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4-04-02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2길 8-9
35년 넘게 현지인의 사랑을 받아온 ‘조롱박’은 여수 시내의 아귀찜, 서대 회무침, 갈치조림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차분하고 편안한 색감의 인테리어로 1층부터 3층까지의 넓고 큰 홀과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손님이 많다. 주문과 동시에 손맛 가득 느낄 수 있는 한정식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메인 메뉴들이 상위로 오르면 없던 식욕도 생길 만큼 냄새마저 훌륭하다. 살이 꽉 찬 아귀에 깨를 듬뿍 뿌린 매콤한 아귀찜, 비린내 없이 쫄깃하고 맛있는 서대 회무침, 칼칼하고 깊이 있는 맛의 갈치조림이 등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다.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조롱박은 제대로 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2.5Km 2024-08-21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시장2길 13-3
7공주 장어탕은 장어만으로 오랫동안 여수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맛집이다. 이곳은 바닷장어(붕장어)만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이 들어오면 그 즉시 자체 수족관에 있는 장어를 잡아 손질해 손님상에 내놓는다. 그래서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석쇠에 구워 먹는 장어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도 맛있지만, 인기 메뉴는 장어탕이다. 다른 집과는 달리 한입 크기로 토막 낸 장어를 뼈만 잘 발라 통으로 넣은데다가 큼직하게 썰어 넣은 양배추, 애호박과 숙주 등 시원하게 국물을 내는 갖은 채소들이 듬뿍 들어간다. 여수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234m 거리에 있다.
2.6Km 2025-03-19
전라남도 여수시 공화남2길 2
061-663-8252
선친이 35년을 경영하고, 배홍일 사장이 물려받은 지 어느새 30여 년 되었다.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식당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대를 이어 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배 사장은 이것이 어느 스님이 지어주었다는 백천(百泉)이라는 이름 덕분은 아닐까 생각한단다. 좋은 이름값을 하기 위해 옆길은 보지 않고 항상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 오랜 세월을 승부 한 식당답게 내부 구석구석에 연륜이 묻어난다. 배 사장을 격려하는 것은 또 있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님처럼 여수에 올 때면 꼭 찾아주는 단골손님들이 저의 힘이죠.” 덕분에 이골이 날 지경이지만 한시도 칼을 놓을 수가 없다. 그는 회는 생선의 신선도도 중요하지만 칼을 어떻게 대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믿고 있다. “음식은 씹는 맛이거든, 두텁게 썰어 드려야 맛있게 잡수지요.” 배 사장도 대팻밥처럼 얇게 썰 수 있지만 요즘엔 그렇게 하지 않는단다. 새벽이면 식당에서 가까운 여객선 터미널 부근 교동시장에서 싱싱한 생물을 구입한다. 초다짐거리는 가짓수를 많이 하기보다 계절에 맞춰 신선하고 맛있는 것으로 알차게 준비한다.
2.6Km 2024-02-21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6-12
061-665-5757
전남 여수시의 모텔티는 여수여객선터미널 선착장이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 섬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중앙동상가(시장)도 근접해 있어 건어물등의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모텔의 로비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으로 되어 있어 포근한 휴식처의 느낌을 주었고 온돌의 객실은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아늑하다. 운영자의 청결을 최고로 하는 서비스정신으로 매우 청결한것이 큰 장점이며 장기 여행객들을 위하여 세탁물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중국어 안내서비스도 가능하다. 가습기가 있어 방은 항상 쾌적하고 인터넷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맥주와 음료수도 한 캔씩 서비스로 제공한다. 신문이 비치되어 있고 원하는 손님에게는 여수관광지도를 나눠준다.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인심,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텔티는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어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