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포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포 컨트리클럽

이포 컨트리클럽

17.6Km    2025-01-03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장흥로 416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청정호수인 금사호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숲과 호수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1992년 개장했으며 한결같이 이어온 이포의 정신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된 조경과 넓은 페어웨이가 이포 CC의 장점이다. 이포 CC의 코스는 18홀의 인, 아웃 두 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인코스에서는 숲 속의 정취와 함께 산책하는 듯한 여유로움과 더불어 아웃코스에서는 탁 트인 필드의 시원함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5길] 물끝길(신원역 ~ 양평역)

17.7Km    2024-01-1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물끝길(양근나루길)은 신원역에서 양평역까지 남한강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로드이다. 양근나루는 서울 마포나 뚝섬에서 실은 새우젓을 양근나루에 내려 육로를 통해 강원도 홍천이나 횡성까지 마차로 실어갔다는 기록이 있다. 물길이 끝나고 육로교통이 시작되는 곳으로 사람과 물자, 문화를 연결해 주던 양평 사람들의 오랜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정겨운 시골길과 나무향이 가득한 숲길, 도랑 옆의 물소리에 발맞추어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길이다.

한옥마을 황토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한옥마을 황토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7.7Km    2024-11-27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의1길 43-6
010-9081-5411

한옥마을 황토펜션은 경기도 양평 남한강변에 위치한 2층 한옥이다. 객실은 한실과 침실로 나뉘고, 내부는 황토와 한지로 마감해 아늑하다. 패밀리룸은 널찍한 거실과 주방을 갖춰 단체 여행객이 머물기에 좋고, 별관 수다방에는 황토 벽난로가 있어 장작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장작은 유료다. 황토와 참숯 찜질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시 유료로 야외 바비큐장, 캠프파이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휘바핀란드

17.8Km    2025-03-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368

휘바핀란드는 울타리 없는 방목형 양떼목장으로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서 예쁜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양 외에도 토끼, 칠면조, 돼지, 개 등 여러 동물을 만날 수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홍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펜션 후

펜션 후

17.8Km    2024-11-28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84
1644-9565

양평 중미산 휴양림 일대에 자리 잡은 ‘펜션 후’는 2층 형의 유럽 고풍식 스타일로 지어진 고급 펜션이다. 펜션 지기가 직접 설계하고, 친환경 소재로 시공한 웰빙형 펜션으로 손님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예쁜 객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호텔과 같이 청결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편안한 쉼터이다. 게다가 자연을 풍경 삼아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카페도 있고, 한여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수영장도 마련해 놓았다. 야간 조명에도 신경을 써서 한 것 분위기 있고 로맨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로마 초의 은은한 향과 소품들의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어 여유로움을 더해준다. 객실 내부에 와인잔도 준비해놓고 있어 펜션 지기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객실은 각기 색깔 있게 꾸며놓아 어른들이나 아이들도 모두 즐겁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다.

여주 팜스테이마을

여주 팜스테이마을

17.9Km    2025-03-20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윗범실길 8-3

상호리는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수려한 경관은 아니지만 웅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산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는 지역이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의 본고장인 우리 마을은 산이 높고 험준해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해서 호곡, 호실, 또는 범실이라고도 한다. 대렴봉, 수리산, 호실령 등으로 둘러 쌓여 있는 상호리 마을은 봄에는 각종 산나물이 풍성하고 유기농 야채와 잡곡 표고버섯, 밤 등이 지천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맷돌에 콩을 갈아 가마솥에 불을 때 손두부를 직접 만들고 , 찹쌀을 시루에 쪄서 절구질을 하고 콩가루를 묻혀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이제 막 떡메를 쳐서 만든 따끈따끈한 인절미에 콩고물을 묻혀 하나씩 입에 넣는 맛은 일품 중에 일품!! 밤이면 잔디밭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고구마나 밤 등을 구워먹으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날이 밝으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맑은 새소리 때문에 알람시계가 따로 필요가 없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출처 : 여주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코코비발디글램핑

코코비발디글램핑

17.9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고루개길 37-17

코코비발디 글램핑 리조트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IC에서 강촌, 엘리시안 강촌 방면으로 15분가량 달리면 닿는다. 이곳은 더블룸, 트윈룸, 노블룸 3가지 형태의 글램핑 19면을 갖췄다. 더블룸과 트윈룸은 침대의 크기가 다르며, 내부 구비 품목은 동일하다. 노블룸은 다른 객실에 비해 넓고, 내부에 장작 화목난로, 개인 금고 등을 추가 비치했다. 캠핑장의 장점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였을 뿐 아니라 객실 외부 데크에서 고개만 내밀어도 계곡을 볼 수 있다는 것. 관리소 건물에는 커피숍과 매점이 있으며, 바로 옆으로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있다. 캠핑장 이용객은 자전거를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골프 연습장도 이용할 수 있다.

카페아치

카페아치

17.9Km    2024-09-19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용담1길 25

‘카페 아치’는 수제 구움 과자와 디저트 수제 청을 대표로 하는 카페이다. 2층 단독 건물로 이루어진 건물로 밝은 채광을 최대한 살려서 환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카페 이름처럼 실내 공간이 아치형으로 꾸며져 있다. 아치의 둥근 형태가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 커피 바는 외벽과 커피 바, 커피머신 등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하여 통창을 통한 자연 채광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1층 안쪽은 창이 없는 대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조명과 소품들로 현대식 감각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보여준다. 2층은 옹기종기 모일 수 있는 여러 테이블이 있다. 3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고 카페 주변의 풍경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문리버

문리버

18.0Km    2025-01-02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의1길 8

한방 오리 백숙으로 소문난 양평 문리버는 가평 동기간, 남양주 강변연가와 함께 경기도 3대 백숙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100년쯤 되어 보이는 통나무집을 개조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할 수 있다. 대표메뉴인 한방 오리 백숙은 맛과 영양,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 유명하다. 맛의 비결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이다. 주원산 생오리만 사용하며, 13가지 한방 약재와 오리를 압력솥에서 1시간 동안 익혀 나온다. 조리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므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기다리지 않는다. 모든 반찬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국내산 재료만을 선별하여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양평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 되어보자

양평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 되어보자

18.1Km    2023-08-1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양평의 드라마 속 이국적인 공간은 어딜까?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관심을 모았던 드리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 배경지다. 미국 버지니아주 풍경을 닮은 마을엔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해 빨간 벽돌의 이국적인 건축물로 가득하다. 스산한 겨울에도 따뜻한 분위기의 건물들로 구석구석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