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본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쌍촌본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쌍촌본가

쌍촌본가

19.3Km    2024-05-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244-5

쌍촌본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에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갈비탕이며 숯불 돼지갈비, 소갈비찜, 파 불고기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식사류는 육회 비빔밥, 전통 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 한밭수목원 등이 있다.

주원장밤짜장

주원장밤짜장

19.3Km    2025-07-02

충청남도 공주시 단지문화마을길 10-20

주원장밤짜장은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단지리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공주 특산물인 밤을 넣어 요리한 짜장이다. 이 밖에 짬뽕, 누룽지탕, 해물쟁반짜장, 해물쟁반짬뽕, 탕수육, 고추잡채 등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서공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공산성과 국립공주박물관이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19.3Km    2025-07-3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 중부권의 최초 공공미술관으로 지역 미술은 물론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가 그 성과를 함께 누림으로써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삶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1998년에 설립되었다. 시설은 5개의 전시실 및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엔 야외 분수대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교육의 연계와 연장으로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위하여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동적인 미술문화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미술문화 향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하여 여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6년의 동양미술사를 시작으로 한국도자기의 역사, 서양미학사, 에칭과 북아트, 인체 크로키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인근에는 한밭수목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응노미술관, 엑스포시민광장 등이 있다.

자우리호텔

자우리호텔

19.3Km    2024-02-08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7

자우리호텔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객실은 스탠더드, 트윈룸, 디자인룸, 바디프랜드 5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객실 총수는 42개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 머신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 1코스가 있다.

대전의 시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전의 시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19.3Km    2023-08-10

대전 시내에는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미술관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시설이 기다린다. 법무부에서 조성한 솔로몬 로파크에서는 자녀에게 법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민천문대에서 저녁별을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디 엠프레스 호텔

디 엠프레스 호텔

19.4Km    2024-05-31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20

디 엠프레스 호텔은 대전 중심가에 위치한 신개념 비즈니스 호텔로서, 품격있는 서비스와 경제적인 가격, 우수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환경이 쾌적하여 관광 또는 비즈니스 여행시 가장 적합한 호텔이다. 최고급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시공한 현대적인 건물과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깨끗하고 넓은 객실은 여행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수 있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모든 객실에서 WiFi 사용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하여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가 준비되어 있다. 디 엠프레스 호텔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이응노 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19.4Km    2025-07-2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 (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장동산림욕장

장동산림욕장

19.4Km    2025-06-19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디로 79-70

장동산림욕장은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 위치한 삼림욕장이다. 계족산의 자연 산림을 그대로 활용하여 1995년에 개장한 이곳은 대전 시민들과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삼림욕을 통해 계족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 계족산성 아래 숲 골짜기에 있으며, 체육시설, 등산순환로, 모험놀이 시설 등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체육, 모험, 놀이시설 20여 종과 등산순환로,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의 기타 편의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계족산 황톳길의 시작점 역할도 한다. 삼림욕장에서 시작되는 계족산 황톳길에서는 맨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계족산, 계족산성 외에 산디마을 캠핑장, 회덕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있다.

유람

유람

19.4Km    2024-07-31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553-1

유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잔디가 깔린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유람 브런치 바스켓이다. 이 밖에 가리비 관자&새우 샐러드, 유람 피크닉 바스켓, 타르타르 옥수수 토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재료 소진 시 조기에 영업을 마감한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전의향교

전의향교

19.4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북촌1길 5-18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 있는 조선시대 관립 교육기관이다. 1416년 (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임진왜란 중에 소실되었다가 1684년 (숙종 10)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고, 1867년, 1891년, 1938년, 1958년, 1970년, 1972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향교 건물은 전학후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사당을 배치)식 배치이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제향공간인 대성전과 강학공간인 명륜당, 내·외삼문, 홍살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5성과 송조 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8 책, 사본 3종 3 책 등 총 7종 11 책이 있으며, 이 중‘선안(仙案)’, ‘재임록(齋任錄)’, ‘훈사(訓辭)’등은 이 고장의 향토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전의향교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