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5-11-05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이상설안길 14
이상설 선생은 현 가옥에서 학자이신 이행우의 아들로 태어나 1894년 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교수, 한성 사범학교 교관 등을 역임하면서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신학문을 깨우쳤다. 1904년에는 보안회의 후신으로 대한협동회를 조직하여 민족 운동을 하였으며, 탁지부 재무관 법부협판을 거쳐 1905년에는 의정부 참찬에 발탁되었다. 같은 해인 11월 7일에 수옥헌에서 이또 주재하에 대신회의가 강제 개최되어 이완용 박제순 등의 찬성을 조약체결을 선언하였는바 선생은 대신회의에 실무 책임자임에도 일본군의 방해로 참석하지 못하고 다음날 새벽에 알게 되어 땅을 치며 통곡하였다. 1906년 4월에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심하고 이동녕, 정순만과 같이 망명길에 올라 상해를 거쳐 북간도 용정으로 가서 서전서숙을 건립하고 자비로 항일 민족교육을 시켰으며 1907년 6∼7월 헤이그에서 개최하는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고종황제의 위임장을 받고 이준, 이위종과 함께 한국의 실권과 국권의 회복문제를 국제여론에 호소하려다 실패한 후 이준은 현지에서 순사 하였다. (출처: 진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17.2Km 2025-06-27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4
모시울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깔끔해서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 모시울은 떡카페로 떡을 사용한 퓨전 디저트가 인기인데 대표메뉴로는 흑임자빙수, 인절미빙수, 오색 가래떡세트, 인절미 크로플, 인절미 소금빵 등 떡을 기반으로 한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이다. 떡을 좋아하거나 특별한 디저트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카페이며, 좌식공간과 어항이 있어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고 연인, 가족 혹은 친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카페이다. 주변에 조천연꽃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7.3Km 2025-05-1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
청주 체화당사 및 사적비는 청주시 남일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 선조 때의 사대부인 교하 노씨 4형제를 배향하는 사당이다. 송헌 계원, 국헌 준원, 매헌 종원, 죽헌 일원은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기로 이름이 난 사람들로 당시 영상 류성룡이 영남에 갔다가 상경하는 도중에 이에 대해 듣고 가산리로 이들 형제를 찾아가 실상을 보고는 감탄하여 며칠 머물렀다 한다. 귀임 후 선조가 늦은 사유를 묻자 보고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아뢰니, 선조가 친히 쓴 ‘체화당’이라는 편액을 하사하고 지방관에게 명하여 쌀을 포상하였다. 임진왜란으로 편액과 당사가 불탔으나, 1701년에 후손들이 남일면 가산리에 사당을 세우고 '체화당사' 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나 고종 때 철폐되어, 그 후 1967년에 후손들이 현 위치에 사당을 재건하고 사적비도 옮겨 다시 건립하였다. 사당 앞에는 이우겸이 짓고 성영이 써서 1719년에 세운 체화당 사적비가 있다. 청주 신송서원과 마주보고 있다.
17.3Km 2025-09-05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깊은내길 213
다온숲 캠핑장은 송학산과 조천천 인근에 위치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7개 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소파, 화장실, 샤워장이 있고 객실 밖 전용 데크에는 바비큐 시설 등을 배치했다. 이곳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부대시설을 알차게 마련했다는 것이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해소하기 안성맞춤인 수영장 3곳, 각종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대규모 인원을 수용 가능한 무대 광장, 캠핑에 필요한 먹을거리 등을 판매하는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베어트리파크, 고복저수지, 비암사 등의 관광지도 있어 연계 여행도 가능하다.
17.4Km 2025-06-30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깊은내길 211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넘버트웰브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감성적인 대형 카페이다. 카페 이름처럼 이곳에서는 12가지 다양한 원두를 사용해 개성 있는 커피 맛을 선보이며, 원두는 모두 자체 로스팅을 통해 신선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3층까지 이어지는 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음료는 커피류 뿐 아니라 논커피 메뉴, 리쉬 티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브런치,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기 좋은 장소다.
17.4Km 2025-03-18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2
국내 최초로 건립된 주철장전수교육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하였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선생의 고유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교육관은 기획전시실, 조각실, 밀랍실, 숙소 등이 있다. ‘주철장’이란 쇠를 녹여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주철장전수교육관은 교육의 장이자 기술의 역사적 보존을 위한 곳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일반인 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17.4Km 2025-06-16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
만뢰산은 고구려 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만노산, 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주 능선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경계선이다. 정상에는 화가 최양호가 제작한 장승이 세워져 있다. 이 장승은 한자 뫼 산(山)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상징한다. 이곳에는 진천 만뢰산 자연 생태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굳이 산행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산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야외 운동기구, 산책로, 등산로, 어린이 놀이터 및 쉼터 등이 잘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의 산행코스는 2가지이며 산행 제1코스는 백곡면 대문리 하수문에서 시작하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절골이 나오며 계곡 능선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이 보이고, 제2코스는 연곡리 보련마을이 산행기점으로 마을 왼쪽으로 올라가면 천수탑과 기도터를 지나며 주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는 1984년에 세운 삼각점이 박혀 있으며 시야에 연곡저수지와 몽각산이 전망된다.
17.4Km 2025-03-17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길 60-125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영수사 경내에는 조선 후기에 지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의 관음보전과 관음보전에 봉안된 목조관음보살좌상(木造觀音菩薩坐像), 그리고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4호인 「영수사 괘불(靈水寺掛佛)」과 조선 말기에 그려진 「후불탱화」와 「칠성탱화」 등이 남아 있다. 이 밖에 근래에 신축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대웅전, 그리고 대웅전 앞마당 좌우측에 콘크리트조의 승방 건물과 삼성각이 있다. 영수사는 두타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다.
17.4Km 2025-04-04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48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장관리와 백곡면 석현리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근처 지역의 농지가 곡창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소기의 증산을 도모하지 못함에 따라 저수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곳은 진천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고 백곡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 지역의 농업용수를 대 주고 있으며, 향어 양식과 아울러 관광 명소로서 복지 농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길이고, 주변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저수지 가는 길에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라 명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저수지 주변 사정교와 식파정 등을 같이 둘러보면 좋다.
17.5Km 2025-10-2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91
조치원파닭의 원조로 불리는 ‘신흥파닭’은 1978년부터 한 자리를 지키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향토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생닭을 전통 가마솥에서 바삭하게 튀겨내는 조리법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맛이다. 여기에 듬뿍 올려진 신선한 파채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완성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 오랜 세월 조치원 사람들의 추억과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자,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찾는 단골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