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Km 2025-04-0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는 한산도의 서남쪽에 이웃한 섬으로 1㎞의 봉암 몽돌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크게 입을 벌리고 앉아 있는 범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그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봉암해수욕장이 있다. 시원하게 뻗은 이 해변은 까만 몽돌 사이사이에 박힌 형형색색의 돌들이 매력적인 해수욕장이다. 한려해상 백리길로 유명한 한산도역사길이 조성되어 빼어난 한려수도의 풍광을 한눈에 탐방할 수 있다.
11.9Km 2024-12-2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41-11
055-649-6252
통영의 유일무이한 회전 초밥집, 스시오니는 경상남도 조리명인이 직접 만든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회전레일과 테이블을 결합한 형태라서 가족이나 단체로 와도 편하게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다. 특히 샐러드바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초밥만으론 부족한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아 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 음식점이다.
11.9Km 2024-10-3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234-17
달비채별비채펜션은 화려한 도심의 불빛 야경이 멋진 아름다운 곳, 도심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곳에 위치해 있다. 주간의 오션뷰와 야간의 시티-오션뷰는 달비채별비채펜션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이다. 객실에서는 시티 오션뷰와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른 아침 잘 관리되어 있는 잔디 정원을 바라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즐기며 하루의 시작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소꿉놀이 집 등이 갖추어져 있고, 자녀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12.0Km 2024-08-2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해간길 55
한려수도의 비경과 예항의 도시인 통영의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캠핑장이다. 통영 ‘해간도 캠핑장’은 자연과 동화되어 스스로를 위로받고, 가족의 소중함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이다. 캠핑 사이트는 14개소가 있고 A, B 두 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A사이트가 바다전망이 더 좋은 편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가 구비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다. 즐길거리로는 바닷가 앞 방파제에서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주의사항으로는 오후 10시 이후로는 매너타임으로 소음에 유의해야 하며 애완동물 동반입장은 불가하다.
12.0Km 2025-01-0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37-78
055-648-346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조바우가마솥추어탕은 가마솥에 푹 끓여낸 전통 추어탕 전문점이다. 잡내 없는 깔끔한 추어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며, 추어탕을 못먹는 이들을 위해 돈까스와 만두도 판매하고 있다.
12.1Km 2024-11-0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43
055-641-1020
동경호텔은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 북통영 IC로 진입하면 관광 통영의 관문인 죽림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은 뛰어난 비경의 미륵산 케이블카, 달동네 벽화마을 동피랑, 그리고 강구안, 달아공원, 중앙시장 등 수 많은 관광 자원을 가진 자연휴양 도시이기도 하다. 동경호텔은 41실의 다양하고 품격 있는 객실과 5개의 부대 영업장을 겸비하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 내 집과 같이 정감이 넘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거듭 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2.1Km 2025-01-1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23-37
055-644-7621
은혜한우숯불갈비는 순수 한우 100%만을 고집하는 모범업소로 생등심, 생갈빗살 전문점이다. 다양한 특수부위 및 갈빗살, 소양념갈비를 비롯하여 삼겹살, 돼지양념갈비 등 돼지고기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프라이빗한 개별룸 좌석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2.1Km 2024-12-1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안길 119
055-641-3004
타셋펜션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이 있는 리조트형 펜션이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우리가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TACET(천천히 충분히 쉬어라)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2.1Km 2024-12-17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해간길 89
055-648-7887
통영과 거제를 잇는 신, 구 거제대교 아래의 바다를 견내량이라고 하며, 견내량 남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섬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이다. 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드리기 위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천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두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