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그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테이 그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테이 그믐

6.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법원뒷길 35-7 (효자동)
0507-1449-8502

강원도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스테이그믐은 2인을 위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객실은 거실, 다이닝룸, 침실, 다도공간, LP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는 해먹과 큰 나무가 반겨주는 마당이 있다. 실내에 자쿠지가 있어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기에 좋고, 불멍 또한 날씨와 상관 없이 실내에서 할 수 있어 함께 한 이와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다도 공간에서 마당의 경치를 보며 차를 마시는 시간은 일품이다.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문어랑

6.4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애막골길7번길 (25)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문어랑은 잘 삶은 문어와 보쌈을 백김치에 싸서 먹는 맛이 일품인 맛집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안주 맛집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문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곳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 정성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강원대학교중앙박물관

강원대학교중앙박물관

6.4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대학길 1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79년 개설된 이래 선사·역사유물과 민속자료를 발굴·수집하여 왔으며, 1985년 10월 11일에 강원대학교 박물관을 정식으로 개관하여 상설 공개 전시하게 되었다. 소장품으로는 국가귀속 발굴 매장 문화재 7,107점, 일반 소장 유물 17,454점 총 24,561점의 유물을 소장 중이다. 전시실은 2~4층에 위치하며 전시실 안내 및 유물 설명이 필요할 경우 1층 학예연구실로 요청하면 된다. 2층 강원대학교 역사관에는 강원대학교의 역사와 발전상을 조명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의병 사료실에는 구한말의 강원도 의병활동과 북한강 유역의 위정척사파 유생들에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 고고역사실은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의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발굴 및 지표 조사한 선사시대 유물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고유물, 금속, 도자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4층 민속자료실에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용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특별 전시관과 야외전시장이 있으며 야외전시장에는 고인돌과 문인석 등 각종 석조물이 전시되어 있다.

[백년가게]보문각

[백년가게]보문각

6.4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약사고개길 42
033-254-8375

40년간 부모님이 운영하신 곳을 이어받아 전통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곳이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며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중식당 느낌이 아닌 모던한 느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곳이다. 주변 관광명소와도 인접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콩국수, 볶음밥 등 일부 메뉴는 상황에 따라 판매를 달리하니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호수양조장

6.5Km    2024-11-0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문길7번길 17

호수양조장은 술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다이닝 공간이자 주모협동조합의 술 빚는 양조장을 말한다. 춘천 전통주 양조장 1호로 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호수라는 명칭에는 호반의 도시 춘천을 대표한다는 의미와 술을 담은 호수라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들어가 있다. 이 곳에서는 춘천의 맑은 물과 건강한 쌀로 빚은 3종류의 전통주인 섬술탁주, 유하탁주, 유하약주를 주로 생산하며 춘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음식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간단한 도시락 메뉴와 점심, 저녁 상차림 메뉴 외에 전통주와 함께하는 고급한정식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묵직한 단맛과 적당한 산도가 있는 섬술 탁주, 은근한 산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탁주인 유하 탁주 그리고 100일의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야 마실 수 있다는 화이트 와인같은 유하약주까지 디양하다. 또한,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통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당일 예약은 어려우니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튀르키예 문화협력 및 우호 콘서트 튀르키예 대통령 심포니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김홍기

한국-튀르키예 문화협력 및 우호 콘서트 튀르키예 대통령 심포니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김홍기

6.5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상길5번길 13 (효자동)

‘한국-튀르키예 수교 67년’을 기념해, 1993년 이후 31년 만에 「튀르키예 대통령 심포니 오케스트라(Türkiye Presidential Symphony Orchestra)」가 내한한다. 2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제미이 잔 델리오르만(Cemi'i Can Deliorman), 협연하게 된 솔리스트는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김홍기이다. 양국의 문화협력과 우호를 다지기 위한 이번 콘서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프로젝트 콘서트인 <4色 콘서트>로 성사되어, 오는 9월 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협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문화예술회관

6.5K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상길5번길 13

춘천문화예술회관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공립 종합 공연장이다. 1993년 4월 10일 개관했으며, 공연 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강원권 지역의 최초 대규모 종합 공연시설이라 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 피트와 회전무대 등을 보유한 좌석 수 1,018석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장이 자리 잡고 있어 강원미술대전, 강원아트페어 등 도내 굵직한 미술 행사와 기타 외부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상주 단체로는 춘천시 소속인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춘천시립 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발레, 뮤지컬, 오페라 등의 다양한 기획공연과 춘천시립예술단의 정기연주회가 연중 열리며 연 200회가 넘는 대관이 이루어지는 명실상부 강원권 대표 문화, 예술 공연장이라 할 수 있다.

춘천공연예술제

춘천공연예술제

6.5Km    2024-07-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12 축제극장몸짓
033-251-0545

춘천공연예술제는 매년 8월 춘천의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순수 공연예술 축제이다. 2024년에는 공정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페어플레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자 한다. 춘천공연예술제에 있어 페어플레이는 예술을 향해 올곧은 길을 걷는 일이다. 페어플레이로서 우리의 일상과 예술 사이의 공정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기 바란다.

서면카페

서면카페

6.5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976

서면카페는 한적하고 조용하며 공기 좋은 춘천 서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문학공원과 이어지는 넓은 야외 테라스를 통해 공원 산책을 하기에도 용이하며, 넓은 야외 테라스는 아이들과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레고랜드 다리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계절 별로 다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1층부터 3층까지 각 층이 모두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고 실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의자도 준비되어있는 "예스키즈존" 카페입니다.1층과 2층은 보다 편히 쉴 수 있는 쇼파와 테이블이 있고 3층은 전체적으로 엔틱&빈티지한 느낌의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입니다.2층 , 3층은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공간입니다.야외와 실내 1-3층까지 공간이 넓기 때문에 가족 분들, 직장인 분들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적합한 곳입니다.

축제극장몸짓

축제극장몸짓

6.5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12

축제극장몸짓은 몸과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축제로 연결되는 공간이다. 축제가 가진 역동성과 예술이 가진 창조성이 예술가의 몸짓을 통해, 그에 반응하는 시민의 움직임을 통해 소통되는 극장으로 춘천의 공연예술축제가 시즌별로 진행되고 축제를 함께 만드는 모든 이들의 에너지로 로비와 광장, 무대가 채워진다. 새로운 작품이 창작되고, 신진예술가가 개발되고, 공연예술과 축제를 꿈꾸는 청년기획인력이 양성되는 미래형 극장을 지향하며 예술과 축제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