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5-05-22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053-763-1908
대구데이페스티벌은 대구의 다양한 문화를 7가지 주제(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팔거리, 잠잘거리, 탈거리, 느낄거리)로 나누고 주제별로 공연, 전시, 체험, 판매 등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하여 대구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 및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축제이다.
4.8Km 2024-09-13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북동쪽에 있는 두류공원안에 있는 여러 장소의 체육시설 가운데 하나다. 두류공원은 면적이 51만평, 해발 135m의 야산을 개발해 공원으로 만들었다. 공원안에는 야구장,테니스장,수영장등의 체육시설이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자전거 활주로와 같은 공간이라 인라인 뿐 아니라 자전거 퀵보드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자기 소유의 자전거나 인라인이 없어도 비용을 지불하고 대여 받아 즐길 수 있다. 두류 스포츠 광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아이들이 인라인스케이트나 퀵보를 탈 때 보호자들은 간단한 돗자리를 준비하여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다. 유아차 걷기 대회 등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여러 종류의 행사도 이 광장이 이용된다.
4.8Km 2024-01-24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1길 16
앞산 근처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양식집이다. 아담한 정원과 모던하고 내추럴한 콘셉트를 잘 조화시켜 꾸민 인테리어라 포인트이다. 인기 메뉴는 부챗살스테이크, 파스타, 피자가 인기 메뉴이다.
4.8Km 2024-11-28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
053-668-1504
매년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빛예술작품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 ‘수성빛예술제’가 12월 23일에서 12월 31일 까지 9일간 수성못에서 빛 예술의 향연을 펼친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주도형축제로 다양한 주민 작품들이 수성못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12월 24일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매년 수성못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온 드론아트쇼가 개막일과 성탄절 저녁에 총 2회 진행된다.
4.8Km 2025-03-31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민족 시인 이상화를 기리는 동산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 저항 시인인 이상화(李相和)를 기리는 장소이다. 상화동산 내에 시문학거리에는 이상화와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중앙광장, 잔디광장, 수경시설,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이 있으며 편의시설로 자전거보관소, 공중전화, 화장실, 음수전, 주차장 등이 있다.
4.8Km 2024-08-30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
053-218-1053
「2024 대구그린라이프페스타」는 대구 지역 내 친환경‧녹색분야 기업,소상공인,단체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홍보‧판매하고, 시민 및 대학생들에게 친환경·ESG 가치 확산과 녹색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의 환경축제이다.
4.8Km 2024-09-05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053-668-1500
수성못페스티벌은 대구시민이 가장 즐겨찾는 수성못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축제이다. '대구광역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2019년, 2020년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수성문화재단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사업 중 하나이다. 올해는 대합창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수성행복콘서트부터 퓨전 국악 콘서트, 거리예술공연, B.O.A.콘서트, 수상음악회와 같은 공식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시민들이 공연하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 어울림 마당, 수성생활예술동아리경연대회를 관람하고, 현장 체험프로그램인 사생실기대회, 들안길 푸드페스티벌까지 참여할 수 있다.
4.8Km 2025-05-29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02-565-0501
매년 6월, 대구를 대표하는 수변 명소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되는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 2025는 전국의 맥주 애호가와 관광객을 사로잡는 여름 대표 축제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양조장과 해외 6개국 수제맥주 브랜드를 포함한 총 25개 브루어리가 참가해, 약 12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입니다. 참가자는 각기 다른 풍미와 개성을 지닌 맥주를 시음하며 국내외 수제맥주의 트렌드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구를 대표하는 막창, 그리고 치킨, 푸드트럭, 핑거푸드 등 수제맥주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가 함께 구성되어 맥주와 푸드 페어링을 즐기는 미식 축제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간 이어지는 메인 무대에서는 락, 발라드, 댄스팀 공연, DJing 등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수변 경관 속 잔디밭에서 맥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높은 대구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으며,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