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명품마루 동대구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소기업명품마루 동대구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소기업명품마루 동대구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동대구역

2.2Km    2024-03-24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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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동대구역사점

올리브영동대구역사점

2.2Km    2024-03-24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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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트램폴린파크(대구신세계점)

바운스 트램폴린파크(대구신세계점)

2.3Km    2025-03-27

대구광역시 동구 효신로 88

신세계 놀이문화 공간 VAUNCE(바운스)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트램펄린파크로 넓은 공간에 다양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하여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이다. 트램펄린 시설과 함께 미션게임, 닷지볼리그, 신나는 음악과 반짝이는 조명아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는 피버나잇 등 무료로 참여가능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체 방문 시 프로그램 진행 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멀티스포츠존,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홀로 게이트, 온몸으로 즐기며 놀 수 있는 정글짐 시설이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해졌다.

유니클로 신세계대구

유니클로 신세계대구

2.3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효신로 88(신암동, 파미에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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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신세계대구

MUJI 신세계대구

2.3Km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효신로 88, 6층 (신암동, 신세계백화점 대구 파미에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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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스시

후꾸스시

2.3Km    2024-12-12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20길 66

후꾸스시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광어, 연어, 아카미, 밀치, 방어, 호타테, 장어, 왕생새우 등으로 초밥을 만든 후꾸스페셜 스시다. 이 밖에 광어, 연어, 참치 속살, 참치 뱃살, 참돔, 메카, 생새우로 초밥을 만든 후꾸를 비롯해 후한, 꾸밈, 후꾸 정식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다.

대백손칼국수

2.4Km    2024-10-14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14 (삼덕동2가)
053-423-2792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변함없는 맛으로 손님들에게 인기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20여 년 외길만을 고집해 온 전통의 맛으로 덤으로 나오는 보리밥과 된장은 이곳만의 자랑이다. 여름철 별미로 직접 콩을 갈아 만드는 콩국수가 인기 메뉴이다. 식사류 외에도 안주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어랑만두

2.4Km    2024-01-03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11 (삼덕동2가)

어랑만두는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 맛집은 아니지만 사장님의 손맛이 넘치는 맛집이다. 만둣국의 뜨끈한 국물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든다. 곁들여 바삭한 군만두를 먹으면 최고의 맛이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던 맛집이다.

천미사 (상감입사장)

천미사 (상감입사장)

2.4Km    2023-08-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8
053-768-0021

천미사는 다양한 조각장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 김용운 선생이 운영한다. 조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이장’이라고도 한다. 천미사는 전통금속공예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거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와 주얼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호서원

청호서원

2.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250-11

이 서원은 조선조 대학자였던 모당(募堂) 손처눌(孫處訥)(1553~1634), 사월당 류시번(柳時藩), 양계(暘溪) 정호인(鄭好仁), 모당의 6대 조인 격재(格齋) 손조서(孫肇瑞) 네 분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모당 손처눌의 자는 기도(幾道)이며, 한강(寒岡) 정구문하(鄭逑門下)에서 사사(師事)하여 학행과 효우로 스승에게 인정받았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의병대장으로 활동하였다. 난리(亂離) 중 부모상(父母喪)을 당하였으며, 이를 옳게 못 모신 것을 한탄하면서 임진왜란이 평정되자 종신여모(終身廬慕)한다는 뜻에서 자기 거처를 영모당(永慕堂)이라 하였다. 난(難) 후 그는 후진 양성에 전념하여 영모당은 언제나 문전성시(門前盛市)를 이루었고 '영모당통강제자록(永慕堂通講諸子錄)'에는 제자 202명의 명단이 적혀 있어 당시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마을 앞에 청호지(靑湖池)를 만들어 영농에도 힘썼으며, 조정에서의 논공행상도 사양하였으며 다만 대구향교의 최고 책임자인 도유사(都有司)를 12년간 맡았다. 손조서는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대과에 급제하여 집현전 한림학사로서 필재(畢齋)와 도의지교(道義之交)를 맺고 단종 때 봉산군수(鳳山郡守)로 있다가 단종의 참사 소식을 듣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밀양)으로 내려가 후학 교육에 전념하였다. 청호서원 역시 1864년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1947년경 강당만 세웠다가 1968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69년 강당과 위패를 모신 상인사(尙仁祠)를 중건한 것이다. 서원 입구에 모당선생 유허비(遺墟碑)도 세웠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