-246-3610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판문점은 한우숯불갈비와 냉면 전문점이다. 판문점숯불갈비는 1979년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지금의 자리에서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판문점 숯불갈비라는 상호는 국민 모두가 남북한의 화합과 분단의 아픔을 판문점에서 기리는 것처럼 이곳을 찾는 손님들 또한 음식을 통해 하나 된 마음,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공식 인증받았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한우숯불갈비이다. 한우숯불갈비는 한우 중에서도 오로지 암소갈비만을 사용하여 숯불갈비 본연의 깊고 진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다. 갈비 또한 직접 정형하며, 갈비에 새기는 모든 칼집도 직접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정성 들여 만든다. 갈비양념은 전통의 방식 그대로 고스란히 지켜오고 있다. 갈비살은 한우암소갈비 부위 중에서도 가장 최상의 갈비 부위만을 골라 엄선한 100% 갈비살이다. 돼지갈비는 오로지 한돈 갈비부위만을 고집한다. 목심이나 목등심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오로지 갈비 부위를 직접 정형하여 만든다. 다소 모양이 거칠게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진짜 갈빗대에서 포를 뜬것으로 돼지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그리고 섞어 냉면이 있다. 냉면은 제면부터 육수, 고명까지 모두 초대에 전수받은 방식 그대로를 지켜오고 있으며, 모두 직접 제조한다. 이곳의 오랜 단골들이 직접 만든 메뉴인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섞은 섞어냉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갈비탕은 한우암소의 갈비뼈와 살, 양지를 사용한다. 한우 갈비로 끓여낸 한우갈비탕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진짜 한우암소 갈비를 오랜 시간 가마솥에서 연탄불로 우려낸 국물의 깊이와 맛은 절대 따라올 수 없다. 판문점 숯불갈비는 오랜 시간 가족모임과 회식장소로 많은 손님들이 찾았다. 총 11개 방과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대 80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대형룸도 준비되어 있다.

석정원숯불갈비

9.2Km    2024-12-27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14길 28
055-221-9595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돼지숯불갈비뿐만 아니라 소양념갈비와 삼겹살도 맛볼 수 있다. 단체석과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 하기에도 좋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참한식

참한식

9.2Km    2024-02-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4길 19

창원 마산에 가성비 좋은 한정식 맛집으로 소문난 참한식은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입구에 놓인 노트에 이름을 적고 대기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된장찌개 정식, 순두부 정식, 곁들여 먹는 석쇠 불고기가 있다. 주문 후 앉아 있으면 숭늉을 먼저 갖다주고, 식사 전 허기를 달랠 계란찜과 바삭한 부침개가 나오며 조금 있으면 한 상 가득 푸짐한 반찬들과 함께 밥과 찌개가 나온다. 반찬은 김치, 나물, 샐러드, 잡채 등 그날그날 조금씩 달라지지만, 생선구이는 항상 나온다. 얼큰한 순두부찌개와 구수한 된장찌개 정식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고, 석쇠에 직접 구워 불향과 달큰한 고추장 양념의 석쇠불고기는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이다.

나들이복집

나들이복집

9.2Km    2024-08-0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남2길 17-1

나들이 복집은 복어 전문식당으로 복 불고기와 복 소금구이로 유명하다. 특히 복 불고기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은 음식으로 포를 뜬 까치복의 뱃살과 가슴살을 매콤하게 양념해서 숯불에 구워 먹는 인기 메뉴이다. 복어 찌개와 복어국, 복어 소금구이도 많이 찾는다. 참복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한 까치복을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 집의 특징이다. 밑반찬으로는 나물 반찬과 함께 복어 껍질 무침이 나온다. 복 불고기와 복 소금구이를 먹은 후에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복 매운탕이나 복 지리로 마무리하면 좋다.

오동동 통술거리

오동동 통술거리

9.3Km    2024-12-2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오동동 통술거리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뒷길에 밀집해 있는 통술 전문 식당을 가리킨다. 통술은 마산합포구에서 생겨난 술 문화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요정 문화가 전해졌다. 요정은 원래 고급 요리를 내는 음식점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접대문화의 상징으로 굳혀졌다. 1970년 요정이 쇠퇴하고 그곳의 요리사들이 요정에서 맛보던 고급 요리를 저렴하게 파는 술집을 열면서 오동동과 창동 일대에 통술집들이 생겨났다. 현재 오동동 통술거리에는 14개의 통술 전문 식당이 있다. 통술은 술이 통에 담겨 나온다 해서 통술이라 하기도 하고, 한 상 통으로 나온다 하여 통술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통술 전문 식당에서는 얼음이 든 통에 술이 담겨 담겨 나오며, 안주를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앉으면 식당마다 자신만의 특색이 담긴 30여 가지의 안주들이 상 한가득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