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65-129
토왕골에 들어서면 험준하기보다는 넓고 완만한 골짜기라는 인상을 받지만, 갈수록 점차 좁아지는 지형을 보인다. 골짜기를 따라 조금 올라가면 여섯 개의 담소로 이루어진 육담폭포를 만날 수 있다. 폭포의 수량은 많지 않지만, 계단식 암반 위로 흐르며 형성된 독특한 구조와 주변의 웅장한 산세가 인상적이다. 물줄기가 암반의 굴곡을 따라 차례로 괴어 만들어지는 이 폭포는 마치 오단의 폭포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여준다. 육담폭포 상류에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이어져 있어 함께 탐방하기 좋다.
4.3Km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는 해안 사구가 발달해 형성된 자연 석호로 둘레가 7.8㎞, 면적이 약 1.2㎢에 이르며 수심이 8m를 훌쩍 넘길 만큼 넓고 깊다. 장천천에서 흘러든 물이 영랑교 밑의 수로를 통해 동해와 연결된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숫가 둘레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맑고 잔잔한 호수와 벚꽃, 영산홍, 갈대 등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영랑호는 신라의 화랑인 ‘영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친 영랑이 무술대회장을 가던 중 이 호수를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수려한 경관에 반해 무술대회 출전도 잊고 이곳에 오래 머물렀다고 한다. 옛 기록에도 남아 있을 만큼 영랑호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속초 8경 중 하나인 범바위는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호랑이가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기운이 흐른다. 기암괴석이 여러 개 모여 있는 관음암과 보광사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호숫가 서쪽에는 있는 습지생태공원도 가볼 만하다.
4.3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로105번길 12
제제네식탁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가정식 집밥을 하는 식당이다. 속초항과 묵호항에서 들여오는 홍새우로 양념 새우장, 간장새우장을 담그고 백 골뱅이로는 감바스를 만들기도 하고 삼겹살과 두부를 이용해 덮밥을 만든다. 밑반찬으로 김, 부침개, 호박볶음, 김치 등이 나오고 덮밥 위에는 달걀프라이를 얹어 준다. 모두 개인 쟁반에 반찬도 일 인분씩 차려 내줘 나만의 한 상을 받을 수 있는 식당이다. 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식당에서 수제 에이드를 즐기거나 저녁에는 하우스 와인과 곁들여 식사할 수도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지만, 주변 도로에 적당히 할 수도 있다.
4.4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에 있는 호수로, 둘레가 8㎞, 넓이가 1,190,000㎡나 되는 거대한 자연 석호인 영랑호 중간 지점 서남쪽에 잠겨 있는 큰 바위이다.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이 웅크리고 있는 것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속초 8경의 하나로 웅장함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모여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바위 군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몰할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가 있는 곳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르는 길이 조금은 경사가 심하고 바위로 되어 있어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바위 위로 오르면 동해와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맞은편에서 보면 마치 여자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헤어질 결심> 변사사건이 발생한 가상의 공간 구소산 기름봉의 촬영지로 범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형상과 웅장한 자태를 보이며 범바위 위에서는 영랑호의 시원한 경관이 내려다보인다. 영화에서처럼 138층 높이는 아니며 범바위 입구로부터 걸어서 5분가량 소요된다.
4.4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08번길 22-1
후포식당은 강원도 속초시 청학동 바닷가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속초에는 다양한 생선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조림과 탕을 주로 하는 식당이다. 관광객보다는 동네 분들이 식사하거나 술 한잔을 하기 위해서 들르는 식당이었는데 관광객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대기가 있는 식당이 되었다. 평일에 가보면 현지인들이 훨씬 많은 식당이다. 계절에 맞는 제철 생선을 사장님 추천에 따라 조림으로 즐기거나 매운탕, 지리 등으로 먹을 수 있다. 같이 차려주는 반찬은 치장 없는 밥반찬들로 모두 맛깔나는 것들이다. 반찬이나 주요리나 솜씨가 뛰어난 주인이 만드는 것이라 어떤 메뉴를 선택하든 맛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으나 몇 대 댈 수 없으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4.4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철새길 106
속초마리나㈜는 ‘2017년 해양관광 벤처기업’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해양레저 선두기업으로써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속초 중심, 청초호 유원지에 위치해 있다. 속초 도심에서 유럽산 요트를 타고 푸른 동해 바다의 파도를 가르며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관광 컨텐츠 ‘요트투어’와 자체 브랜드 카페 ‘마리스텔라’, 독일 CASPARY 브루어리 설비한 ‘바다별양조장’에서 만든 수제맥주, 그리고 프렌차이즈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웍스터’가 입점한 면적 1,500평 프리미엄 문화 공간이다.
4.4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3
033-636-5959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시나브로 모텔은 신식 월풀, 스팀 사우나, 인터넷, 전동침대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객이 모텔을 이용할 때 직원과의 만남 없이 로비의 메뉴 패널에서 원하는 객실을 직접 선택하여 입·퇴실하는 무인 객실 시스템을 운영 중인 최신식 모텔이다.
4.4Km 2024-12-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재터마을3길 25 (설악동)
010-2390-5432
설악산과 동해를 잇는 상천 주변 장재터 마을에는 마치 설악산에서 굴러내려 온 듯한 커다란 바위 같은 숙소, 주황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스테이로, 쪼개진 바위의 모습을 닮은 입구를 지나면 덤덤한 겉모습과 달리 생동감 넘치는 주황빛을 품은 내부를 만날 수 있어요. 외관이 설악산의 돌산 이미지를 담았다면, 실내는 단풍색과 같은 주황색으로 꾸며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나타내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중정은 호스트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으로, 낮에는 바람을 맞으며 사색을 즐기고, 밤에는 벤치에 앉아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요함이 흐르는 이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며 평소와는 다른 감각을 느껴보세요.
4.4Km 2025-06-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2-36
033-635-5050
청초수물회는 속초시 조양동 엑스포장 인근에 위치한 물회 전문점이다. 이곳의 물회 육수는 진하게 우려낸 사골국물에 순수 고춧가루로 담근 전통장을 배합한 뒤, 다시 7일간 숙성시켜 완성된다. 여러 가지 횟감과 함께 활전복, 해삼, 멍게, 문어, 날치알 등 다양한 해산물이 신선하게 제공되며,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 물회를 즐겨 먹지 않는 사람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청초수물회의 대표 메뉴는 해전물회로, 다양한 해산물에 청초수만의 사골육수가 어우러진 특허 등록 메뉴이다. 이 외에도 강원도 향토음식인 섭국(홍합, 오징어, 부추, 버섯, 달걀을 넣고 숙성된 장으로 맛을 낸 칼칼한 국물 요리), 고소하면서 영양이 풍부한 성게알 비빔밥, 소고기, 표고버섯, 오징어, 더덕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오징어 몸통에 채운 오징어순대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재료들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는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속초수산시장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