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Km 2025-07-2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통방산(649.8m)은 산에 올라서면 ‘사면팔방으로 시야가 훤히 트여 잘 보인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방산의 북쪽으로는 화야산, 뾰루봉, 남쪽으로는 삼태봉, 중미산과 이어진다. 통방산은 전체 사면이 비교적 경사가 급한 편인데, 동쪽으로 흐르는 계류는 벽계천으로 유입되며, 서쪽으로는 명달천이 흐른다. 통방산의 북동쪽으로는 청다락골, 남동쪽으로는 벽계구곡, 남쪽으로는 소(沼)와 탕(湯)이 곳곳에 분포하는 삼각골이 있어 세 방면으로 큰 계곡이 있다. 통방산은 삼태봉과 함께 오르는 등산 코스로 이용되며, 화야산, 통방산, 삼태봉을 거쳐 중미산까지 연계 산행을 하기도 한다. 통방산은 설악면 방일리에서 삼태봉으로 올라 정상에 이르는 방법과 명달리에서 삼태봉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방법 등이 있다.
17.2Km 2025-07-31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1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푸르른 자연 속에서 커피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쉬자파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17.2Km 2025-07-09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저수지길 21
미리내리조트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시설인 미리내캠프, 힐링과 웰빙의 공간인 힐빙클럽, 양평의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라운딩 골프클럽, 바비큐와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카라반파크가 모여 있는 곳이다.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과 강당, 세미나실,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목적에 맞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기업체 연수, 세미나, 단체 행사 등이 가능하다. 숙박고객은 잔디운동장, 농구장, 온새미로숲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7.2Km 2025-10-2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73-111
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은 북한강 청정 지역에 위치해 있다. 18홀 전망을 압도하는 위엄을 자랑하는 곳이다. 1홀에서 9홀까지 자연친화적인 지형과 지세를 살려 설계된 밸리코스와 10홀에서 18홀까지 고대 그리스 시대를 펼쳐놓은 듯한 마이다스 코스가 있다. 부대시설로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프로샵, 그늘집 등을 갖추고 있다.
17.2Km 2025-12-31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로 333
지평향교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 3곳 중의 하나이다. 건물의 내력이 적힌 문서(상량문)가 명륜당에서 발견되어 지평향교가 조선 전기에 세워져 조선 숙종 10년(1684)에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건물의 전체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이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이 자리한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앞쪽에 위치한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며, 동재와 서재는 기숙사이다. 뒤쪽의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중국과 조선 성현의 이름이 적힌 위패를 모셔 제사를 지내는 곳이지만, 현재 동무과 서무는 남아 있지 않다. 지평향교는 현재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은 1908년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친 이름이기 때문에 옛 양근군에 있었던 양근향교와 옛 지평군에 있었던 지평향교로 총 두 개의 향교가 양평에 자리 잡고 있다.
17.2Km 2025-04-03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양평 쉬자파크는 잘 놀고 잘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오래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숲을 잘 활용하여 오래된 공원처럼 조용하고 평화롭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는데 위에서부터 산림교육센터, 초가원, 솔쉼터, 야외공연장, 야생화정원, 관찰데크, 방문객센터, 주차장, 관리사무소가 차례로 들어서 있다. 산림치유, 숲해설, 산림교육, 유아체험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지만 공원 내에 매점이 없어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와야 한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잘 갖춰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피크닉을 즐기에도 좋다. 쉬자파크에서 봉우리를 넘어가면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있다.
17.2Km 2025-01-17
경기도 가평군 호반로 844 라쿠나
라쿠나카페는 가평군 청평호에 있는 대형 선상 카페이다. 입구는 도로변에 있어 전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청평호를 향해 호젓하게 정리된 오솔길을 내려가면 확 트인 청평호와 라쿠나카페를 만나게 된다. 라쿠나카페는 본관과 야외테라스, 정원과 이어진 선상 카페를 갖춘 대규모의 카페이다. 한눈에 청평호를 볼 수 있어 뷰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메뉴는 커피류, 요구르트, 스무디 종류, 프라푸치노와 와플과 같은 디저트 등 다양하다. 어느 곳이든 테이블 간격이 널찍해서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청평호의 시원한 바람과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쁘띠프랑스, 호명산 등이 있다.
17.3Km 2025-04-23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메덩골길 1
메덩골정원(Les Jardins de Médongaule)은 독일 철학자 니체에게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자연ᐧ 철학ᐧ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문학 정원이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 정원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정원의 형식을 제안한다. ‘메덩골’은 메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골짜기에서 유래한 순우리말이다. 흉년이 들었을 때 마을 사람들이 이 꽃을 따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웠다고 전해진다. 메덩골정원의 서양식 표기 ‘Les Jardins de Médongaule’는 프랑스 조경가와의 오랜 협업을 기념해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정해졌다. 메덩골정원은 한국정원과 현대 정원,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원은 발길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흐르는, 하나의 살아 있는 서사적 공간이다. 한국정원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 과정 속에서 거의 명맥이 끊겼던 전통 정원을 100여 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민초들의 삶’, ‘선비들의 풍류’, ‘한국인의 정신’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정원의 언어로 전달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조경가 이재연(디자인 린), 돌명인 이시희(정우조경), 건축가 승효상(이로재) 등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대정원은 니체, 그리스인 조르바, 붓다, 어린 왕자, 플라톤, 레비나스 등 서양 철학과 문학에서 모티브를 얻은 정원들과 함께, 교육열·불굴의 정신·문화민족·6.25전쟁·산업화·민주화·미래의 대한민국 등 한국 현대사를 주제로 한 정원들로 구성된다. 조경가 기욤 고스 드 고르(Guillaume Gosse de Gorre, 프랑스 세리쿠르 정원 오너),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페소 본 에릭사우센(Pezo Von Ellrichshausen), 그리고 영국 왕립원예협회 출신의 헤드 가드너 사바티노 우르조(Sabatino Urzo)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다. 건축 또한 이 정원의 핵심을 이룬다. 입구에는 마치 춤추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 같은 인상적인 비지터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MIT 교수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Antón Garcia-Abril)이 이끄는 스페인의 앙상블 스튜디오(Ensamble Studio)가 설계하였다. 정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정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독창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페소 본 에릭사우센(Pezo Von Ellrichshausen)에서 설계하였다. 메덩골정원은 자연 속에서 걷고 사색하며, 예술과 철학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정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각 정원이 품고 있는 철학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17.3Km 2025-04-1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호반로 1700
북한강 금대리 레저 타운 가는 길가에 있는 작은 규모의 글램핑, 카라반 캠핑장이다. 글램핑장 내부 인테리어는 목조로 숲의 청량함이 느껴지고, 이불커버와 매트, 베개커버는 매일 교체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오토캠핑장과는 달리 개별 화장실과 샤워시설,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어 공용 시설에 민감한 경우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램핑 장 앞에 바로 넓은 풀장이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편의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중이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17.5Km 2025-03-20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로 357
지평리전투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프랑스대대 배속)가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지평면 일대에서 중공군 3개 사단 규모 5만여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방어전투이다. 중공군이 참전한 이후 유엔군이 중공군과 싸워 얻은 최초의 전술적, 작전적 승리다. 지평리전투 이후 유엔군은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38도선을 회복하는 반격의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 지평지구전투전적비는 지평리전투에서 치러진 대 중공군 방어 전투의 공적을 기념하고 전사한 장병의 영령을 추모하고자 1957년 7월 15일 국군 제5사단이 건립하였다. 화강암으로 만든 계단위에 편평한 대지를 조성한 다음 탑을 세우고 철책을 둘러 보호하고 있다. 전적비의 바로 옆에는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이 있어 지평의병 활동과 지평리전투에서의 의병 정신과 희생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