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리75-1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읍내리75-1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읍내리75-1캠핑장

읍내리75-1캠핑장

18.1Km    2025-04-1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물안산길 42-143

이름 그대로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75-1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이다. 총 17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마다 크기가 약간 차이가 있어 예약 전에 먼저 사이트 위치와 사이즈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으나 단차가 크지는 않다. 캠핑장 앞에 조종천이 흐르고 있어 강 뷰를 즐길 수 있다. 읍내랑 멀지 않고,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도 있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름에는 캠핑장 앞에 작은 수영장도 운영하고, 조금 걸어서 나가면 다슬기 잡기가 가능한 얕은 계곡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소형견만 가능)

소양호 유람선

소양호 유람선

18.2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소양호는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에 걸쳐 있는 총저수량 약 29억 톤에 이르는 남한 최대 인공호수이다. 1973년 소양감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졌으며 면적과 저수량에 걸맞게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민 관광지로 지정된 청평 계곡과 같은 수려한 계곡이 많아 관광자원으로도 크게 이용되고 있다. 소양 관광개발에서 청평사로 가는 유람선을 운항 중이며,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우리나라 내륙의 A급 호반으로 가두리 양식장과 향어, 송어, 잉어, 뱀장어, 빙어 등 50여 종의 담수어 낚시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해피초원목장

18.2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30-48

춘천 사북면의 산 중턱에 자리한 해피초원목장은 체험 목장이자 SNS 인생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약 23만 1,400㎡(7만 평) 초지에 펼쳐지는 목장은 한우를 방목하는 강원 한우 체험 농장으로, 소, 양, 토끼,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장에서 15~20분 정도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해피초원목장의 그 유명한 포토존이 등장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줄기와 그 품에 폭 안긴 춘천호가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방목하는 소 떼도 보인다. 목장에는 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는데 한우 버거가 특히 유명하다. 1등급 이상의 강원 한우로 매일 패티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이곳의 한우 버거는 2020년 방영한 TV 프로그램 〈인더숲〉 에서 BTS 멤버들이 먹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춘천에서 청정&낭만 에너지를 꽉 채우다!

춘천에서 청정&낭만 에너지를 꽉 채우다!

18.2Km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30-48

이번 코스은 낭만의 도시 춘천으로의 여행이다! 춘천 고유의 청정한 하늘과 푸르른 강물, 도시가 주는 행복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제일 먼저 삼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수려한 풍치의 산과 의암호를 가득 눈에 담아보자. 그리고 이어지는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찍으며 인생 여행지를 마음에 품어보자!

몽덕산

18.2Km    2024-11-13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몽덕산은 홍적 고개를 출발점으로 몽가북계의 시점으로 대체적으로 포근한 육산에 능선이 완만하고, 오르내림이 크지 않으며 조망이 좋아 산꾼들에겐 인기가 높은 산행지 중의 한 곳이다.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은 산악인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몽덕산 정상에서는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1,436m), 북배산(867m) 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넓은 편이며 많이 가파르지 않고 오르막이 심한 곳은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능선에는 싸리나무와 억새풀이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산길을 걸을 수 있고 전망도 매우 좋다. 산행 시점은 홍적 고개에서 포장되어 있는 화악리, 홍적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윗홍적리가 나오고, 그쪽에서 내려가다 중간말을 지나 납실 고개(지암리 고개)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정상이 나온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비발디파크 스키장

18.3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당일 스키 및 야간스키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 스키 매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며 국내 스키장 중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과 콘도에서 스키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되어 이용의 편의성 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비발디스키장은 언제라도 최상의 설질로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완비된 총 12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10기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다. 각종 선수권대회 및 데몬선발전을 유치할 만큼의 슬로프와 설질을 보유하고 있는 비발디의 슬로프는 초보자에서 매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소노벨 비발디파크

소노벨 비발디파크

18.3Km    2025-04-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1588-4888

소노벨비발디파크는 오션월드와 겨울 스포츠 레저시설인 스키월드, 골프장 및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짜릿한 물놀이를, 겨울에는 속도감 넘치는 스키와 썰매를, 봄과 가을에는 환상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곤돌라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면 하늘양떼목장을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빼어난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소노벨비발디파크는 여유로운 휴식과 휴양의 공간이다.

홍천 비발디파크 K1 SPEED

홍천 비발디파크 K1 SPEED

18.3Km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K1 SPEED 비발디파크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의 실내 레이싱 체험공간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전기 카트를 운영하고 있는 K1 SPEED 비발디파크점은 총 925평 규모에 202미터 길이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 전기 카트 레이싱의 스릴과 흥분을 체험하고 싶다면 K1 SPEED 비발디파크에 방문하면 좋다.

비발디파크 스카이스윙

비발디파크 스카이스윙

18.3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해발 580m의 매봉산 정상에 도착하면 스카이 스윙의 위용을 마주할 수 있다. 스카이 스윙은 7m 높이의 초대형 그네로 인도네시아의 발리 스윙을 연상시킨다. 1인용과 2인용, 4인용 그네로 구성돼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은 물론 홀로 스카이 스윙의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다.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이용수칙을 주지한 후 그네에 탑승하면 안전요원이 뒤에서 힘껏 밀어준다. 한 마리 새처럼 구름 위로 날아오르면 발아래 팔봉산과 주변 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구불구불 이어진 서로 다른 높이의 산등성이들이 마치 물결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으면 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 밀려온다. 스카이 스윙의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며, 매봉산 정상까지는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곤돌라를 타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루지월드-대명비발디파크

루지월드-대명비발디파크

18.3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루지란 루지 카트를 타고 다운힐을 따라 설치된 트랙을 따라 달리는 놀이 기구이다.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스키 슬로프를 활용하여 봄, 여름, 가을에 루지를 즐길 수 있다. 스키를 탈 수 없는 비시즌에도 속도감을 즐기는 레포츠로 인기가 높다. 비발디파크 리조트 투숙객들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루지 월드 이용객들 또한 리조트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횟수에 따라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36개월 이상 65세 미만만 이용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10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시에만 가능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NCT 멤버들이 자체 콘텐츠 에서 저녁 식사를 걸고 미션을 수행한 곳이다. 특히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밝혀진 트랙을 따라 색다른 경치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