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1-8 (풍남동1가)
0507-1467-0386
스테이 테오리아는 전통 한옥을 재해석하여 지친 현대인들이 전통 기와와 나무 서까래, 풍경소리 그리고 작고 소담한 이끼 정원을 통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차분한 색감의 실내 공간에서 나 자신을 관조하고 가다듬는 공간을 만끽하길 바라는 원형 석부작 공간을 배치하였습니다.
15.3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7 (교동)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나만의 모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전통주는 ‘인삼모주’와 ‘여모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삼, 대추, 계피, 편강, 황기, 감초 등 각종 한약재가 놓여 있는데, 선택한 모주 레시피에 맞게 담아 오면 된다. 테이블 앞에 놓인 태블릿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쉽고 편하게 나만의 모주를 만들어볼 수 있다. 통유리창으로는 사시사철 다른 절경을 만들어 내는 경기전과 전주 한옥마을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뷰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체험 후에는 각자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하기 좋다.
15.3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23 (우아동3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2021년 4월에 개관, 화장실로 쓰이던 컨테이너를 리모델링하여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도서관에서는 보실 수 없었던 이색도서들이 가득하다. 이곳은 여행자 라운지와 아트북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전주 여행의 시작과 끝인 첫 마중길에 위치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여행자를 위한 휴식 공간 겸 전주에 관한 책을 비롯한 리커버북과 매거진 등이 비치된 여행자 라운지와 사진집, 화집과 같은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형태의 아트북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북 갤러리로 구성된 여행 특화도서관이다.
15.3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7-8
010-9020-3177
푸른 달 하루는 전주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이다. 한옥마을공영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인근에 있고, 푸른달 하루에서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자매갈비, 풍년제과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푸른달하루는 1층 1실(방 2, 거실, 화장실2/ 최대 6인 가능)까지 수용가능하고, 2층은 3실 로 최대 4인 가능한 1실과 최대 2인이 가능한 2실로 구성되어 있다.
15.3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7
063 -231-563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옆 서학예술마을에 있다. 다리를 건너면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등 관광지와 접근을 할 수 있다. 남부시장에서 약 150m(3분 소요), 한옥마을 남천교에서 약 330m(5분 소요) 거리에 있다. 개별난방 가능하며, 객실마다 개별 욕실이 갖춰져 있다. 전 객실 금연이며 애완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객실 내에 냄새나는 음식물이나 화기류의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조식이 제공되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5.3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1 (풍남동3가)
차경은 말 그대로 ‘풍경을 빌려온다’는 뜻이다. 우리 한옥에서는 창과 문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액자’로 보았다. 전주 차경에서도 경기전, 돌담길 그리고 오랜 세월을 버티고 서 있는 은행나무들을 시간, 날씨, 계절, 마음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풍경을 카페 차경에서 느껴볼 수 있다.
15.3Km 2024-11-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1
010-6643-3115
1층은 플라워샵으로 꽃체험이 가능하며, 2ㆍ3층은 식물과 꽃으로 장식하여 게스트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다.
15.3Km 2024-12-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58-3
010-5936-9941
다가도원은 객리단길에 위치한 한옥독채스테이다. 마당에서 실외 욕조를 사용 할 수 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숙소로 운영 중이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스탠드 조명, 루미큐브, 윷놀이까지 많은 즐길거리들이 있다.
15.3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4-41
010-5600-4008
한옥미담은 본채와별채 두채로 구성된 전통 한옥숙박 체험관이다. 별채 옆에는 카페테리아 "휴"가 있으며 본채 옆으로는 "쉼터"공간이 있어 객실 외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조식서비스와 한복체험 할인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공영주차장 50% 할인권도 준비해 드립니다.
15.3Km 2025-04-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경기 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 지어진 건물이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의 어진 봉양처를 처음에는 어용 전이라고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 태조 진전(眞展)이라 하였다가 세종 24년 (1442년)에 전주는 경기 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각각 칭하였다. 경기 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광해군 6년(1614년) 중건되었다. 경기 전은 누구든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신성함을 표시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어진을 모신 정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실 사당임을 감안할 때 신문(神門)이라고 호칭되며 홍살문 안쪽 내·외신문의 세 문을 통과할 땐 ‘동입서출’, 다시 말해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서쪽(왼쪽)으로 나와야 한다. 가운데는 태조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도’이기 때문이다. 경기 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경기 전에 사고가 설치된 것은 1439년(세종 21년)의 일이다. 경내에는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 전(유형문화재)과 그의 22대 조이며 전주 이 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肇慶廟·유형문화재)가 있다. 특히 태조 어진(국보)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왕조 어진들이 모셔진 어진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경기전이 오랫동안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이유 가운데 하나는 도심 속에 담긴 고풍스러운 모습과 우거진 수목 덕분이다. 경기 전에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있다. (출처 :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조선 시대의 고풍스러운 공간으로 정전, 돌담, 대나무숲 등이 사극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먹거리, 놀 거리가 풍부한 전주한옥마을 안에 있어 전동성당과 함께 돌아보기 좋으며 주변에 한복대여소가 많아 한복을 입고 돌아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