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시장2길 8
대화면에 위치하고 있는 대박집은 아침식사로도 가능한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
19.7Km 2024-08-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5
대화면에 위치한 평창한우마을 본점 낙원식당은 신선한 평창한우를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정육 식당이다. 다양한 등급·부위의 한우를 구매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매장 내 좌석은 200석 규모이며 주차장은 1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여 각종 단체 모임 및 가족 행사를 위해 방문하기에도 좋다.
19.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1
033-333-5953
평창면옥은 국수 전문점으로 냉면과 막국수, 강냉이 공이국수를 판매한다. 특이한 이름의 강냉이 공이국수는 ‘옥수수 반죽을 공이로 눌러 막 삶은 국수’라는 뜻이다. 이 집의 공이국수는 옥수수 가루와 박력분을 섞은 면에 한우 사골과 닭, 각종 채소와 과일로 끓인 국물이 특징이다. 비빔 양념장에는 28가지 재료가 들어가며, 온면에는 다진 쇠고기볶음이 고명으로 올라간다.
19.7Km 2024-1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46
033-330-2664
대화시장은 터미널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였으며 매월 4, 9, 14, 19, 24, 29일 장이 열린다.
19.7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남산1길 11
마음을 담은 고모네 숯불갈비는 소 한마리 및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오래된 노하우로 남녀노소 아이까지 모두 좋아하는 음식점이다.
19.7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1
하누는 강원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소고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안창살, 살치살, 꽃등심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치마살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부위로 추천 메뉴이다. 이외에 육회, 육사시미를 맛볼 수 있고 돼지갈비와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하누의 특선 메뉴인 해신탕, 곱창전골, 매운 갈비찜 등 식사 메뉴도 취급한다. 내부는 넓고 좌석은 여유로운 편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9.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주천강로월현3길 157-52
강원도 횡성 계곡에 있는 캠핑장이다. 한가롭게 숲을 즐기기 좋은 산속에 위치해 있다. 계곡 바로 옆에 텐트를 칠 수 있고, 계곡을 따라 좁고 길게 캠핑장이 들어서 있다. 계곡은 물이 깊지않아 아이들 물놀이 하기 좋다.
19.8Km 2024-07-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해뜰마을길 49-6
꿈의 대화 캠핑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해 있다. 오토캠핑장 27면과 글램핑 EPS 돔 11면을 갖췄으며, 황토펜션과 케빈 하우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토캠핑장은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고 EPS 돔 내부는 침구류와 난방시설이 있으며, 데크와 테이블, 의자는 외부 전용 공간에 마련했다. 공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가꿔 놓았다는 것이 캠핑장의 큰 장점이고 해바라기밭 사이로 조형물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기념 촬영을 할 포토존이 많아 촬영을 목적으로 오는 캠퍼들도 있다. 매점을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곳에 대형 마트나 슈퍼가 있어 큰 불편은 없다.
19.8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앙로 135
‘먹쇠루’는 대화면에 위치한 중식집으로, 자장면, 가락국수, 짬뽕, 잡채밥, 삼선볶음밥, 콩국수 등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식을 맛볼 수 있다. 국물에 전분을 넣어서 걸쭉한 맑은 국물이 특징인 울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울면은 맑은 국물에 전분을 넣어 걸쭉한 것이 특징인 중화요리인데 감칠맛이 좋으며 양이 많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먹쇠루’는 영업시간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9.8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5길 4
흙벽과 대청마루가 있는 한옥형 식당이다. 메밀로 만드는 막국수는 정갈하고 깔끔한맛이다. 막국수에 수육을 곁들여도 좋다. 식당 곳곳에는 옛 소품들이 많이 놓여 있어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