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03-27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성진로 1406
청룡원조매운탕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있다. 1978년에 문을 열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민물새우매운탕을 선보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민물새우매운탕이다. 이 밖에 메기매운탕, 토종닭볶음탕, 토종닭백숙, 오리볶음탕, 오리백숙 등을 판다.
19.3Km 2025-07-31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아산온천로 16-30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에 관한 자료 수집과 교육, 산림문화 창달을 통한 산림문화 현장학습장의 역할과 전시 및 연구를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본관은 예술, 놀이,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과 숲을 접하고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별관은 상상과 치유의 숲 개념을 도입하여 구성하였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산림문화를 보존, 전파하여 시민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인식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신개념 산림박물관이다.
19.3Km 2025-10-30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청룡지는 고지대에 위치한 계곡형 저수지이다. 입구에 남사당 조형물이 있는 바우덕이 마을이 있고, 서운산과 좌성산 등산로가 있어 휴일이면 등산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모터보트, 오리 배, 수상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있다. 봄이면 청룡호수부터 청룡사까지 약 1㎞의 길에 벚꽃이 피어 드라이브 코스와 산책코스로 좋다.
19.4Km 2025-03-17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41
연곡리 사지는 진천읍 연곡리 비립 마을 바로 뒤에 있으며, 삼층 석탑이 남아 있고, 인근의 연곡리 석비를 통하여 고려 때 절터로 추측된다. 현재 이곳에는 삼선 포교원의 보탑사가 있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발견 당시 비석에 비문이 없어 일명 백비라고도 하며, 원래는 비문이 있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쳐 지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그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형 형식으로 보아 고려 초기 또는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좌대는 거북 모양이고 이수는 아홉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물려고 하는 모습인데 그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석비 옆에는 석불 좌상과 사리탑으로 추측되는 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현재 이 앞에는 전통적인 공법으로 목탑을 재현하는 등 현대의 불교 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보탑사가 건립되어 많은 참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19.4Km 2023-08-08
진천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가 있다. 돌무더기 여러 개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농다리는 돌을 쌓아 만든 다리로 동양 최고로 알려져 있다. 진천은 신라통일의 일등공신인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으로 탄생지의 뒷산인 태령산은 김유신의 태를 묻었다고 전해지는 산이다.
19.4Km 2025-11-0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41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보탑사는 연곡리에 자리하고 있다. 연곡리 절터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는 큰 절터로만 전해 왔는데, 그 중심에 삼국 시대 목탑 건축의 전통을 잇는 삼 층 목탑을 세움으로써 새롭게 되살아났다. 천왕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범종각과 법고각이 나란히 멋스러움을 뽐내고 그 안쪽으로는 이곳에서 자랑하는 목탑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진천 연곡리 석비가 있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모델로 한 삼 층 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탑 높이가 42.73m이며 목탑을 떠받치는 기둥만 29개에 이른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서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1층에 사방불, 2층에 경전, 3층에 미륵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신라시대 이후 사라진 목탑을 재현했다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19.6Km 2025-11-21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영인로 159-20
영인낚시터는 영인저수지 남쪽과 서쪽 연안에 총 21개의 좌대를 갖추고 있는 낚시터이다. 규모, 수심, 환경이 다양하여 각자 취향에 맞는 좌대를 선택하여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약 13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낮에는 배를 타고 저수지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고기 및 어패류 조리 등 취사행위는 금지되어 있지만 구내식당에서 백숙, 닭볶음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제육볶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영인저수지변에는 각종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인근 관광지로는 아산만방조제, 삽교천방조제, 아산스파비스 등이 있다.
19.7Km 2025-10-30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묘는 남사당(男寺黨) 바우덕이(1848~1870)라는 사람이 묻혀 있다. 바우덕이의 본명은 김암덕으로 조선 말기에 서운면 청룡리 불당골에서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온갖 기예를 익혀 뛰어난 기량으로 유명하였고, 세상에 나가 놀이판을 벌이니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다. 불당골은 조선 초기부터 사당패의 본거지로 유명하였다. 고종 2년(1865) 흥선대원군이 팔도 장정들을 동원하여 경봉궁을 증수할 적에 안성 남사당패가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놀이판을 벌이니 인부들의 위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에 정3품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 받으니 그의 영기를 세상에 이르기를 ‘옥관자받은기‘라 하여 우러러봤다. 남사당패는 여섯 마당 풍물놀이, 버나, 살판, 어름(줄타기), 덧뵈기(탈놀음), 덜미(꼭두각시놀음)]의 기예가 뛰어났다. 바우덕이의 개다리패가 유명해지자 안성에는 복만이패, 원윤덕패, 이원보패 등 많은 남사당패가 생기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안성은 풍물의 고장이 되었다. 안성 남사당풍물놀이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받았고, 1997년 9월 30일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영광의 근원이 바우덕이에 있는지라 안성 유지(有志)들이 나서서 버려진 바우덕이 묘를 찾아냈고 이를 정화하고 1990년에 묘비를 세웠다. 바우덕이는 이곳에 묻혀 있지만, 그의 공덕은 안성 남사당풍물놀이와 함께 길이 빛나고 있다.
19.8Km 2025-10-23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심동로 655
동림가든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동림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한쪽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묵은지짜글이며, 묵은지전골, 우렁된장, 청국장도 판다. 2시간 전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생목살구이, 토종닭볶음탕, 토종닭백숙도 별미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갓 지은 가마솥 밥이 함께 상에 오른다. 옥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떼제베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19.8Km 2025-06-10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로 187-15
아레피는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시에 있다. 영인산성저수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조성되어 있어 멋진 풍광과 함께 음료를 즐기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산에서 재배한 쌀을 첨가해 만든 아산쌀크림라테다. 이 밖에 다양한 에이드, 스무디, 티와 같은 음료들도 맛볼 수 있다. 케어 키즈존이고,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하다. 군/경/소방공무원이 카페를 방문할 경우 신분증을 제출하면 음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피나클랜드 수목원,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