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5-05-12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박물관은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분야의 자료를 수집, 보관, 전시함으로써 본교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의식 수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68년 4월 28일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전시실, 학예연구실, 시청각실, 유물 수장고, 유물 정리실, 도서실, 뮤지엄 샵, 행정실, 기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2,000여 점의 역사 유물과 1,000여 점의 교사용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박물관은 한밭대로, 대학로, 유성대로를 통해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로 진입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의 유성 IC가 가장 가깝다. 주변에는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궁동로데오거리, 유성온천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다.
14.4Km 2024-05-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정심화국제문화회관은 충남대학교를 대표하는 건물로 수많은 학술 심포지엄, 세미나를 개최하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적 공간이다.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재산을 충남대학교에 기증한 이복순 여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문화회관으로 1999년 백마홀과 대덕홀이 완성되었고, 2000년 중부권 최대 규모인 정심화홀이 완공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은 한밭대로, 대학로가 만나는 충대정문오거리와 가까우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와 가깝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유림공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이 있다.
14.4Km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145번길 45
헤이마오차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는 마라탕 전문 중식당이다. 헤이마이차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이미 200개가 넘는 점포가 있을 만큼 유명한 곳으로 항상 대기가 있다. 대표 메뉴는 마오차이(마라탕)이고0단계(순한맛)부터 4단계(변태매운맛)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 삥펀, 춘권, 마라안추엔단, 마라양위, 마라씨엔샤 등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4.4Km 2024-07-23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155번길 29
리코타코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는 멕시코 등 남미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퀘사디아다. 이 밖에 화이타, 타코, 브리또, 코로나리타, 엔칠라다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4.4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159번길 19
만화쉔샤오룽빠오면식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상하이 샤오롱바오다. 이 밖에 하얼빈 새오롱바오, 하교, 비취교 등 여러 가지 딤섬을 판다. 우육면, 완자탕, 볶음면 등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4.4Km 2024-06-19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로18번길 45
별리달리 궁동 별달돈까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너무커서놀란돈까스다. 이 밖에 더블치즈돈까스, 스노우치돈, 쭉쭉통치즈돈까스 등 여러 가지 돈가스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4.4Km 2025-03-19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47 효문화마을관리원
042-606-6290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을 아우르는 효문화 인프라로 효의 가치와 의미를 경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는 축제이다. 전국에 어르신과 청소년, 그리고 3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전국에 효 실천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