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5-09-10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본동길 114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도항리고분군(사적 제84호)과 말산리고분군(사적 제85호)으로 관리하여 오다가 발굴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시대의 무덤들로 2011년 7월 28일 사적 제515호로 통합 및 재지정되었다. 가야 시대 고분 유적으로서는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며,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가야읍 도항 · 말산리 일원에 위치하며, 찬란한 가야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이다. 아라가야 왕들의 무덤으로 생각되는 100 여기의 대형 고분들은 높은 곳에 열을 지어 위치하고, 그 아래로 1,000 여기 나 되는 중소형의 고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 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처음 조사되었는데, 당시 제34호분은 봉토의 지름이 39.3m, 높이가 9.7m나 되는 최대 규모의 왕릉이었다. 최근 고분군 북쪽 끝자락에 있는 마갑총에서 고구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것과 같은 말 갑옷이 출토되었고, 다섯 사람의 순장 인골이 확인된 제8호분의 조사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17.1Km 2025-03-18
경상남도 함안군 삼기길 91 말이산고분군전시관
함안 아라가야 고분군은 가야읍에서 함안면 방향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가면, 오른쪽 야산 구릉지대에 남북으로 2㎞ 이상 대형 고분 40여 기 등, 총 153기가 밀집되어 있는 전국 최대의 고분 지역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함안은 본래 아시랑국, ‘아라가야’라 하기도 하였으며, 가야는 신라 때 멸망당했으므로 이 고분군들은 가야 국왕들의 묘로 보인다. 도항리 고분군은 면적 41만 1,340㎡로 얕은 구릉지대에 현재 약 70기 정도 산재해 있다. 봉토 높이 4m 정도, 저경(底徑) 15m 내외의 비교적 대형이며, 내부 구조는 함안 말산리 고분군(末山里古墳:사적 85)의 34호 분처럼 직사각형 앞트기[橫口] 돌덧널[石槨]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 도굴되었다. 말산리 고분군은 면적 2만 200㎡로 마산에서 진주까지 국도 쪽으로 뻗은 길쭉한 구릉 위에 44기가 있다. 34호 분은 봉우리의 정상 전부를 차지할 정도의 거분으로서, 봉토의 지름 40m, 높이 10m나 되어, 함안 일대의 고분 가운데 가장 크다. 이 고분은 1917년에 발굴 조사되었는데, 내부 구조는 남북으로 된 널방[玄室]의 길이 9.7m, 너비 1.72m, 높이 1.62m의 규모로, 지평선 상의 야석축(野石築) 앞트기[橫口] 식 석실이다. 네 벽은 직립, 천장은 판석(板石) 13매로 덮고 천장석 위에 진흙을 발랐는데, 널방 바닥에는 작은 돌을 깔았다. 벽에 석회 칠을 하지 않았으나, 못이 박혀 있는 것으로 보아 채화장막(彩畵帳幕)을 드리운 것으로 추측된다. 널방 북부에는 많은 토기들이 놓여 있고, 유해는 입구 쪽에 머리를 남침(南枕)으로 하고 눕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나온 검(劍) 자루에는 일본 특유의 직고문각제(直孤文角製) 장식이 있어 주목을 끌었다. 토기 가운데는 새 무늬 및 수차형(水車形) 토기가 1개씩 포함되어 있어 출토지가 확실한 동물형 토기로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편, 말산 47호 분의 한 뚜껑돌[蓋石]의 표면에 ‘壽下王’이라고 새겨져 있다.
17.2Km 2023-08-09
함안이 낯선 여행지인 탓에 말이산고분군도 생소하기 그지없다. 말이산고분군은 금관가야와 더불어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아라가야의 유적이다. 가야 문화라면 김해나 고령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경주의 고분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야외 박물관이다.
17.2Km 2025-09-18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군 함안박물관은 2003년 10월 개관, 2005년 6월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2017년 5월 국가귀속문화유산 보관관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제1전시관은 함안의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말이산고분군에서 최근까지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아라가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2전시관은 2023년 10월에 개관하였으며, 함안의 고려시대부터 근현대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되어 있다. 함안의 기록유산인 함주지와 함안총쇄록과 무형유산인 함안 낙화놀이를 소재로 한 실감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그리고 의곡사지(강명리사지)와 대사리도요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은 발굴 조사된 유적의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2021년 8월 개관한 말이산고분전시관은 아라가야 약 600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말이산 고분군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 고분군의 무덤 변천과정과 축조방법 등을 최신 전시기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구축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아라가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7.2Km 2025-09-03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055-585-9400
함안 아라가야문화제는 보다 다양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풍성한 축제를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공연, 축하 퍼포먼스 등 축제의 장을 펼친다. 아라가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체험 코스와, 기마무사체험과 행렬 체험이 준비되어있고 말이산 고분군에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라톤대회, 그리고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라는 주제공연이 준비되어있다.
17.2Km 2024-12-26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195-108
055-605-8768
경상남도 김해 장유에 있는 커피 전문점 일루소는 아름다운 외관과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일루소에는 실내 좌석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야외 경치를 보며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 아카데미 강좌도 운영하고 있어 실내에는 각종 커피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드립 커피가 대표 메뉴이며 2인 이상 시 주문할 수 있는 사이폰 커피는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일루소만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17.2Km 2025-08-13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봉수로 478
함안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함안군 승마 공원은 2015년에 개장하여 15만㎡의 드넓은 부지에 마사 66칸, 실내외 마장 6개소, 승마체험장, 숲속 외승길 등 완벽한 승마 시설을 갖추고 전문 교관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승마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승마장이다. 힐링 숲을 테마로 조성한 산림공원이 있으며 짚라인, 편자 던지기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터와 숙박을 할 수 있는 승마 힐링하우스, 별별 카페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연잎 마블 식빵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함안군에서는 악양승마장도 운영하고 있어 말산업의 메카로써 발전하고자 하는 지자체이다.
17.2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195-102
김해시에 위치한 세인즈가든은 자연과 어우러져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최근에는 브런치&이탈리안으로 리모델링을 하였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모두 꽉 찰 정도로 손님이 많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잘 가꿔진 야외 정원에 파라솔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편하게 들러 보면서 대기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대청계곡 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17.3Km 2025-10-30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47
장유 대청계곡에 있는 어울림가든은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천연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고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식당이다.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백숙으로 가성비도 훌륭하고 느끼하지 않고 양도 푸짐하다.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근처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김해 가야 테마파크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7.3Km 2025-07-2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리길30번길
마금산(279.1m)은 창원특례시 북면 신촌리에 있는 작은 산으로 <대동지지>에 철마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마고라는 선녀가 살았다고 하여 마고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금의 이름은 인근의 천마산(371.8m)과 여기서 솟는 온천수를 금이라 여겨 마금산으로 됐다고 전한다. 마금산은 마금산온천을 끼고 있고 농촌 들녘의 풍요로운 경치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등산 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 여행지이다. 마금산은 낮은 산으로, 창북중학교 앞~마금산~온천구름다리~천마산~바깥신천마을의 제일 긴 코스를 택하여 등산해도 3시간이면 충분히 산행할 수 있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