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

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

16.8Km    2024-08-23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043-730-3412

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은 금강이 굽이치는 대청 호반의 아름다운 강변과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이 태어난 옥천의 시문학을 함께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다.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한 정지용 시인 작품들의 배경이 된 길로 작품 속에 녹아있는 표현들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정지용 시인의 삶을 볼 수 있는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을 방문하고 벚꽃길로 유명한 37번 국도변을 따라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을 테마로 조성한 장계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게소 금강휴게소와 금강유원지를 지나 반딧불이와 빙어가 사는 안터마을과 선사유적이 있는 옥천 선사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다 보면 청정하고 아름다운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시문학과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옥천 향수 100리 자전거길(금강코스)은 초급자들이 쉽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 TV 1박2일에 방송되어 더욱 유명한 자전거길이다. 옥천역을 출발해 벚꽃길과 장계관광지, 강변로를 지나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을 거쳐 옥천역으로 도착하는 코스이다. 빼어난 경관과 함께 정겨운 고향길을 느끼게 해주는 길이다.

[옥천 향수200리 자전거길] 대청호 코스

[옥천 향수200리 자전거길] 대청호 코스

16.8Km    2025-04-03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043-730-3501∼2

옥천 향수 자전거길은 8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대청호 향수 200리 코스를 ‘옥천 향수 200리 자전거길’이라고 한다. 옥천 향수 200리 자전거길은 금강이 굽이치는 대청 호반의 아름다운 강변과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이 태어난 향수의 고장 옥천의 시문학을 함께 즐기며 도심의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와 느림이 있는 시골 풍경과 정겨움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다. 정지용 시인의 삶을 볼 수 있는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을 방문하고 벗꽃길로 유명한 37번 국도변을 따라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을 테마로 하여 조성한 멋진 신세계가 있는 장계관광지를 방문하면 시문학을 온몸에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대청호 강변이 있는 안남면에는 굽이치는 금강이 만들어 놓은 둔주봉에서 한반도 형상을 감상한 후 자전거를 달리다 보면 금강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자전거길이 나온다. 청성면 합금리와 고당리 강변길은 비포장도로로 옛 추억을 느낄 수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게소 금강휴게소와 금강유원지를 지나 반딧불이와 빙어가 사는 안터 마을과 선사유적이 있는 옥천 선사공원에 이른다. 자전거로 달리다 보면 청정하고 아름다운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시문학과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세종시 한글빵 본점

16.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67 113호

앞면에는 ‘세종’을 이루는 한글 자음(ㅅ·ㅈ·ㅇ)과 모음(ㅔ·ㅗ)이, 뒷면에는 세종시 출범 연도를 뜻하는 숫자 ‘2012’가 새겨져 있다. 세종시에서생산된 쌀로 빵을 만들고, 안에는 조치원 복숭아와 팥, 체더치즈, 슈크림을 넣었다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16.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041-850-2686, 2690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강변을 따라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면서 잠시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붉은 아치 모양의 불티교가 보인다. 이 불티교를 건너면 이렇게 넓은 자연휴양림이 있을까 싶을 만큼 규모도 크고 잘 정돈된 금강자연휴양림이 모습을 드러낸다. 청벽에 가로막혀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 했던 오지 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남산림환경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에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 위에 산림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 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써밋뷰

16.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37

카페 써밋뷰는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금강 뷰가 보이는 루프탑 카페이다. 써밋뷰는 실내 120석, 테라스 100석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써밋뷰는 특히 뷰가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는데 금강과 보행교가 함께 보여 탁 트인 경치를 보면서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펍을 운영하고 있어 메뉴가 다양하다. 대표 메뉴로 아메리카노, 스무디 등 카페 음료와 브런치 메뉴 에그베네딕트, 폅 메뉴 팬피자 등이 있다.

육산

육산

16.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09 금강르네상스

육산은 세종에서 가장 쾌적한 갈빗집이다. 대표메뉴는 정성스럽게 조제하여 숙성시킨 수제 돼지양념갈비이다. 또한 육산에서 직접 개발한 함흥 물냉면과 함흥 비빔냉면은 돼지양념갈비와 함께 먹거나 고기를 다 먹은 후 식사로 먹으면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점심 특선 메뉴도 많이 찾는다. 점심 특선 메뉴 중 하나인 궁중소갈비찜정식은 만원 상당의 냉면이 포함되어 있어, 달짝지근한 소갈비찜과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육산은 직장 회식, 가족 단체모임, 외식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석을 구비했다. 단, 창가석 및 단체석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총 200석을 완비했으며, 금강뷰가 보이는 창가석과 개별 룸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연회갑 40석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식사가 가능하고, 단체석은 창가석 4 테이블을 포함해 총 6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룸은 12인실 1개, 8인실 3개가 있으며, 중간 가벽이 개폐가 가능하다.

향적산한상

향적산한상

16.9Km    2025-03-14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광석향한길 223
042-841-5557

향적산한상은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향적산 줄기의 아늑한 향한리 마을에 자리한 곳으로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하여 요리한다. 실내 및 실외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 및 가족 회식장소로 적당한 곳이다. 대표 메뉴는 대부분 정식 메뉴로 보리굴비정식, 불고기정식, 코다리정식을 제공한다. 정식은 메인 요리와 수육, 된장국, 돌솥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무상사, 연지리 카페 등이 있다.

금강청소년축제

금강청소년축제

16.9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47
044-850-0595

금강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축제로서 매년 금강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청소년 공연예술 경연대회, 체험마켓, 플로킹,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문화축제 현장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

세종시 빛 축제

세종시 빛 축제

16.9Km    2025-05-07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010-6866-1875

겨울철 세종시 축제로 빛 축제가 꼭 필요하다는 시민들과 단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주도하여 기금을 마련하고, 빛축제를 통해 주변 상가를 활성화 시키며, 세종 시민 뿐만아니라 많은 외부인들이 찾는 명소로 바꾸고자 한다. 또한, 빛 축제를 통해 하나로 화합하고 통합하여 하나되는 세종시민의 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옥천장 (5, 10일)

옥천장 (5, 10일)

16.9Km    2024-10-21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45
043-730-3081

옥천장은 옥천읍 금구리 금구천 주변에서 매달 5일과 10일에 열리는 오일장이다. 구읍(상계리, 하계리)에서 열렸었지만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금구리뚝 일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1937년 정기시장이 오늘날의 장터로 옮겨졌다. 일반 점포 200개와 이동 상인이 350명에 달할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예전의 옥천장은 인근에 있는 동이, 안남, 안내, 군서, 군북 주민들이 장날이면 여러 가지 농산품을 버스에 싣고 옥천장에 내다 팔아 생필품을 구입하는 전래의 시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각종 과일 및 채소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서울 및 부산과 인근 금산, 대전, 보은 방면 등 사방으로 통하는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대전과의 거리가 버스로 약 1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대도시에 인접한 재래시장의 특성이 돋보이고 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는 TV프로그램에서 이곳이 소개되어 점차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