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5-01-16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로 59
스테이564는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로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이다. 넓은 주차장과 모던한 인테리어와 청결함이 돋보이는 음식점이다. 시금치 플렛 브레드와 시금치 크림 파스타가 대표 메뉴이며 런치 한정세트도 있다. 매장의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야외테라스도 있어 식사 후 산책하며 음료를 즐기기에도 좋다.
15.1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39번길 9-2 (별내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카페이다. 본관과 별관 2개, 그리고 3군데의 주차장이 있다. 야외 텐트동은 캠핑용 텐트, 테이블, 의자 등이 있는 캠핑장 감성으로 2시간 시간제한이 있다. 오후 5시 이후 야외에서 불멍 타임이 있다. '보나'라는 별관은 13세 미만은 출입할 수 없는 노키즈존이고, '리베'라는 별관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키즈존으로 동물 인형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다. 메뉴는 음료와 브런치 메뉴, 베이커리 등이 있다. 저녁 9시 이후는 베이커리 할인 이벤트가 있다. 주문은 1층 본관에서 한다. 본관 건물 좌석은 1층과 2층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이에 불암산이 있고, 차량으로 갈매역에서 약 7분 거리에 있다.
15.2Km 2025-08-19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 1564~1635)는 조선 중기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문인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윤근수(尹根壽)의 문인이다. 벼슬은 좌의정에 이르렀으며,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선생의 묘는 부인 안동 권씨(安東權氏)와 합장(合葬)되어 단분(單墳)으로 조성되었으며, 봉분 아래에는 원형의 호석(護石)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묘표, 혼유석, 석상, 향로석이 놓여 있으며 좌우로 동자석, 문인석 망주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정구선생 묘 위쪽으로는 손자 이일상(李一相), 아들 이명한(李明漢)의 묘가 조성되어 있다. 묘역 하단에는 이정구, 이명한, 이일상의 신도비가 건립되어 있다. 모두 지붕돌과 네모난 비석 받침의 형태이다. 이정구 신도비는 1656년에 건립되었으며, 김상헌(金尙憲)이 비문을 짓고, 김상용(金尙容)이 전서(篆書)를 썼으며, 이경석(李景奭)이 글씨를 썼다. 1658년에 건립된 이명한 신도비는 비문을 김상헌이 짓고 이경석이 썼으며, 이정영(李正英)이 전서를 썼다. 1703년에 건립된 이일상 신도비는 박세채(朴世采)가 비문을 짓고, 조상우(趙相愚)가 썼으며, 김창협(金昌協)이 전서를 썼다.
15.2Km 2025-07-31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
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의 산악박물관으로, 2011년 10월 1일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한국의 산악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안전산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200점, 일반 산악인들로부터 1,000여 점의 기증을 받아 총 1,200점의 물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북카페에서는 약 4,200권의 산악잡지 및 전문서적이 전시되어 있어 산악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15.2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86 (도봉동)
북한산생태탐방원은 도심 속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국립공원 제1호 생태탐방원이다. 북한산권의 우수한 자연 생태계 및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연생태관광 및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함께 자연환경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 등 환경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하는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자체 행사 및 교육 등을 위한 강당, 강의실, 생활관 등의 시설대여가 가능하다.
15.2Km 2025-04-08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하고 있는 잣향기푸른숲은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가 국내 최대로 식생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숲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다. 축령백림관, 잣향기 목공방, 화전민마을, 힐링센터, 물가두기 사방댐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도 가득한 곳이다. 무장애 나눔길이 1km가량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잣향기푸른숲을 즐길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