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 2024-11-27
경상남도 통영시 서송정1길 46-18
010-4606-676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통영도남관광특구 안에 있어 통영케이블카, 해저터널, 미륵산, 유람선터미널(장사도)등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버스 10분거리에 동피랑, 여객선터미널(소매물도), 중앙시장 등이 있다. 또한 주변에는 마트와 식당, 우체국, 은행이 있으며 옥상에서 미륵산 정상과 케이블카 상부역사가 보이며, 도보5분이면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다.
1.5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9
055-645-4070
055-644-4070
카리브콘도호텔은 동양의 나폴리인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내에 있는 콘도형 호텔로, 바다와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관광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총 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를 할로겐 조명과 거울을 이용해 장식했다. 카리브콘도호텔은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의 객실을 운영하며, 특히 객실 모두가 다른 디자인으로 방문할 때마다 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카리브콘도호텔은 단체 위주의 여행객과 대학생 M.T,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숙박시설이다. 호텔 로비에서 시원한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다. 호텔 인근에는 충렬사, 해저터널, 한려해상국립공원, 전혁림미술관, 미륵산, 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이 있다.
1.5Km 2024-06-10
경상남도 통영시 박효자길 1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윤이상 생가와 윤이상 기념공원,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윤이상 기념관에는 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유럽 생활 중 지냈던 베를린의 자택을 본떠 지은 건물이 있어 음악인들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수 있다. 윤이상 거리는 해안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하여 윤이상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통영의 맑은 바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1.5Km 2024-12-30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동
통영 북신 전통시장은 조선 시대 통영성의 관문이 있던 곳에 있어 관문 시장으로도 불리고 통영 현지인들에게는 거북 시장으로 더 친숙하게 불리는 곳이다. 여황산 정상에 우뚝 솟은 북포루의 기상을 안고 약 40여 년 전부터 상점이 생겨나기 시작해 통영 주민들과 함께 공존해 오고 있는 정겨운 시장이다.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농산물, 축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으며, 낱개 포장된 건어물과 통영 기념품들도 팔고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최근에는 3층 규모의 공영 주차장이 세워져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시장 내에는 회센터와 도다리쑥국 맛집, 곱창집 등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해 시장 구경을 하며 통영의 별미들을 맛보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허용)
1.5Km 2025-03-16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93 통영베이
1588-8743
통영베이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쪽빛 바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유람선 터미널 옆에 위치하여 좋은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통양 시내와 통영 운하, 남망산 저 멀리 거제대교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바다전망이 리조텔의 자랑이다. 또한 세미나실 및 연회장, 각종 편의시설물이 있으며 앞에는 유람선 터미널과 옆에는 미륵산 케이블카가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위에 분수공원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있어 로얄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5Km 2025-04-02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42-16
통영시는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평동 옛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건물 4층을 리모델링해 2008년 3월 28일 ‘꽃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의 유품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체 면적 164.8㎡ 규모의 전시관에는 김 시인의 육필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액자, 사진을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유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관 한쪽에는 김 시인이 생전에 기거하던 것과 비슷한 형태로 침대와 10폭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넣어 ‘김춘수 방’을 꾸몄고 나머지 공간에는 옷가지와 책, 평소 쓰던 소지품, 사진 등을 전시해 시인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통영시 동호동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통영중 교사로 재직하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한 이후 2004년 향년 82세로 타계할 때까지 2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해 한국 시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
1.5Km 2024-11-26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7
055-645-3773
통영 갤러리 호텔은 2성급 호텔로써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까운 도보거리에 통영 케이블카, 루지, 유람선 터미널 등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앞 퇴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월풀, 홈시어터, PC, 와이파이 등 다 앵한 즐길 거리 또한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5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31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자락의 해평이라는 마을에 시집온 새댁이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같이 배를 타고 갔던 사람이 찾아와 남편이 심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인은 놀라고 슬픈 마음에 남편이 빠졌다는 바다를 찾아가서 자신도 물에 뛰어들었다. 사흘 뒤 부인이 남편을 끌어안은 채 두 시신이 바다로 떠올랐다.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은 시신을 거두어 합장해 주었는데, 얼마 뒤 주변 산 나뭇잎들마다 벌레가 갉아먹은 흔적을 살펴보니 열녀라는 두 글자가 선명히 적혀있었다고 한다. 사당이 지어진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가을이면 해평열녀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5Km 2024-02-26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1
055-646-8807, 010-5343-5598
통영에 위치한 숙소로 주요 관광단지인 도남동 유람선 터미널 및 케이블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넓고 깨끗한 객실과 최상급의 스카이라운지가 준비되어 있다.
1.5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81
055-642-2600
통영에서 사계절 내내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흔치 않다. 통영굴마당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굴보쌈, 굴전, 굴영양돌솥밥 등 굴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가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