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Km 2025-11-13
경상북도 구미시 해마루공원로 86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해마루공원은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원이다. ‘해마루’는 ‘해’와 ‘마루(정상, 꼭대기)’를 결합한 순우리말로, 구미가 세계 최고의 전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이기도 하다. 사계절 내내 산책을 즐기기 좋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중심에는 분수대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전망대와 야외공연장, 거북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운동기구와 체육시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즐기기에 좋다.
9.4Km 2025-08-26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7길 86-9
동광알탕은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에 자리 잡고 있다. 한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알탕으로 유명하다. 알, 홍합, 두부, 각종 채소 등을 넣은 얼큰한 알탕 외에도 불고기덮밥, 우동, 새우튀김, 복어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메밀국수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다. 구미 IC와 가깝고 인근에 금오산도립공원, 금오랜드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9.5Km 2025-03-17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칠곡평화분수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고자 2020년 7월에 개장하였다. 6.25전쟁의 의미를 담아 수조 길이를 62.5m로 설치하였으며 낙동강 방어선 전투 중 가장 치열했던 시산혈하의 55일간 왜관-다부동, 구국의 전투를 상징코자 최대 분사 높이를 55m로 하였다. 또한 분수대 중앙에는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형상화한 태극분수, 관람석에는 4괘인 건‧곤‧감‧리를 설치하였으며 광장 바닥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호국과 평화, 자유와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여름철 무더위와 일상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화려한 레이저, 무빙라이트, LED조명 등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다.
9.6Km 2025-09-09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약목로1길 5-1
약목시장은 1914년에 개설된 시장으로, 해방 이후 965년 종합 시장형 공설 시장으로 새롭게 개설되었다. 종합 시장으로 각종 생활용품,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쇠고기와 참외로 유명하다. 약목면은 인근에 금오산과 비룡산이 위치하고 있어 등산객들이 각종 특산물과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약목시장을 찾고 있다. 약목장의 경우 매달 3, 8일에 열리는 장으로 이른 아침부터 인근 지역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있다. 또한 외지 상인들이 가져온 의류, 생활용품 등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9.6Km 2025-10-28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대로 1139
왜관 더브릿지는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위치한 카페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낙동강과 왜관교의 풍경도 멋지다. 시그니처 메뉴는 블랙라벨 오렌지라테, 실론시나몬라테, 아인슈페너이며, 레몬파운드와 타코야끼 페스츄리 등 각종 빵이 준비되어 있다. 돌체라테,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테 등 여러 가지 커피메뉴 외에도 계절마다 새로운 시즌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먹는 즐거움 또한 다채롭게 즐겨볼 수 있다.
9.7Km 2025-12-24
경상북도 칠곡군 관호8길 16
황금원은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표 메뉴는 각종 불향을 머금은 해물과 채소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일품인 야끼우동이다. 이 밖에 짜장면, 간짜장, 짬뽕, 우동, 야끼밥, 우동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탕수육은 평일에는 오후 2시 이후부터 주문할 수 있고 주말에는 문을 여는 시간인 11시부터 주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한다. 왜관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있다.
9.7Km 2025-12-02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번도로길 92
왜관시장이 위치한 왜관읍은 호국의 고장으로서 6·25전쟁 당시 낙동강을 중심으로 최후의 방어선(워커라인, 낙동강 교두보)을 구축하고 격전을 벌이게 된 곳으로 왜관 일대는 그 중심지로서 현재도 그 자취가 남아 있다. 왜관시장은 1981년 개설되었으며, 인근에 많은 유적지와 특산품이 있다. 특히 쇠고기, 금남오이, 꿀벌참외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상설시장인 동시에 5일장이어서 장날이 열리는 날은 대목이 된다. 특히 장날이 열리는 날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인근 대구와 구미에서도 왜관시장을 찾아온다.
9.7Km 2024-12-02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시장2길 9
왜관시장은 조선시대에 왜관이 있던 칠곡군 왜관읍에 개설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다. 왜관시장은 칠곡 지역의 중심 시장으로 저녁이면 루체비스타가 아름답게 빛나는 시장이다. 농수산물을 비롯해 잡화와 반찬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된다. 칠곡 지역은 호국의 고장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예부터 전쟁이 많던 지역이었다. 지역의 중심에 낙동강이 흐르고, 영남대로에 속한 교통의 요충지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에 극성을 부렸던 왜구들이 합법적인 무역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왜관이 설치되었다. 칠곡 지역은 시장이 일찍부터 개설되어 조선시대에는 5곳,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7곳에 시장이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서도 1905년에 경부선, 1970년에 경부고속도로, 2006년에 중앙고속도로가 지나면서 시장이 활성화되었다. 왜관시장은 1981년 칠곡읍이 새롭게 탄생한 대구시에 편입되면서 칠곡군의 중심지로 부상, 중심 상권으로 발돋움했다. 왜관시장은 1976년에 상설시장이 되어 정기시장과 함께 열렸고, 2000년대에는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장을 정비했다. 시장의 상징이 된 루체비스타를 설치해 불을 밝혔지만 주변에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인근의 구미와 대구라는 거대 상권에 잠식되면서 장세가 약화된 상태이다.
10.0Km 2025-12-31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18 (공단동)
054-441-7419
「2025 구미문화산단 페스티벌」은 구미 방림공장에서 2025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산업문화형 축제이다. 본 축제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산업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문화예술로 재해석하여 지역 정체성 강화와 시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주제는 ‘컬처테크(Culture Tech)’로, 문화예술과 첨단산업이 융합된 콘텐츠를 통해 산업단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향한다. 주요 대상은 산단 근로자와 일반 시민이며, 가족 단위와 MZ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전시·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공연·미디어쇼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차별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개막식,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구미 문화자원과 로컬 브랜드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0.1Km 2025-12-19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신유로 60
곤산서원은 칠곡군 약목면에 있는 서원으로, 1773년에 묘우로 건립된 뒤 1784년에 신우덕과 신익황을 봉안하고 서원으로 승격되어 강학을 한 곳이다. 그러나 1868년에 훼철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2004년, 이 터에 다시 곤산서원이 복원되었다. 이 지역은 평산 신씨 집성촌으로 시조는 태조 왕건을 구해내기도 했던 장군 신숭겸이다. 곤산서원은 그의 후손들을 모시는 서원이다. 배향된 대표 인물인 신우덕은 조선 개국공신 신효창의 후손이며 증공조참의 신계의 아들이다. 20대에 여헌 장현광의 문하에서 천인성명의 학문을 연구하였고, 여러 차례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를 포기하고 향리에 은거하면서 학문에 전념하고 예법과 덕행을 함양하였다. 곤산서원은 경도사, 영모재, 외삼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도사에는 곤산서원에 배향된 신우덕과 신익황을 모시고 있다. 영모재는 신우덕의 후손들을 봉안하고 있어 강당보다는 재실의 기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