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토모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토모토

9.7Km    2024-02-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326-37

구봉산 야경과 함께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그리고 수영장과 BBQ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다.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게 휴식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카페 내부에 수영장이 있으며 인당 2만원 이상 음료나 빵 결제 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카페 건물이 매우 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주차장도 넓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춘천한백록묘역

춘천한백록묘역

9.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금산리 산64

충장공 한백록 묘역은 한백록 장군이 잠든 곳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한백록 장군의 묘 앞에는 그의 사내종이었던 득충의 묘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 때 38세의 젊은 나이로 전사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은 사내종이었던 득충이 수습했다. 득충은 홀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을 지게에 지고 남해에서 춘천까지 걸어서 올라가 장사를 지냈다. 득충의 충정에 감탄한 한백록 장군의 후손들은 득층이 죽자 그의 묘를 한백록 장군 묘 앞에 만들었다.

명월리산촌생태마을

명월리산촌생태마을

9.8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명월길 410

명월리산촌생태마을은 삼악산 줄기에 위치하고 계관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맑은 계곡과 산림청 채종림이 가까이 있다. 여름철에는 민박, 바비큐장, 족구장,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겨울에는 절임 배추, 김장 체험, 얼음낚시, 썰매체험이 가능하다. 마을에서는 1년 내내 떡메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명월마을 근거리에 의암댐, 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 박물관, 레일바이크 역이 가까이 있어 다양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박사마을

9.8Km    2025-03-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당산1길 7

춘천시 서면은 평범한 농촌마을이지만 ‘박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색 마을이다. 그 이유는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단위 인구 당 박사가 가장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1968년 송병덕 박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여 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도 박사마을이 배출한 인재 중의 한 명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스키장 슬로프처럼 길게 정돈된 신숭겸 장군 묘이다. 우리나라 8대 명당의 하나로 불리는 신숭겸 장군 묘는 고려태조 왕건이 자신의 묘를 쓰기 위해 점지해 놓은 명당이었다. 태조 왕건은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자신을 대신해 전사한 신숭겸 장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직접 이곳에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곳은 현재 우리나라 8대 명당의 하나로 불리고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아름다운집

아름다운집

9.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 826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집 펜션의 펜션지기입니다.저희 아름다운집펜션에서는 늘 손님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손님 분들이 최대한 편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손님 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아름다운집 펜션의 특별함01.객실에서 맑고 깨끗한 강을 바라 보실 수 있습니다.02.아름다운 북한강을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전경을 자랑합니다.03.삼악산 등산 코스와 강촌 유원지의 명소 구곡폭포와 인접해있습니다.04.강변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연인과 함께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려보세요.05.숯불구이 시설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06.강촌 리조트와 2분 거리에 있습니다.07.남이섬 유원지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08.반려견 동반 가능합니다.

봄내길 4코스(의암호나들길)

9.8Km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금산2길 21

춘천에서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는 실레이야기길, 석파령너미길, 물깨말구구리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등 총 10개 코스로 이뤄졌다 봄내길 4코스의 코스경로는 ‘서면 수변공원→눈늪나루→둑길→성재봉→마을길→오미나루(경찰충혼탑 앞)→신매대교→호반산책로→소양2교→근화동 배터→공지천→어린이회관→봉황대’ 로 이루어진다. 그 총거리는 14.2㎞정도이며,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 이다. 의암호를 끼고 서면에서부터 삼천동까지 걷는 이곳은 춘천의 상징인 호수와 소양강 처녀상, 공지천 등을 만나며 산책로를 중심으로 가볍게 걸을 수 있다. 호숫가 풍경은 시간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새벽안개가 아름답고, 저녁 석양 무렵의 의암호는 깊은 감동을 준다. 서면 금산리는 안정효의 ‘은마는 오지 않는다’, 중도와 삼천동은 오정희의 ‘불꽃놀이’의 배경이다. 대한민국 국민가요 ‘소앙강 처녀’의 배경지로 소양2교 앞에 소양강처녀상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강아지숲

강아지숲

9.9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충효로 437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테마파크. 춘천 남산면 일대 약 99,173㎡(약 3만 평) 대지에 조성한 강아지숲은 ‘강아지가 말하는 숲’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박물관, 운동장, 수영장(여름 한정 운영)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박물관에서는 인간과 강아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견 문화 공유라는 주제의 전시가 이뤄진다. 상설전시 외에, 개에 대한 현시대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이 전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강아지를 돌봐주는 대기실을 별도 운영한다. 연못과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아장 코스, 총총 코스, 성큼 코스 등 5~30분 코스로 이뤄져 반려견의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이용 가능하다. 반려견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널찍한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다. 그중 동산과 운동장(큰 운동장, 작은 운동장, 네이처풀 운동장)은 산책줄을 풀어도 되는 공간으로 반려견 몸무게에 따라 입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여름 시즌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강아지 동반 수영장인 네이처풀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네이처 푸드테라스, 반려견 음료를 갖춘 카페(봄/여름/가을/겨울), 반려견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마켓 같은 편의시설이 있다. 동물보호법에 근거한 맹견 품종, 위압감을 주거나 공격 성향이 강한 반려견 등 일부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되니 방문 전 확인하자.

강촌관광농원글램핑

강촌관광농원글램핑

9.9Km    2023-08-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오양골길 134

강촌관광농원은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춘천시청을 기점으로 강촌역 방향으로 3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캠핑장에 닿기 전 약 1Km의 시골길이 나오지만, 도로 상태가 양호해 자동차 운전에 어려움이 없다. 이곳은 펜션 3개 동과 더불어 글램핑 20면이 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무드 등을 비치했으며, 외부에는 냉장고, 취사도구, 테이블, 의자를 마련했다. 객실 내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없지만,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불편함이 없다. 일반 슈퍼와 다름없는 매점, 포켓볼, 당구, 탁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 대인원을 위한 바비큐장, 어린이가 좋아하는 트램펄린,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알차다. 캠핑장 이용객이 서바이벌 게임이나 ATV 체험을 원할 경우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옹장골관광농원

10.0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소주고개로 213-106

춘천시 남면 후동리에 있는 닭갈비집으로 산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철판이 아니라 돌판으로 된 불판에 숯이 아닌 장작을 때는 가마가 있는 테이블이다. 닭갈비는 김치를 같이 굽는다. 바삭바삭한 감자전을 곁들이기 좋고, 닭갈비를 먹고 마무리는 볶음밥을 주문하면 되는데, 특이하게 멸치가 들어간다. 춘천의 닭갈빗집답게 막국수도 주문 가능한데, 삼삼하면서도 깔끔하여 속이 든든해진다.

문배마을

10.0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여 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0,000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마을의 형태가 마치 짐을 가득 실은 배모양을 해서 문배마을이라고 한다. 옛 화전민들의 마을인 문배마을에서는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토속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과 손두부 등 등산 중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즐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