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5-06-27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111-10
천사봉오토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바로 앞을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좋다. 부대시설로는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 온수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이곳만의 운치가 있어 시간을 보내기 좋다.
547.2M 2025-06-27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76-23
산음캠핑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자리 잡고 있다. 양평군청을 기점으로 25분가량 거리에 있다. 상평교차로에서 우회전한 후 용문터널과 단월교차로를 거치면 된다. 도착 전 50여 미터의 언덕을 넘을 뿐인데 마치 깊은 산속에 온 듯한 공간이 펼쳐진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토끼가 자유롭게 노니는 이곳은 글램핑 15면이 있다. 주변에 용문산,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중원계곡, 비발디파크가 있다.
1.0Km 2024-12-02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1-4
010-5471-5704
울창한 숲과 맑은 1 급수 산음계곡, 야생화에 에워싸여 있는 자연 속 펜션이다. 각각의 객실은 모두 특색 있게 꾸며져 있으며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펜션 앞과 옆에 산음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펜션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는 산음자연휴양림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도 있다. 별도의 동에는 세미나실과 노래방 기계가 있어 단체나 워크숍으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1.2Km 2025-06-25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33-21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모짜르트 캠핑장은 6,600㎡의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옆으로는 계곡이 흐르는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조용하고 한적하며, 숲의 경치를 즐기기 좋다. 계곡은 얕아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안전하고, 잣나무 숲은 해먹을 설치해 쉬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적당하다. 깊은 산속이라 밤에 무수한 별을 볼 수 있다. 화장실이나 샤워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하다.
1.2Km 2025-06-27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미산샘골길 1
산음숲 자연학교 오토캠핑장은 봉미산, 소리산, 산음자연휴양림에 둘러싸인 분지 내 폐교 캠핑장이다.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면서 자연 속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사이트는 잔디 운동장을 돌러가며 총 20개가 여유롭게 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좋고 바로 옆 계곡 물놀이도 가능하다.
1.5Km 2024-06-11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57
010-8719-6790
용문산의 해발 300m 지점에 있고 소리산, 도일봉, 봉미산으로 둘러싸여, 사시사철 맑은 계곡물이 끊이지 않으며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자연적으로 조성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산음 펜션은 6,0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서구식 목조주택으로 건축하였으며, ATV, 곤충체험장, 계곡 탐험, 농촌 체험, 산천어 잡기 등의 다양한 레포츠 및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산음 자연휴양림으로부터는 약 1Km 거리에 있다.
1.6Km 2025-06-26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59
010-6698-9522
피톤치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산음자연휴양림이 불과 3분거리에 있고 용문산, 봉미산, 소리산등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100년동안 마르지 않은 계곡과 등산로가 펜션과 함께 있다. 넓은 수영장과 족구장, 노래방 그리고 개별바베큐장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빈티지와 유니크, 프로방스풍의 방마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유럽의 어느 시골을 연상케하는 외관은 어디를 서나 포토존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캠핑장도 준비되어 있어 캠핑체험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4Km 2024-12-18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16
0507-1458-8487
빌라 뒷 편으로는 작은 산이 숲을 이루고 있고, 정면으로는 봉미산 봉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마당으로는 해가 오래도록 머물고 있으며 탁 트인 시야를 통해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고요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오실 모든 분들께서도 편안함과 함께 여유로움을 느껴보시길 온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어지럽고 고단한 일상에 평화가 필요할 때 타인의 시선이 차단된 공간에서 나만의 평화로움, 우리만의 여유로움을 온전히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