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2025-12-24
충청북도 충주시 번영대로 270-10 (연수동)
기상청은 창의적 기상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여섯 개 지역에 기상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에서는 바람, 구름, 비, 눈 등 기상현상 속에 숨겨진 원리를 찾아볼 수 있으며, 기상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익힐 수 있다. 각 기상과학관은 그 마다 특화된 주제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기상과학 문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려운 날씨 속 기상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15.3Km 2025-05-07
충청북도 충주시 번영대로 270-10 (연수동)
043-901-7060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상과학 체험 축제 ‘기상과학 놀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날씨와 기후에 대한 호기심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과학마술공연, 특별영상 상영, 캐리커처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너디더비레이싱 게임 ▲태양관측 망원경 체험 ▲야외 체험부스(3종) ▲레고 풍력자동차 만들기 ▲이동과학버스 체험 ▲사이언스매직 렉처 콘서트 ▲캐리커쳐 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 ▲특별영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5.3Km 2025-11-27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
충청도양반길 2코스는 갈론체험관을 시작으로 갈은구곡, 사기막리, 운교리목교, 선유대, 양반길출렁다리를 거쳐 갈론체험관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산막이옛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시작되는 충청도양반길은 흙길을 고스란히 보존해 걷는 맛을 북돋는다. 높은 산과 맑은 물이 흘러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특히 아름드리 자연 송림이 울창하고, 다양한 수목과 야생초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15.4Km 2025-07-18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
갈론계곡은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갈론계곡이란 이름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이다.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구암(거북바위), 제7곡인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으로 9곡을 형성하고 있다.
15.4Km 2025-03-15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금곡소류지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작은 늪지였지만,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생물 서식처복원’을 통한 생태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하여 개방수면 확보, 수변 가장자리 식재 등을 통해 소생물 서식처 및 은신처, 먹이터 기능 확대하여 두꺼비, 노랑어리연꽃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보금자리가 되었고 새로운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15.5Km 2025-03-17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63번길 3 (태영아파트)
충북 음성에 위치한 붕어빵집이다. 길에서 쉽게 보이는 붕어빵집과는 다른 이색 붕어빵집이다. 이곳은 색다르고 다양한 종류의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 팥앙금과 인절미로 만들어진 팥절미 붕어빵과 고구마와 고구마 무스 그리고 찹쌀떡이 들어간 고구미 붕어빵, 아삭한 김치와 통통한 당면, 다진야채를 넣어 김처전의 맛을 볼 수 있는 딤치미 붕어빵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가마솥에 끓인 어묵, 물떡, 곤약도 준비되어 있다. 가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셀프 인테리어로 사장님이 손수 그린 메뉴판들이다. 붕어빵과 음식의 싱크로율이 아주 똑같다. 그리고 방명록이 준비되어 있어 왔다간 기록도 남길 수 있어 재밌고 센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는 가게 내부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5.6Km 2025-07-08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주봉로 141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 있는 주봉낚시터는 해발 200m 산속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며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음성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낚시터로 2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좌대 이름도 우리나라 토종물고기 이름으로 지을 정도로 남다른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시골의 정취가 묻어나고 고향의 동네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가 오랜 단골 조사 외에도 한번 다녀가면 다시 찾아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계곡형 저수지로 깊은 곳은 수심이 30m 정도이며, 대물 어자원이 풍부하여 당김 힘이 좋아 짜릿한 손맛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시설은 펜션형으로 운영하고 있어 깨끗하고 바비큐도 가능하여 가족 여행으로 와서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공기가 맑아 반딧불과 함께하는 밤낚시는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이며, 모래무지가 살고, 샘물은 그대로 받아 마실 정도의 1급 수라 고기가 깨끗해서 천렵이 가능하다 보니 향어는 회로, 붕어는 찜으로, 메기는 탕으로도 해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은 또 다른 선물이라 할 수 있다.
15.6Km 2025-03-19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음성 읍내리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삼층석탑으로 평곡리에 있었던 사찰의 사리탑으로 계속 절터를 지켜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1934년 연풍정(지금의 경호정)을 지으면서 현재의 위치인 설성공원 내로 옮겨진 것이라 한다. 음성 읍내리 삼층석탑은 단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네 모서리와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의 받침을 두었고,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있다. 꼭대기에는 연꽃 봉우리 모양의 머리장식을 얹어 놓았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 전성기의 석탑 양식에 비교할 때, 기단이 2층에서 1층으로 줄어들고, 기단의 가운데 기둥 조각이 생략되었으며, 지붕돌받침은 3단의 줄어들었다. 이처럼 각 부분의 양식이 약식화되고 있어 고려 중기에 이 탑을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설성공원의 연풍정에 들려 살펴보기 좋은 유적이다.
15.6Km 2025-03-19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경호정은 1934년 당시의 군수 권종원이 창건하여 연풍정이라 하였는데, 그 뒤 군수 민찬식이 경호정이라 이름을 고치고 제액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호정 건물은 정면 2간 측면 2간의 정방형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이다. 이 정자는 정면 2간, 측면 2간을 모두 개방시켜 시야를 트이게 하여 정자로서의 기능을 살리도록 구성하였으며, 정자 내부를 통간의 대청으로 하고 우물마루를 깔고 있다. 경호정은 약 1,500여 평의 연못으로 둘러싸인 200여 평의 섬 가운데 위치하는데 정자가 놓여있는 섬으로 출입을 하도록 좌, 우 중앙에 폭 1.35m의 화강석 교각을 설치하였다. 경호정은 연못과 정자와 교각이 잘 조화되어 여유와 사색 풍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15.7Km 2025-05-16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길 28
043-871-3415
음성품바축제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거지성자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삶이다. 오늘날 오웅진신부로 하여금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그는 자신도 장애를 가진 몸으로 금왕읍 무극리 일대 동네를 돌며 밥을 얻어다가 구걸조차 하지 못하는 걸인들을 먹여 살린 장본인이다. 이런 이유로 그의 삶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의 성자로 평가받고 있다. 품바에 대한 설은 다양한 형태로 전해오고 있다. 품바란 각설이 타령의 후렴구에 사용되는 일종의 장단구실을 하는 의성어로 전해왔다. 음성품바축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장돌뱅이의 대명사처럼 굳어진 품바와 최귀동 할아버지의 박애정신을 접목시켰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졌다해도 정신적 빈곤과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사회를 풍자와 해학으로 카타르시스를 체험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치유시켜야 한다.’ 는 명제를 가지고 축제가 탄생했다. 또한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정신문화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