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5-10-23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4 (봉덕동)
케이블카가 있는 앞산공원은 대구 대표의 도시자연공원이다. 지친 일상 속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거닐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생활 속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이다. 케이블카는 공원 내 낙동강 승전기념관이 있는 큰골 자락길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대구 경치를 보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숲에서 산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4.3Km 2025-03-17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52
부바스는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마약 옥수수’란 별칭을 지닌 부바콘이다. 이 밖에 에그 베네딕트, 머쉬룸러버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큐브라떼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4.3Km 2025-11-20
대구광역시 남구 고산3길 96-4 (봉덕동)
법장사는 대구 사람들에게는 '앞산'이라고 불리는 대덕산 고산골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는 고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말사이며, 창건 연대 및 중창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았지만 구전 및 현존하는 유물로 보아 신라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전해지는 창건 설화는 신라 말의 한 왕이 대를 이을 왕자가 없던 차에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서쪽으로 수백 리 되는 곳에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있으니 그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을 이루리라’고 하였다. 이에 왕명을 받고 신하들이 보름 만에 고산골에 이르러 그 곳에 절을 짓고 고산사라 하였고 백일기도 후 왕비는 왕자를 낳고 이듬해에도 두번 째 왕자를 낳아 이를 기뻐한 왕은 고산사에 삼층석탑을 세우도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고산사는 불에 타게되고 삼층탑만 남게 되었다. 그 뒤의 중창에 관한 역사는 전래되지 않지만 현재 이 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산신각·요사채 등의 당우들이 있다. 법장사라는 이름은 중창 때 바뀐 것으로 추정되며, 1961년 새로 지은 절이다. 전설과 관련된 삼층석탑은 탑재(塔材)를 찾아서 최근에 복원한 것이다. 근처에 왕건의 전설이 있는 절로 안일사와 은적사가 있으며 대구에 해넘이 명소인 앞산 해넘이 전망대도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4.3Km 2025-03-31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로12길 10
성화사(聖華寺)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末寺)이다. 1978년 7월 창건주 전복조 보살님의 "불교 포교를 통해서 시민 정신 순화"를 설립 목적으로 창건(創建)되었다. 이후 1994년 진각스님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증축되었다. 이 사찰은 태극권을 통해 정신 순화와 체력 단련 정진을 한다고 알려졌다. 창건 연대가 비교적 근세라 사찰 경내 모습이나 건축 양식이 콘크리트 양식의 3층 건물로 현대적이다. 도심(성당동)과 일상(어려운 이웃 자비 나눔 등)에서 수행에 정진하고 있다.
4.3Km 2025-07-14
대구광역시 동구 동북로71길 33 (신암동)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다. 이곳에는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52명의 애국선열이 잠들어 있다. 공원을 둘러보면 일제의 폭압과 탄압에 결연히 항거하며 민족의 자주정신을 지키고 조국의 독립을 이루고자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다.
4.3Km 2025-09-10
대구광역시 남구 안지랑로5길 88 (대명동)
대구 앞산 맛집으로 유명한 호어모아는 ‘요리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파스타와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는 오리지널 빈티지 컨셉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이다. 창 밖으로는 앞산의 푸릇한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4.3Km 2025-11-20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20
은적사(隱蹟寺)는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통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서기 927년 신라 경애왕 3년에 창건된 절로서 은적사란 이름이 생기게 된 연유는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이 있다. 신라말 후삼국 때 후백제 견훤이 신라를 침공하자 신라 경애왕이 고려 왕건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원병과 대구에 온 왕건은 팔공산 동화사 방면으로 가다 산기슭에서 견훤의 군대에 포위를 당해 전멸의 위기에 처했다.이 때 신숭겸의 계책으로 탈출한 왕건은 현재 은적사 대웅전 우측의 대나무 숲속에 있는 자연동굴에 숨었다. 이 굴에서 3일간 머물고 현재 안일사와 임휴사에서 쉰 왕건은 김천 황악산을 경유해 철원으로 회군했다. 그 뒤 왕위에 오른 왕건은 자신이 3일 간 숨어있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그 굴이 있던 이 곳에 당시의 고승 영조대사에게 명해 숨을 은(隱), 자취 적(跡)자로 은적사라는 절을 짓게 했다. 이것이 은적사라는 이름을 가진 유래이다.천년 고찰인 은적사 경내에는 대웅전, 요사채, 삼성각이 들어서 있으며, 특히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모니불은 정확한 제작시기와 조각가를 알려줄 기록은 전하지 않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으며, 18세기 초반 불상 제작 방식의 일단을 드러내고 있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2015년 5월11일에 지정되었다. 왕건굴(은적굴)은 대웅전 우측 대나무 숲 쪽에 현존하고 있어, 소원성취와 관련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잦다고 한다.
4.4Km 2025-11-28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천로 199 (비산동)
평리교에서 금호강 합류점까지 2.2㎞ 구간으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신천과 강정보로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하천이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교목, 관목, 초화류(사철채송화 등 3천230그루) 등을 볼 수 있으며, 달서천 언덕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수질정화생태학습장과 징검다리, 의자, 운동시설 등이 있다.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달서천과 자전거 만남의 광장은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출처 : 대구서구 문화관광)
4.4Km 2025-11-20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365 (대명동)
예전에 앞산 빨래터는 앞산에서 내려온 깨끗한 물이 항상 흘러 아낙네들이 모여 빨래하던 곳으로 대명동 사람들의 정을 나누던 공간이었다. 근래 앞산순환도로 확장으로 인해 도시공원으로의 기능도 상실하고 있었으나 최근 옛날 빨래터 재현, 체육시설, 분수대 및 편의시설을 갖추며 지역민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았다. 공원 내에 해넘이 전망대가 있어 해넘이 풍경과 함께 대구광역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매년 4~5월경에는 공원 일원에서 앞산 빨래터 축제도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4.4Km 2024-11-26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공원로17길 20
구암서원은 1665년 구계 서침의 덕을 기리기 위해 대구부 유림들이 숭현사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1717년 동산동으로 이건하였고, 이듬해인 1718년에 서거정을 배향했다. 이후 서해, 서성, 서사원 등 대구 서씨 및 달성 서씨의 우뚝한 인물들을 추가로 배향했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4년 유림이 다시 지었다. 1943년에 사당인 숭현사와 강당을 중수하였다. 1995년도에는 대구 북구의 연암공원으로 옮겼다. 서원의 구조는 조선시대 서원의 전형을 갖췄다. 서원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사당 숭현사가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고, 그 앞에 강학 공간인 초현당이 있다. 초현당 마당 좌우에 학도들의 기숙사인 경례재(동재)와 누학재(서재)가 마주 보고 있다. 동재와 서재 아래에는 문루인 연비루와 관리동인 백인당이 있다. 연암산 중턱에 정남향으로 자리 잡아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관례와 계례, 다례, 밥상머리 예절, 국악, 활쏘기, 서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