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스테이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 스테이호텔

더 스테이호텔

13.1Km    2025-01-17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 73
031-581-5711

경기도 가평의 더 스테이호텔은 가평천과 북한강이 만나고 보납산이 뒤를 받치고 있는 아늑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스낵바가 무제한으로 무료 제공되며, 손쉬운 셀프체크인이 가능하다. 반경 2㎞ 안에 가평군청, 가평시장 같은 편의시설뿐 아니라 경춘선 가평역과 가평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다. 또한 매년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자라섬은 차로 4분, 춘천 남이섬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정가든

13.2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219
031-592-330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서정가든은 국산 수제 돼지갈비 및 청국장 정식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와 최고의 마블링만 엄선한 생소금 구이가 일품이며, 메뉴로는 돼지갈비와 청국장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26년 전통 비법으로 담그는 물김치와 열무김치가 또 하나의 자랑이다.

내추럴가든529

13.2Km    2024-05-22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내수입길 108-8
031-771-7208

내추럴 가든 529는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8천580㎡ 규모의 정원 카페이다. 수입리는 ‘물이 들어오는 입구’라는 뜻이다. 한국 학원 장기영 회장의 개인 정원이었던 곳이다. 2000년부터 터를 잡아 상추나 고추 등을 심고, 소나무를 비롯한 나무, 수백여 종의 꽃을 심고 한국적인 석탑과 조형물을 장식하였다. 정원 앞에 흐르는 벽계천은 앞산과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었다. 2013년 경기도 정원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일반인에게 개방된 것은 2017년부터이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음료 (커피나 차)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양평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멋진 정원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차 한잔하는 것만으로도 들러 볼 만한 곳이다. 카페 외에도 레스토랑, 베이커리,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정원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촬영 장소이기도 하며, 가든 웨딩 및 공연 대관, 전시 등 문화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입장료(음료 포함) : 성인 9,000원 / 어린이 7,000원 / 경로우대 8,000원 (변동 가능하므로 전화 문의 요망)

노산팔경캠핑장

노산팔경캠핑장

13.3Km    2024-12-10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길 42

노산팔경 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에 위치하고 있다. 노산을 중심으로 노산 8경 힐링 둘레길과 조선말기 성리학자인 화서 이항로 선생 생가가 건너편에 있다.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오토캠핑, 글램핑장, 카라반까지 구성되어 있어 어떤 형태로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다.

장락원(장락원전통한옥펜션)

13.3Km    2024-11-27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로 914
010-5359-7780

장락원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전통 한옥 스테이다. 장락원 앞으로는 홍천강이 흐르고, 뒤로는 장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주변 풍광이 수려할뿐더러 공기가 깨끗하다. 장락원(長樂園)은 ‘오랫동안 즐거움이 머무는 곳’이란 뜻을 담은 이름이다. 원래부터 이곳에 장락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84년 서울 도시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고택 두 채를 지금의 자리로 이건 해 복원한 것이다. 한 채는 잠실 백제고분로에 있던 200년 넘은 역사의 경기 전통 한옥 ‘성춘제’이고, 다른 한 채는 풍납토성에 있던 150년 된 전통 한옥 ‘천리제’다. 4년 동안 복원하며 전통은 살리되 편의를 위해 냉난방 시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구비했다. 보산방, 벽송산방, 안채, 사랑채 총 4개 객실을 운영한다. 보산방은 안방, 건넌방, 침대방, 대청마루로 이뤄져 있고, 거실에는 벽난로가 놓여 있다. 벽송산방은 안방과 침대방, 나무 덱으로 구성돼 있다. 사랑채에는 안방, 침대방, 손님방과 쪽마루가, 안채에는 온돌방과 침대방, 대청마루가 있다. 객실마다 넓은 잔디마당과 개별 화장실이 딸려 있고, 전용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다. 솔숲 우거진 6만 6116㎡(2만 평)의 정원은 이곳의 또 다른 자랑이다.

고바우손두부

13.3Km    2025-01-06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590
031-584-3996

고바우손두부는 순수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손두부 요리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도토리를 직접 채집하여 도토리묵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상업화된 맛과는 차별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음식점 내부는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9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콩, 닭, 돼지고기, 쌀, 김치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원흥식당

13.3Km    2024-12-27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7-42
031-585-1328

원흥식당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이곳은 특산물인 잣을 넣어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직접 두부를 만들고 있어 두부의 고소한 깊은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대표 메뉴는 닭백숙과 찌개 종류가 다양하다.

카페 써라운드

카페 써라운드

13.3Km    2025-05-09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소래비로85번길 73-5

카페 써라운드는 커피, 공간, 풍경 그리고 음악에 둘러싸인 특색 있는 공간이다. 경사로를 올라가야 나오는 한적한 언덕 즈음에 위치해 있어 파란 하늘과 초록의 풍경에 둘러싸여 있다. 커피향으로 가득한 1층에는 세 가지의 종류의 원두를 사용한 핸드드립 커피와 티, 에이드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휘낭시에와 스콘 등의 베이커리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음향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1층 카페는 음악 소리가 공간을 타고 퍼지도록 넓고 층고가 높게 설계되었다. 통유리창 너머 초록의 정원을 바로 마주한 2인용 소파 자리는 언제나 인기다. 야외정원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써라운드집(SURROUND ZIP)이 있다. 이곳은 음악감상실로 운영되는데 사전에 예약한 방문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테이블에 세팅된 휘낭시에와 플레이리스트 안내지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핸드 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된다. Naim Uniti Atom 앰프와 Pro Ac D two R스피커의 조합이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하게 해준다. 넓은 창으로 이어진 한 쪽 벽을 통해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오롯이 나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음악감상실이자 카페이다.

수산아카데미

수산아카데미

13.3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철마산로 316-31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수산리에 위치한 수산 아카데미 오토캠핑장은 울창한 산림과 청정계곡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이다. 아카데미란 명칭은 옛날 기업체 연수시설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캠핑장 곳곳에 나무가 많을 뿐만 아니라 크기도 커서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다. 수산 아카데미 오토캠핑장은 A~F까지 총 6종류의 사이트가 있다. 각 사이트마다 자동차를 세우고도 여유 공간이 넓어 여유롭다. 4개 팀이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단체팀 사이트도 있다. 계곡물을 이용하는 수영장도 마련돼 있어 여름철엔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수영장 주위 나무가 크고 울창해서 그늘에서 쉬기에도 좋다. 관리동 뒤편 어린이 도서관에는 책이 비치되어 있어 독서를 즐기기 좋다.

용추계곡

13.3Km    2025-03-15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산 223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있는 계곡이다. 칼봉산 (900m) 에서 발원하여 옥녀봉을 감싸듯이 흐른다. 24km에 걸쳐 와룡추, 무송암,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권유연, 농원계 등 9개의 절경이 이어진다. 그래서 옥계9곡 또는 용추9곡이라고도 부른다. 용추계곡은 잣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암벽과 능선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는 곳곳에 천연 수영장 같은 탕을 만든다. 계곡을 따라 6km 정도 올라간 곳에 높이 5m 용추폭포가 있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하며, 폭포 옆 경사진 바위에 깊게 파인 자국은 용이 누웠던 자리라고 한다. 유명산과 중미산, 어비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은 한나절 짧은 등산 코스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