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4-07-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3
질 좋은 고기에 발효효소를 사용하여 맛을 낸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정갈하게 제공하는 숯불구이 전문 식당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층 단독 건물로 식당 내 테이블은 칸막이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및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식당 이름 ‘백마 김씨네’는 식당 대표가 어린 시절 집에서 백마를 키우는 것을 보고 당시 동네 사람들이 ‘백마 김씨네’로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7.2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 22 (금토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한우모듬, 한우꽃등심스테이크, 안창살스테이크, 한우꽃등심, 한우생등심, 한우갈비살, 소갈비, 돼지갈비, 제주오겹살 등 여러 가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양파절임, 고추 무침, 명이나물, 물김치, 유자 소스 샐러드, 과일 마요네즈 샐러드 등 다양한 밑반찬이 골고루 제공된다. 후식으로 나오는 된장찌개에는 갈빗대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깊은 맛이 육수에 우러나오며, 고기 살도 야들야들하고 맛있다. 후식 물냉면은 담백한 맛이며, 비빔냉면은 인공적인 맛이 나지 않는다. 한우 선물 세트도 판매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 좋다.
7.2Km 2024-07-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5길 26
02-508-7861
다양한 참치 부위가 나오는 참치회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7.2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8길 36
소백산 소 사육 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양재동 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메뉴는 등심과 갈빗살. 가볍게 점심시간에는 갈비탕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강남에 넓은 주차장을 확보한 대형 단독건물로 지하철이나 승용차 모두 이용이 편리하다. 직접 담근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도 판매한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주택가 먹자 거리에 있다.
7.2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38길 38-6
02-529-8248
동&서양의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7.2Km 2024-12-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26
02-3447-3030
국내 최초 복 코스 요리 정착화에 성공한 소문난 복집이다. ‘복’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식사 개념에서 종합 요리로 승화시켰으며 일본 현지의 유명 업소와의 메뉴 개발과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살아 있는 복어를 5분 안에 제독 처리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7.2Km 2025-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5길 39
02-568-6625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곳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표메뉴인 토마토라면은 사장님이 직접 일본에서 레시피를 전수받고 3년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노력의 산물이다. 걸쭉한 토마토 수프에 계란을 풀고 면을 넣어 첫맛은 약간 새콤함이 느껴지나 먹을수록 감칠맛이 난다. 나마멘, 곤약면, 우동면 세가지 종류 중 취향대로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7.3Km 2024-10-18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660
일자산자연공원은 비교적 낮은 산지로 동고서저의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강동구 둔촌동과 하남시 초이동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다. 산 정상부가 기복이 거의 없이 [일자]처럼 생겨 일자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상에는 강동구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하는 곳임을 상징하는 해맞이 광장이 위치하고, 길동 배수지 위에는 2006년 허브와 천문을 테마로 한 허브-천문공원이 조성되었다. 2008년 3월에는 잔디광장, X-게임장, 실외 농구장, 실내배드민턴장, 폭포 등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자산 내 길동생태공원은 도심 속에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둔굴에는 둔촌 이집과 관련된 역사의 뿌리가 산재되어 있다. 둔촌 이집의 시비가 있으며 도시민에게 좋은 휴식공간이다. 이집은 고려 말 공민왕 때의 충신으로, 당시 세도가였던 신돈의 모함으로 일자산 서남쪽에 토굴을 짓고 숨어 살았다. 그 고초를 잊지 않고자 호를 둔촌이라 바꿨으며 둔촌동이란 동네 이름은 이집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