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186번길 10
033-256-4334
모텔 큐는 춘천시 팔호광장 인근에 위치한 지상 5층의 모텔이다. 춘천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객실 내부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청, 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극장, 먹을거리 등이 인접해있어 비즈니스 목적으로 춘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숙박하기 좋은 곳이다.
16.1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낙원길 28-4
춘천 닭갈비의 원조 격에 해당하는 식당으로, 양념한 닭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초창기 방식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재래식 된장과 멸치로 맛을 낸 된장찌개도 단골 사이에서 별미로 꼽힌다. 대표메뉴인 닭갈비는 뼈 있는 닭갈비와 순살 닭갈비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에 닭발, 닭내장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과 좌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껏 자리 선택이 가능하다.
16.1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금산리 산64
충장공 한백록 묘역은 한백록 장군이 잠든 곳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한백록 장군의 묘 앞에는 그의 사내종이었던 득충의 묘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 때 38세의 젊은 나이로 전사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은 사내종이었던 득충이 수습했다. 득충은 홀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을 지게에 지고 남해에서 춘천까지 걸어서 올라가 장사를 지냈다. 득충의 충정에 감탄한 한백록 장군의 후손들은 득층이 죽자 그의 묘를 한백록 장군 묘 앞에 만들었다.
16.2Km 2025-08-2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1960년 개설된 춘천 대표 상설시장으로 번화가인 춘천 명동과 연결된다. 시장 통로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기 편리하다. 골목골목을 따라 걸으며 숨은 벽화나 조형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한복, 일반 의류, 생활잡화, 각종 식재료를 파는 점포가 들어서 있고 국수, 순댓국, 베트남 쌀국수 등을 파는 음식점도 여럿 있다. 춘천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던 시절 소위 미제라 불리던 미국 상품을 팔던 ‘양키 시장’이 형성됐는데 지금은 명맥만 유지되는 수준이다. 시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춘천 명동거리, 육림 고개,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등과 인접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선정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에 포함된 바 있다.
16.2Km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멋진 경치가 눈을 행복하게 만든다면 음식은 입을 즐겁게 한다. 춘천의 대표 음식으로 닭갈비를 뽑는데 반대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두꺼운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내는 닭갈비의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먼 길 마다 않고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한다. 닭갈비로 배를 채운 뒤에는 구봉산 정상의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춘천 제일의 전망을 감상한다.
16.2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854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애니메이션에 관한 자료를 발굴·수집·보관·전시·연구하는 박물관으로 2003년 10월 1일에 개관하였다. 애니메이션의 기원과 탄생 및 발전, 애니메이션의 종류, 제작 기법,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관련 기기 발전사, 한국애 니메이션의 역사와 세계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음향효과와 더빙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토이로봇관은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이곳은 다양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로봇은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다.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해서 접해왔던 로봇을 관람하고 드론, 거미로봇, RC카 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IT기술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16.2Km 2025-08-0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854
070-4103-4711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춘천시 대표 가족 참여형 축제인 '2025년 춘천애니토이페스티벌'이 올해는 ‘꿈꾸는 아이, 꿈꾸던 아이’라는 슬로건으로 함께한다. 애니메이션의 역사, 전시, 체험, 공연이 융합된 형태로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며, 어른들의 동심과 현재 아이의 동심을 연결하는 세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