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58 (장사동)
해파랑길 46코스는 속초의 끝마을인 장사항에서 출발해서 켄싱턴해변, 봉포항과 천진해변을 지나 아야진항과 교암리, 백도해변을 거쳐 삼포해변에 이르는 바닷가를 따라 이어진 해안길이다. 해변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소나무 숲과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기암괴석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장사항을 벗어나면 동해안에서 가장 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에 진입하게 된다. 멋진 포토존이 생긴 켄싱턴해변을 지나 봉포항과 멋진 펜션들이 즐비한 봉포해변, 천진해변을 지나 청간정을 만나게 된다. 관동 8경에 속하는 풍경이니만큼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정자에서 바다를 감상해도 좋다. 낚시 데크와 항구가 아름다운 아야진항을 지나면 물빛이 맑은 아야진 해변이다. 아야진 해변부터는 개발되지 않은 전형적인 바다마을의 풍경과 해변이 이어진다. 천학정을 지나 문암항에 들어서면 거대한 기암괴석인 능파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처럼 바위를 넘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모습이 장관이다. 바닷가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백도해변을 지나 자작도 해변을 거쳐 마지막 지점인 삼포해변에 도착하게 된다. 삼포해변에서는 해변을 붉게 수놓는 해당화와 울창한 소나무 숲의 빼어난 경관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6.4Km 2025-03-2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비선대는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 있는 커다란 암반이다. 주변에 둘러쳐진 거대한 바위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비가 오면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작은 폭포를 이루며 더욱 오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리저리 휘감아 도는 물줄기가 금강산의 만폭동 못지않은 절경으로 꼽힌다. 철 따라 바뀌는 경치도 으뜸이다. 봄에는 곳곳에 만개한 꽃무더기가 화사함을 뽐내고, 여름에는 초록빛 정경이 청량감을 더하며 가을이면 주변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다. 겨울에는 온통 순백색으로 변해 신선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처럼 신비로운 풍경 때문인지 비선대에는 마고선이라는 신선이 노닐다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비선대(飛仙臺)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6.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2길 14
0507-1446-4322
둥개둥개는 속초에 위치한 중·소형견 전용 반려견 카페이다. 카페뿐만 아니라 강아지 유치원과 호텔, 미용실까지 모두 운영 중이다. 카페 내부와 외부는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6.5Km 2025-12-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338 (영랑동)
뮤지엄엑스는 2023년 7월에 개관한 몰입형 전시 체험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비롯한 수많은 전시관, 박물관 등의 실감 콘텐츠를 제작 및 구축한 기업인 엑스오비스가 설립한 공간으로, 엑스오비스의 기술력이 동원된 신개념 전시 공간이다. 총 면적 약 530평, 4층 규모의 전시관에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홀로그램, 게임 등 현존하는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로 가득하다. 130K 해상도의 빔 프로젝터, 총 2,200만 개의 LED로 구현되는 빛과 영상,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 AI엔지니어, 뮤지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작가들이 참여했다. 총 4개의 존과 16개의 체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ZONE 1은 6개의 체험 시설이 있으며 몸의 움직임에 따라 빛과 소리가 변화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ZONE 2는 시간 여행 공간으로 3개의 체험 시설에서는 빛과 소리, 파동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사방이 미디어 스크린으로 이루어진 층고 7.5m의 공간은 영상 아티스트와 사운드 아티스트, 전문 조향사가 참여하여 실감 나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였다. ZONE 3는 다차원 엠비언스 공간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비현실적인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스케치엑스는 체험시설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중 하나이다. ZONE 4는 이전의 공간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창작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이다. AI Composer와의 채팅을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모든 이미지를 휴대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6.5Km 2024-11-2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리내길 17-1
화이트스테이션 호스텔은 속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해있으며 주변에 먹거리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깔끔한 숙소이다.
6.5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40 (장사동)
속초파워보트클럽은 장사항해안길에 있다. 이곳에서는 체감속도 200㎞ 스피드와 유람을 동시에 즐기는 멀티 파워 보트를 즐길 수 있다. 속초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짜릿한 스릴과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바나나보트와 땅콩보트도 탈 수 있다. 바나나보트는 무동력 보트를 제트스키나 모터보트에 연결하여 수면 위를 달리는 것으로 균형 감각이 필요하고 특히 속도가 붙을수록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땅콩보트는 두 사람이 함께 즐기기 좋다. 원심력에 의해서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안 넘어지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을 주며 통통 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근처에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바이마을, 설악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6.5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255
조개상회 본점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등대 해수욕장 바로 옆 해안 길에 있어 전망이 좋은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바 있다. 내부, 외부에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주말에는 새벽 한 시까지 영업해서 늦게 찾는 손님들도 많다. 조개구이는 3단이나 4단을 시키면 층층이 신선한 조개가 빼곡히 담겨 나오며 구운 조개 위에 치즈가 가득 덮여 있는 조개구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 인근에 속초등대, 뮤지엄엑스, 카페우디 등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6.5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부월1길 38
033-633-1988
오색 빛의 벽돌로 지어진 모습이 마치 예쁜 펜션을 연상시키는 대궐파크 모텔은 외부만큼 내부가 대궐 같은 모텔이다. 양옆으로 줄지어 놓인 예쁜 화분이 놓인 정문 계단을 들어서면 내부로 연결되는데, 방안에 들어서면 창문으로 햇빛이 비쳐 환하고 넓은 방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잔잔한 꽃무늬 벽지가 아기자기한 멋을 내며 나무 무늬의 바닥 장판이 방안 분위기를 더욱 아늑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나무 무늬와 맞춰 가구들도 모두 원목으로 되어있어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든다. 깔끔한 티 테이블이 창문가에 놓여 있어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창밖의 전경을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쿠션 좋은 넓은 침대는 예쁜 꽃무늬 침대커버로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세탁이 잘 되어있어 그런지 좋은 향기가 은은하게 베어 있다. 바닥에는 온기가 날아가지 않게 예쁜 무늬의 이불이 살짝 깔려있다. 큰 화장대에 놓인 텔레비전과 미니 냉장고와 소지품을 놓을 작은 탁자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화장대에 놓인 향기가 좋은 스킨 로션과 헤어스프레이 등 스타일 연출에도 손색이 없다. 화장실은 천장이 높아 샤워하기에 편하며 세면기와 욕조 등 매우 청소가 잘 되어 있으며 깔끔하다. 환기가 잘 되어 화장실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6.5Km 2025-06-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223
봉포머구리횟집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해안길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식당이다. 매장 내부는 탁 트인 통창을 통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식사를 하며 속초 바다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리에 앉아 휴대폰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서빙 로봇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는 비대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전복, 해삼, 오징어, 광어, 우럭 등 다양한 물회 메뉴를 비롯해, 성게 알밥, 멍게 비빔밥, 전복죽 등 든든한 식사 메뉴, 그리고 모둠회, 세꼬시 등 술안주용 메뉴도 잘 갖춰져 있다. 혼밥 손님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혼자서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6.6Km 2025-04-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로7길 10-5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있는 춘천교구 소속의 가톨릭 천주교회이다. 속초 터미널 인근에 위치하였다. 동명동 성당의 전신인 속초성당은 한국전쟁 중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이다. 미사 때마다 옥수수가루나 우유, 의약품 등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많은 피난민이 성당에 와 신도가 되었다. 동명동 성당은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성당 앞마당에서 아름다운 속초 앞바다와 옹기종기 모인 집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성당 건축물과 주변 환경이 어우러져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