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12길 70
조선 영조 11년(1735년)에 후손들이 손린(孫遴) 선생의 사당을 지음으로써 시작되어 조선 순조 3년(1803년)에 봉산서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1864년 서원 훼철령으로 서원은 없어지고 1967년에 다시 강당을 지어 경모재(敬慕齋)라고 하였다. 그리고 1996년에 후손들의 노력으로 강당인 지행당(砥行堂), 동재 자리에 사당인 봉암사(鳳岩祠)와 서재인 송독재(誦讀齋)를 세우고 손린 선생을 기리는 유허비도 세웠다. 2009년에는 지행당이 낡아서 크게 수리였으며 건물의 배치와 크기를 보면 지행문이라고 쓴 외삼문인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오른편에 문탄 손선생유허비가 서 있고 맞은편에 강당이 있다. 이 강당에는 봉산서원과 지행당이라는 두 개의 현판이 붙어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
3.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6-1 (동성로3가)
053-431-1120
대구 동성로에 자리한 미진분식은 40년이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구 분식계의 터줏대감이다. 메뉴는 김밥, 우동, 쫄면, 비빔우동 네 가지가 전부지만, 네 가지가 모두 인기 메뉴다. ‘미진분식’이 정식으로 간판을 단 것은 78년이지만 장사를 시작한 것은 그 이전부터라니 40여 년이 훌쩍 넘은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은 본점은 아들이, 2.28 공원 옆 직영점은 막내딸이 대를 이어 영업 중이다.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해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많다.
3.4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05 (두산동)
면장수는 대구 수성구 수성못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자가제면으로 칼국수와 국수를 만드는 면요리 전문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장수칼국수이며, 얼큰이칼국수, 들깨칼국수 등도 있다. 이외에도 해물부추전과 보쌈 정식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주차 공간이 넓고 발렛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리하다.
3.4Km 2025-11-20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70-15 (교동)
교동시장은 대구역과 동성로 사이에 자리 잡은 전통시장이다. 해방 후, 특히 6.25 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각처에서 모여들어 자연적으로 시장화되었다. 대구의 대형 전통시장과 달리 교동시장은 좁은 골목길이 여전히 남아 있고, 길목 사이사이 오래된 추억이 묻어있어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그 길목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변함없는 전통시장이다. 교동시장의 귀여운 도깨비가 안내해 주는 길목을 따라 들어가면 이웃사촌하고 있는 상인들이 분주하게 하루를 열고 있다. 현재 교동시장에서는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일대에 먹자골목이 있어 토속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3.4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97 (두산동)
하롱베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월남쌈과 초대형 반세오, 새콤달콤한 분짜, 깊은 육수의 소고기쌀국수가 인기 메뉴이다.
3.4Km 2025-08-01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94-8 (동성로3가)
라움아틀리에는 머그컵, 캐릭터도자기, 캐릭터 냄비받침, 유러피안 트레이 등 다양한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자기공방이다. 나만의 유니크한 그릇 만들기 등 작품을 만들면, 나머지 후속 작업인 가마에서 굽는 과정은 공방에서 처리하고 약 4주가 지나서 수령하게 된다. 유리전사와 핸드페인팅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도자기만들기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체험을 같이하여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모님과 자녀, 혹은 연인 등의 방문이 많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2·28기념중앙공원이 있다.
3.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117
대구의 신천이 흐르는 둔치 주변 이서공원에 한 채의 비각 안에 서 있는 3기의 비이다. 왼쪽에 있는 것은 이공제비로,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세운 것이다. 당시 대구는 하천이 중심부로 흘러 홍수 때마다 큰 피해를 당하였다. 조선 정조 즉위년(1776) 대구판관으로 부임해 온 이서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고 1778년 자기의 재산을 털어 제방을 쌓아 물길을 돌리게 하였다. 홍수의 피해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새로 만든 냇물을 신천이라 부르고, 제방의 명칭도 이공제라 한 후 정조 21년(1797)에 이 비를 세워 그를 기렸다. 원래 수성교 서쪽 제방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자리를 잡았다. 가운데에 있는 비는 옆의 이공제비가 초라하여 그의 업적을 영원히 기리는 의미로 순조 5년(1805)에 다시 세운 것이다. 오른쪽에 서 있는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는 광무 3년 (1899)에 세운 비로, 고종 때 대구수령으로 있던 이범선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1898년 큰 홍수가 일어나 이공제의 하류 부분이 파손되어 대구읍성이 위험하게 되자, 이범선은 빠른 기간에 보수공사를 완성하여 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광무 3년(1899) 이곳 주민들이 비를 세웠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덕수이씨 종친회 주관으로 향사를 지내고 있다.
3.4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8-5 (두산동)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서민갈비는 제주 흑돼지구이 전문점이다. 흑돼지를 사용함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김재동갈비(한돈삼겹돼지갈비)'를 비롯해 압력 돌솥밥과 해물된장찌개, 물냉면 등 후식 메뉴도 인기가 높다. 인근에 수성못이 있어 식사 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3.4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17길 21 (두산동)
녹양구이 두산동점은 생고기와 다양한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뭉티기, 대창, 육회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인 메뉴 외에도 석쇠불고기, 곱창전골, 낙곱전골 등 풍성한 국물 요리가 인기다. 특히 된장찌개는 집된장처럼 깊은 맛이 특징이며,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제공되어 식사와 술안주로 모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