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6-30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583 (도담동)
건강한 중국요리를 지향하는 식원반점은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쉐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중국 대륙은 물론, 캐나다와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25년간의 요리 경력을 쌓은 실력자이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든 코스요리로 A코스부터 D코스까지 다양한 구성이 준비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각 코스에는 기본적으로 식사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되며, 식사 메뉴로는 냉채, 진한 맛의 수프, 고급 해삼 요리, 칠리새우, 소고기 안심볶음 등 다채로운 중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코스 구성은 코스마다 조금씩 다르게 준비되어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기 좋은 장소다.
16.8Km 2026-01-02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동학사는 신라 성덕왕 때 창건되어 비구니의 불교 강원으로 유명한 절인데, 신라시대에 상원조사가 암자를 짓고 수도하다가 입적한 후 그곳에 남매탑을 건립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문수보살이 강림한 도량이라 하여 절 이름을 청량사라 하였으나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고 상원암이 있다. 신라의 시조와 신라의 충신 박제상의 초혼제를 지내기 위해 동계사(東鷄寺)를 짓고 절을 확장한 뒤 절 이름도 지금의 동학사가 되었다. 동학사에는 고려 충신을 기리는 삼은각(三隱閣)과 단종(端宗])과 충신의 위패를 모신 숙모전(肅慕殿])에서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계룡산의 세 개의 사찰에서 사찰로 등산하는 코스가 있고, 계룡산 줄기 금수봉에서 빈계산 각 절의 산봉우리에서 능선을 타는 방법이 있다. (출처 :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6.8Km 2025-10-29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원수산MTB공원은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 위치해 있다. 공원에서 원수산이 시원하게 보인다. 공원에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자전거 정비소, 쉼터, 등산로, MTB 코스, BMX 경기장 등이 갖춰져 있다. BMX 경기장은 유소년 선수육성을 위해 세종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대한자전거연맹에서 설시한 BMX 전용 경기장이다.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MTB 코스는 부드럽고 낮은 경사도로 이루어진 기초적인 원수산 A코스, 천연지형을 활용한 내리막코스인 원수산 A다운힐 코스, 편차가 큰 경사도와 거친 지형으로 이루어진 원수산 B코스가 있다. 이외에도 등산객을 위한 등산 코스는 안내판이 잘 설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16.9Km 2025-07-17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구만길 52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에 자리한 카페로 넓은 마당과 계곡을 끼고 있어 가족단위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삼각형태의 건물이 인상적인 뮤지엄 B는 입구에 자리한 수령 150년을 넘긴 왕버들나무가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나무 근처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한여름에는 고목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앞에는 맑은 계곡이 흘러 자연 속에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다. 계곡 한쪽으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도 마련해 뒀다.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삼각형 통유리 너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시그니처 메뉴인 쑥크림라테와 흑임자크림라테 외에 신선한 샌드위치와 파니니 등도 맛볼 수 있다.
16.9Km 2025-12-11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대양리
독수리봉은 대청호 오백리길 제15구간에 위치하여 대청호 인근 분저리 마을을 지나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독수리가 많이 서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특히 단풍철에 산 곳곳에서 보이는 절경은 관광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독수리봉 남측 사면에는 삼가천과 북측 사면에는 보청천이 흐르고 있고, 서측의 서원리 계곡과 동측의 어암리 계곡 등 여러 깊은 계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독수리봉 전망대는 주변에 솔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산에 오르는 높이도 적당하고 등산로도 비교적 완만하여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온한 산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힐링 장소가 되어준다.
16.9Km 2025-03-1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난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당한 많은 원혼과 의인들의 충의절신위패가 모셔져 있다. 1455년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매월당 김시습이 머리를 깎고 동학사를 찾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해 사육신이 참수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서울 노량진 언덕에 매장하고 동학사로 다시 돌아와 단을 만들고 제사 지냈다. 현재 숙모전 내부에는 단종과 단종의 비 정순왕후, 동무에는 엄홍도를 비롯한 47위, 서무에는 사육신을 비롯한 47위를 모시고 있다. 사단법인 숙모회에서 봄과 겨울에 지내는 전통제향인 숙모전 대제로도 유명하다. 숙모전 대제는 조선 초기 고려의 충신 야은 길재가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해 지낸 초혼제로부터 시작됐다. 1399년(정종 1) 금헌 유 선생이 단을 만들어 고려의 왕과 포은, 목은을 초혼했으며 1400년에는 이정간이 수령으로 부임해 각을 세우고 야은 길재를 추가로 배향하여 삼은각이라 이름 지었다.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삼은각 옆에 사육신 초혼단을 만들었는데,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 폭 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100여 명의 신하와 고려의 왕들을 제나 지내게 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단종과 안평대군, 그 밖에 100여 명의 신하의 명단을 추가로 내려보내 모두 200여 명을 제사하게 했다. 후대에 오면서 제향이 중단되었다가 1963년 숙모회가 발족하며 봉안 대상과 의례 절차를 정비하고 매년 김시습이 최초로 제사한 음력 3월 15일 춘향제를, 단종이 사사된 음력 10월 24일 동향제를 거행하고 있다.
16.9Km 2025-11-25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조헌(1544~1592)이 뛰어난 경치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에 김만균이 조헌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건물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목숨을 잃었다. 의병장이면서도 뛰어난 학자로서 이이의 학문을 계승·발전시켰다. 이지당은 조헌의 사후 80여 년 뒤인 1674년 무렵 김만균이 건립하였으며, 송시열이 <시전>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밝은 행실은 따르지 않을 수 없다.)”라는 문구를 빌려 ‘이지당’이라 하였다. 그 후 광무 5년(1901)에 옥천의 금, 이, 조, 안씨 네 문중에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지당’이라는 현판은 송시열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헌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 문인들의 시판이 남아 있다. 이지당은 조헌 사후에 정사로 활용되어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으며 유지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1칸이다. 몸채 좌측에 3칸, 우측에 2칸의 익랑을 연결한 ‘ㄷ’ 모양 기와집으로 구성하여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양 익랑을 중층의 누를 덧붙여 지은 경우는 매우 드문 형태여서 가치가 높다. 이지당은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서화천을 굽어보는 산비탈에 터를 잡아 앞으로는 유유하게 흐르는 강이 펼쳐지고, 뒤로는 기암에 기대고 있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17.0Km 2025-03-0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화당로 444
동화사는 작두산의 북쪽과 국사봉의 남쪽 기슭 사이로 흐르는 하천가의 절골에 있으며 남수원절로도 알려져 있다. 창건 연대를 알려주는 사료는 없으나 사지의 주변에서 통일신라 이후 조선조에 이르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전하는 얘기로는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석불이 있었다고 하며 이에 왜장이 칼로 석불의 목을 쳐서 사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석불의 목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고 전해진다. 동화사는 300여 년 전에 현재의 대웅전을 건립하여 불사를 잇고 있다고 하며 동화산리의 산 이름과 지명에 따라 동화사가 된 듯하다. 이곳은 정면 3칸, 측면 2칸, 대웅전과 근래에 신축한 요사가 있는데, 대웅전은 1992년 신축된 것이다. 이곳의 대웅전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상은 전체적인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불상의 부러진 목을 복원하면서 잘못하여 머리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높이 148cm이고 광배는 없다. 한편, 불상이 올려진 연화 대좌는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는 가장 큰 것이다. 상대석의 일부가 파손되기는 했으나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은 높이가 133cm에 불과하나, 고려 초의 석탑으로 절의 역사를 추정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3층 옥개석과 기단부 갑석만 남아 있다. 기단 갑석은 1장의 석재로 되어 있고, 각층의 옥개석은 낙수면이 완만하다. 작두산과 하천의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아름답다.
17.1Km 2025-01-10
충청남도 공주시 왕흥장악로 865
카페댕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 있는 반려견 카페이다. 넓은 잔디가 깔려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반려견은 10㎏ 미만만 입장할 수 있고 노키즈존이 원칙이지만 유모차에 탄 24개월 미만이나 11살 이상부터는 출입할 수 있다. 샴푸랑 수건을 가져가면 목욕도 시킬 수 있고 반려견 포토존도 곳곳에 꾸며져 있어 사진찍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지만 카페라테, 카페모카, 자두스무디, 홍차라테, 유자차, 자몽차 등 다양한 음료가 있다. 남세종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과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7.1Km 2025-09-24
세종특별자치시 만남로6길 33
목향재는 세종시에 위치한 한옥이다. 세종시 중심권에 위치하여 중앙정부청사, 영화관, 호수공원, 한옥마을, 이마트, 홈플러스 모두 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총 6실이 있는 2층 규모이며 한옥이라는 전통적이고 특별한 건축 양식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도심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