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농부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농부가

13.2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사기막길 400
033-765-3279

※ 강원도지사 지정 강원나물밥집 원주 대표 음식 뽕잎황태밥집으로 지정된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으로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산야초로 요리한다.

윤가네김밥

윤가네김밥

13.3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2
033-744-4033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대표메뉴는 김밥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CAFE 에그랑

CAFE 에그랑

13.3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2
033-904-8803

에그랑은 에그타르트와 함께하는 디저트 카페이다. 에그타르트를 한 입 먹으면 촉촉하고 달달한 풍미가 가득하며, 크림이 진하고 꾸덕꾸덕하여 커피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답례품이나 선물용 디저트로도 좋다.

더카페 원주혁신

더카페 원주혁신

13.3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2
033-731-0779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카페다.

명봉산 솔밭관광농원 오토캠핑장

명봉산 솔밭관광농원 오토캠핑장

13.3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승안동길 242-56

명봉산 솔밭관광농원 오토캠핑장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자동차 야영장 11면이 갖추어져 있다. 소형견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찜질방이 있다. 관리소에서는 릴 선, 화로 대, 난방기구를 대여해준다. 주변에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 산책로 등이 있다.

시골학교캠핑장

시골학교캠핑장

13.3Km    2025-11-27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제원로 653

시골학교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에 자리 잡고 있다. 폐교를 리모델링한 덕분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다가 대형 수목이 많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다. 캠핑장은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12km가량 떨어져 있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일반 캠핑 사이트 38면과 데크로 만든 일반 캠핑 사이트 5면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널찍하기 때문에 대형 텐트를 설치하기에 무리가 없다. 캠핑장 주변에는 박달재자연휴양림과 킹즈락CC가 위치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스타라이트

13.3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방서길 46

우드와 라탄, 다양한 식물 인테리어로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이다. 24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저녁 시간에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고, 저녁에는 따뜻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우미관

13.3Km    2024-09-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웅비2길 6

원주에 위치한 정육식당이다. 한우전문점이라 한우가 들어간 식사메뉴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식사메뉴로는 불고기전골, 한우탕, 육회비빔밥 등이 있다. 국내산 재료로 손수 만든 반찬은 깔끔하다. 프라이빗한 룸과 넓은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어 모임에 최적이다.

상원사(원주)

상원사(원주)

13.4Km    2025-09-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930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1,182m)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다. 절 앞 바위틈에서는 샘물이 솟고, 그 앞 40여 m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세 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이름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 전설이 이 절에서 비롯되었다. 상원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대웅전·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쌍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며, 연꽃봉오리 형상의 상륜부는 보기 드문 구조로 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소롯길

소롯길

13.4Km    2025-11-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457

치악산 상원사로 오르는 길, 매표소를 지나 작은 개울을 건너면 길 이름처럼 소롯 길이 나무 사이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황토와 돌로 축대를 쌓고 벽을 올린 뒤 너와로 지붕을 얹은 강원도 산골의 너와집 풍경 그대로다. 카페 겸 식당으로 이용되지만 주로 음식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소롯길은 식당이라기보다는 시골집에 내려온 듯한 푸근함이 있는 곳이다. 식당 안을 살펴보면 한쪽은 툇마루와 안방 문간방이 있는 어엿한 집 형태이고 한쪽은 나무가 깔린 넓은 홀에 벽난로와 화목난로가 나란히 놓여있고 오래된 피아노와 풍금이 하나씩 놓여있다. 주변은 갖가지 옛 물건들로 치장되어 있다. 또한 카페의 바깥 풍경도 온통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바로 아래의 집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집은 음식 맛이 반이요, 분위기 맛이 반이라고들 한다. 그렇다고 음식 맛이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니다. 산채비빔밥은 깔끔하고 담백한 게 일품이고,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차려낸 정신 메뉴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