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문화원

전주문화원

16.5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 340-30 (진북동)

전주문화원은 1965년에 개원한 이래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찾고 시민들이 문화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자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 전주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역문화를 균형 있게 진흥시킬 목적으로 법령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서 시민들이 격조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주는 685년에 완산주라 부르기 시작하고, 757년에 전주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래 유구한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의 위상을 지켜온 도시이다. 그러기에 전주문화원은 이러한 유구한 전통과 문화를 찾고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된 도서를 발간하고, 인문학특강과,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객리당

16.5Km    2024-08-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진로 26 (태평동)
010-4681-1937

전주 객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객리당은 객지에서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신축 독채 한옥 숙소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한옥 외관과 품격있는 실내 공간이 숙박객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한옥은 시몬스 침대가 있는 침실 1개, 120인지 빔프로젝터가 있는 거실, 주방, 다도 공간,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 자쿠지가 있어 천연솔트입욕제를 녹인 물에 들어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조식으로 빵이 제공된다.

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16.5Km    2024-04-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71 (진북동)
070-4750-5076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도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준다. 청년부터 노년까지의 시간의 흐름을 K-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으로 녹여낸 공연으로 도내 어르신뿐 아니라, 전 세대가 즐기고 향유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한다. 가족,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전주동물원

16.5Km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전주동물원은 1978년 6월에 개원하여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100여 종의 동물들이 있고, 다양한 계절 식물들이 자라나 있다. 새들의 숲, 맹수의 숲, 잔나비의 숲, 초식동물의 숲, 종보전의 숲, 코끼리사·초원의 숲, 천연기념물 보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들의 숲은 물새들의 습성에 맞는 내부 환경을 조성하고, 새들이 더욱 편히 쉴 수 있는 수목 등을 식재했다. 동물의 행동과 먹이활동을 시야가림 없이 관찰할 수 있는 관람대에서 물새들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홍부리황새, 아시아원앙, 해오라기, 왜가리 등의 동물들이 있다. 맹수의 숲은 곰사, 사자사, 표범사로 나뉘어 있다. 에조불곰과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는 곰사는 곰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타고, 더운 날 물에서 수영을 하며 지내는 동물복지를 위해 지어진 공간이고, 밀림의 왕 사자가 살고 있는 사자사는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잔나비란 원숭이를 부르는 방언이다. 전주동물원 잔나비의 숲은 원숭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숲 같은 공간으로, 여러 원숭이들을 서로 비교하며, 생김새와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초식동물의 숲은 철창이 없어 동물들과 교감하기 좋은 공간이다. 비슷한 동물인 라마와 과나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서로를 비교해 보며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종류의 사슴이 한 대 모여 살고 있는 사슴사와 여러 종류의 말들이 살고 있는 마사가 있다. 종보전의 숲은 늑대의 숲과 호랑이사가 있는데, 늑대의 숲은 800평에 가까운 넓은 공간에 늑대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호랑이사는 자연서식지와 흡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호랑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코끼리사는 코끼리가 좋아하는 흙 목욕을 할 수 있는 머드팩장,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수영장 등 코끼리가 즐겁게 지내는 공간으로, 오후시간에 방문하면 사육사 분들이 코끼리의 발 관리를 위한 긍정강화훈련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초원의 숲은 코끼리 다음으로 큰 몸집을 가지고 있는 하마가 살고 있는 하마사와 아주 큰 뿔을 가지고 있는 큰뿔소와 무리 전체가 함께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아메리카들소가 사는 들소사가 있다. 천연기념물 보존관에는 대부분 야생에서 구조되었던 독수리,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등의 맹금류사가 있다.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동물들이 전주동물원의 보살핌 아래 살고 있다.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16.6K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71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은 1983년 공연장 개관 이래 예능관, 도서관, 체육관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특기 신장의 장으로,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동고택

16.6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대동로 7-13 (태평동)
010-9007-9746

향뚝짬뽕

향뚝짬뽕

16.6Km    2024-04-1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초포다리로 250

향뚝짬뽕은 완주군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이다. 30여 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곤이짬뽕, 고추짬뽕, 복어짬뽕, 꼬막짬뽕 등 신선한 메뉴들이 가득한 짬뽕 맛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뚝배기 한가득 나오는 곤이 짬뽕은 칼칼한 국물에 해산물이 가득 담겨 있어 눈부터 즐겁다. 짜장류는 기본 짜장, 간짜장, 해물쟁반짜장 등이 있고 우동, 울면도 있다. 요리류는 금사오룡해삼, 해물누룽지탕, 양장피, 팔보채, 꿔바로우, 탕수육 등을 맛볼 수 있다. 주변에 중앙식물원, 용진서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전주드림랜드

전주드림랜드

16.7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전주드림랜드는 전주동물원 내에 자리한 놀이동산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주 시민들에겐 추억의 장소로, 관광객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드림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청룡열차를 시작으로 놀이기구계의 터줏대감인 바이킹, 동물원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대관람차, 대덕연구단지에서 개발한 최첨단 IT 놀이랜드인 슈퍼라이더 등 약 12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단 안전상의 이유로 25개월부터 5세까지는 전 기종에 대하여 단독 탑승이 불가하다.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긴 후에는 잠시 걸음을 쉬어가며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공원도 마련됐다. 이곳에선 파릇파릇한 나무와 푸른 하늘,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수련이 가득 핀 연못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해초냉면

16.7Km    2024-10-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18길 16
063-228-0010

‘해초 냉면’은 냉면과, 바지락칼국수, 메밀국수를 전문으로 한다. 1인 1 메뉴로 주메뉴 주문 시에는 보리밥 뷔페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수가 많이 있어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다. 식당 근처에 완산공원, 모악 식물원, 천경대, 학소암, 한옥마을, 막걸리 타운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김판쇠전주우족탕 본점

김판쇠전주우족탕 본점

16.8Km    2024-02-1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32

전주 덕진구의 전주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김판쇠 전주우족탕 본점은 60년 전통의 우족탕 전문점으로 전통 방식을 고수한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좋은 재료와 천연 조리법을 통해 만들어낸 전주우족탕은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곡물, 한약재를 넣어 오래 끓였기 때문에 약재 향이 국물에 배 있고, 몸보신에 좋다. 매일 평균 12마리 이상의 소머리와 우족을 고아 만든 진국을 맛볼 수 있다. 우족탕엔 고기가 가득하고, 갈비 육수가 진하고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난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