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6.7Km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전라감영
063-232-9938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른 최고의 통치기관 ‘전라감영’에서 하루 동안 역사 해설, 전통놀이, 퀴즈, 체험 등 5가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라 감영

전라 감영

6.7Km    2025-01-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지금의 도청에 해당하며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이다. 조선시대의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 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 주거공간인 연신당과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 누각인 관풍각 등의 건물 등 모두 40여 채가 있었다. 189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감영은 전라북도 도청의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대부분 소실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도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렸다. 2015년 옛 도청 건물을 철거하고, 2017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을 복원하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개방된 전라감영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전주대사습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연신당 뒤에는 전라감영의 유일한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선화당에서는 전라감영의 옛 모습을 디지털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해설투어는 하루 세 번 선화당과 관풍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문화해설을 듣고 싶은 방문객은 원하는 시간에 전라감영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관찰사의 탄생

6.7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063-232-9938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전라감영에서 펼쳐지는 역사테마파크! 20여 명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마다 세계관 속 사건들이 하나의 극으로 이어지며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진다. 또한 전라감영 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조선시대 직업 이야기도 듣고, 다양한 추억의 놀이 및 체험 등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일상을 교류하며 환상 속 전라감영을 만끽해 보자.

도꼼

6.7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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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숙박 체험관

6.7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6-1
010-8669-6700

전주 한옥숙박체험관은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인 은행로에 있어 한옥마을을 여행하기에 수월하다. 골목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은행로의 번잡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 객실은 온돌로 구성되어 있고 복층공간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정수기를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과일과 차를 제공하고, 야외 마당에는 테이블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전주 한옥숙박체험관

6.7Km    2024-12-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6-1
010-8669-6700

전주 한옥숙박체험관은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인 은행로에 있어 한옥마을을 여행하기에 수월하다. 골목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은행로의 번잡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 객실은 온돌로 구성되어 있고 복층공간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정수기를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과일과 차를 제공하고, 야외 마당에는 테이블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강령전

6.7Km    2024-12-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6-24

몸과 마음의 쉼터가 되길 바라는 뜻을 담은 강령전은 한옥의 그윽한 전통미와 함께 고전적인 우아함이 어우러지는 쉼이 있는 공간이다. 전주한옥마을 중심부 경기전 옆에 위치하여 전주한옥관광에 최적화된 장소로 2016년 3 월 15일 오픈하는 신축 전통한옥이다.

치노식당

6.7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43

치노식당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양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건강한 가정식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으며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조용하여 좋은 식사자리를 가질 수 있다. 주문 시 모닝빵과 잼, 무스샐러드가 함께 트레이에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감베리 크레마와 우삼겹콜드파스타가 있다.

예종대왕태실 및 비

6.7Km    2024-08-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예종대왕태실 및 비는 조선 8대 임금인 예종의 태(胎)를 봉안한 태실과 태실비이다. 왕이나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탯줄을 모셔두는 곳을 태실이라 하며, 완주군 구이면 원덕리 태실 마을 뒷산에 있던 것을 오늘날의 위치로 옮겼다. 조선시대 왕실의 태실과 태실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조선왕실의 제왕문화와 태실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 태실은 팔각형 돌난간 안에 기단석을 놓고 그 위에 둥근 돌을 얹은 다음 지붕돌로 덮었다. 비석은 태실과 함께 옮긴 것으로, 예종의 태실임을 알리는 글과 비석의 건립 연대를 앞, 뒷면에 각각 새겼는데, 건립연대는 선조 11년(1578)이다. 잘 보존된 거북 모양의 받침돌과 뿔 없는 용의 모습을 새긴 머리 돌이 돋보이는 비석이다.

제4회 전주거리인형극제

제4회 전주거리인형극제

6.7Km    2024-09-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37
063-232-1416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 인형극 작품 초청공연 및 부대행사로 어린이그림전시, 시민거리퍼레이드, 학부모환경인형극, 어린이아나바다장터, 이야기할머니동화구연등 주민참여 프로그램 배치를 통한 구도심 거리활성화 및 거리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거리인형극제를 통한 지역내 어린이문화단체 역량강화 및 거리콘텐츠를 통한 구도심 거리 활성화 및 인형이라는 매개를 활용한 예술영역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문화적 향유를 선사하고자 함이다. 이로 인해 특색있는 인형극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증가 도모, 거리인형극제를 통한 구도심 거리 활성화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