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M 2025-03-14
경상북도 구미시 공원로 26
054-452-5069
버드나무백숙은 경북 구미시 영남 8경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금오산 밑자락에 자리한 음식점이다. 이곳은 2대에 걸쳐 닭과 오리만을 고집하며 장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직접 농사지은 식자재와 청국, 당귀, 작약 등 30여 가지의 금오산 약재들과 금오산 정기 받은 토종닭이 만나 이 집의 보양식이 된다. 구미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 금오산도립공원, 금오랜드 놀이동산, 야은역사체험관 등이 있어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다.
95.0M 2025-10-23
경상북도 구미시 공원로 20 (남통동)
금오산 백숙거리에 위치한 ‘금오산길’은 50여 년간 모녀가 이어온 손맛으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맛집이다. 오직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육수에는 금오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숙지황, 천궁, 둥굴레, 감초 등 귀한 한방 약재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오랜 경험으로 약재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춰 우려낸 육수는 깊고 풍부한 향을 내며, 부드럽고 촉촉한 닭고기와 조화를 이룬다. 반찬 또한 모두 손수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오렌지 우엉, 삼채, 고추장아찌, 미역초무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백숙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아삭하고 시원한 백김치는 진한 육수와 어우러져 깔끔한 뒷맛을 완성한다. ‘금오산길’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금오산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라이브> 수상, 2021년 <백년가게> 선정, 2022년 <대한민국 한식대가> 지정, 2023년 KBS <6시 내 고향> 및 <동네 한바퀴> 출연 등 다양한 기록이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101.2M 2024-11-27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상가길 21-5
010-4419-5300
유앤아이펜션은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내 유일의 펜션이다. 구미ic에서 10분거리, 구미역에서 택시로 5분, 구미버스터미널에서 10분으로 접근성이 좋다. 개별 바비큐장, 테라스가 있는 가족, 단체 여행객 맞춤 숙소이다. 주변 명소인 도선굴, 대혜 폭포, 채미정, 약사암, 각종 계곡, 금오랜드 등을 체험 수 있다.
281.4M 2025-11-25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339 (남통동)
금오랜드 아이스링크는 경북 유일의 국제규격 실내 전용 체육시설이다. 날씨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다. 최신 냉동시설 설치로 최고의 빙질을 자랑하는 실내 전용 체육시설로 사계절 내내 날씨에 관계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선수출신의 코치진과 함께하는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자유스케이트도 가능하다.
340.5M 2023-08-08
금오산은 아도화상이 저녁노을 속에 황금빛 까마귀가 날아가는 모습에서 유래한 산이다. 해발 976m의 산으로서 아름다움 뿐 아니라 야은 길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채미정, 임진왜란 때 정기룡장군이 지켜낸 금오산성, 도선 국사가 수도한 것으로 알려진 도선굴, 금오산 정상 아래에 위치한 약사암과 마애보살입상까지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메타세퀘이아길을 지나 금빛까마귀를 만나러 금오산으로 떠나보자.
343.4M 2025-11-13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366 (남통동)
이 건물은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 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 하여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면서 절의를 지켰다. ‘채미’란 이름은 길재가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것을 중국의 충신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명명한 것이다. 채미정은 흥기문을 지나 우측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집이다. 뒤편에는 길재의 충절을 기린 숙종의 ‘어필오언구’가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345.7M 2025-12-24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385 (남통동)
야은 역사 체험관은 고려 말기 성리학자인 야은 길재 선생의 사상과 학문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곳이다. 역사 체험관 이용객뿐만 아니라 잔디광장 등 금오산 도립공원 이용자의 편의들을 위한 휴게 공간 및 테마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경관석 및 너럭바위, 야은 길재 선생상 등 특화 시설물도 있다. 야은 길재 선생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고 하여, 고향인 구미로 돌아와 제자를 가르친 성리학의 바탕을 이룬 인물로, 길재 선생의 가르침과 청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849.3M 2025-11-13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19
경상북도 구미와 칠곡군, 김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금오산은 높이 976.5m에 산세가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노약자나 등산 초보자라면 쉽게 오를 수 없는 산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그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다. 1974년에 개통한 금오산케이블카는 해운사가 있는 산중턱까지 편도 약 6분이 소요된다. 내부에 최대 51명이 탑승할 수 있을 만큼 널찍하고, 최근 설치된 케이블카와 달리 양쪽으로 개방된 창문 덕분에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푸른 산자락과 대비되는 붉은색 외관도 이국적이다. 케이블카가 도착하는 해운사에서 금오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깔딱고개로 불릴 만큼 가파른 경사 때문에 신발이나 마실 물 등이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올라야 한다.
1.1Km 2025-08-12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해발 976m의 험준한 금오산의 정상부와 계곡을 감싸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금오산성을 처음 쌓은 연대가 문헌상에 있지 않아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 후기 왜구들이 내륙 깊숙이까지 빈번히 쳐들어와 인명을 살상하고 노략질을 일삼자, 인근 선산, 인동, 개령, 성주 백성들이 금오산에 피난하여 왜구들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성을 쌓고 군병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 이곳에 군량과 무기를 비축하는 군창까지 두었다고 한다. 내성은 정상부에 테를 두른 모양으로 쌓았는데 둘레가 10리나 되며 험한 절벽에는 따로 성벽을 쌓지 않았다. 외성은 계곡을 감싼 둘레가 5리이며 내·외성벽의 길이는 6.3㎞나 된다. 조선 태종 10년(1410)에 국가적 계획으로 성을 크게 고쳐 쌓았으며, 임진왜란 때 이 산성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식되어 선조 28년(1596)에 다시 고쳐 쌓았다. 인조 17년(1639)에 외성을 쌓는 확장 공사가 시행되어 이중의 산성이 되었고, 고종 5년(1868)에 새로 고쳐 쌓았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에 1개의 계곡과 여러 개의 연못, 우물이 있었으며 대혜창과 내성창이라는 창고, 군기고, 진남사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내·외성의 문터, 적이 알 수 없게 만든 작은 성문인 암문의 형체, 건물 터들이 남아있다. 한편 성 안에는 고종 5년(1868) 무렵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금오산성 중 수송 공비가 성을 쓸쓸히 지키고 있다.
1.6Km 2025-10-29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남통동)
금오산 대혜골의 해발고도 약 400m 지점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28m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폭포[鳴金瀑布]라고도 불린다. 폭포 아래에 형성된 넓은 소[沼]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는 곳이라 하여 욕담[浴潭] 또는 선녀탕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인조 때의 학자 여헌 장현광의 문도들이 연중행사처럼 폭포를 찾아 목욕을 즐기고 시회를 가졌다고 전해진다. 폭포 옆 암벽에는 ‘욕담’이라는 예서체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장현광의 문도 중 한 사람인 김공이 폭포 근처 도선굴 아래에 움막을 짓고 학문을 닦다가 새긴 것이라 한다. 대혜폭포 오른쪽으로 펼쳐진 절벽의 위태로운 벼랑길을 따라가면 신라 말의 고승 도선이 수행했다고 알려진 천연동굴 도선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