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송일로5번길 54
031-667-6009
다양한 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불고기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6.3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186
031-666-3074
넓은 좌석과 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식 BBQ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소갈비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6.3Km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46
천덕산 아래 삼면의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성은낚시터는 사계절 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안성에 자리하고 있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으며, 은 낚시 초보자가 방문하기도 하고 대물을 기대하며 찾는 낚시꾼 또한 많은 곳이다. 붕어 전용 터와 대물 잉어, 향어 터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한 시간마다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저수지 가장자리로 낚싯대를 드리울 수 있게 수상 좌대와 수상 잔교가 잘 정비되어 있고 햇볕을 가리고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파라솔 거치대도 준비되어 있다. 방갈로와 더불어 낚시터 주변에는 그늘 막이나 간단한 텐트도 칠 수 있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자리를 자유로이 옮겨가며 원하는 곳에서 낚시할 수 있다.
6.4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이충로 49-31
031-666-0039
동물성 재료와 밀가루를 쓰지 않고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머핀이다.
6.4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이충로 49-31
031-668-2391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생고기와 잘익은 김치가 푸짐하게 들어간 백채 김치찌개이다.
6.4Km 2024-05-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삼인로 150
에어컨과 전기 패널이 설치된 일반 방갈로와 1인용 방갈로, 2인용 방갈로 등 다양한 좌대가 설치되어 있고 바람과 햇빛을 벗 삼아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이용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인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물이 깨끗한 계곡형 저수지 붕어 낚시터이다. 총 10개의 2인용 방갈로 좌대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2인용 방갈로 좌대는 미닫이 형식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어 낚시하기에 좋은 크기이다. 낚싯대는 1인당 2~3대 정도 펼칠 수 있다. 화장실은 좌대 수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6.5Km 2025-05-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
경기도 용인 화성산 자락에 있는 저수지이다. 산척동 반도 10차 아파트 단지와 화성 동탄물류단지 입구 등산로를 따라 북리 저수지까지 약 3~4㎞ 정도의 들길 산책로가 있다. 완만한 지형을 따라 전원주택 단지가 많다. 북리저수지에 있는 삼인낚시터는 붕어, 잉어 등 좌대 낚시를 하러 조사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동탄, 용인 주민들이 가볍게 산책할만한 길이다.
6.6Km 2024-07-03
경기도 평택시 정암로 126-49
게으쭈루는 평택시 이충동에 있는 샤부샤부 전문점이다. 양식집을 개조해서 만든 인테리어는 고전적이고 멋스럽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도 받고 결제도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주문을 하면 간장소스, 매콤한 쌈장 느낌의 땅콩소스, 칠리소스와 등심, 버섯, 야채, 면, 만두, 죽이 세팅된다. 육수는 냄비를 기준 반반으로 나뉘어 한쪽은 약간 맵게, 또 한쪽은 안 맵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는다. 육수가 끓으면 야채와 해산물 등을 넣고 그다음 우동면과 만두를 넣고 마지막에 계란을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된다. 송탄관광특구, 부락산산림체험장 등과 가깝다.
6.6Km 2024-07-11
경기도 평택시 방혜동길 76-7
031-664-3303
단체 회식,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꽃등심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7Km 2024-06-14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102
청원사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천덕사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청원사는 산속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산새와 풀벌레 소리 이외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청원사가 산속 깊숙이 자리한 것과 관련된 몇몇 이야기들이 전해오고 있다. 청원사가 자리한 청덕산은 병자호란 때 의병 천여 명이 이곳에 은신하면서 목숨을 구했다고 하여 천덕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청원사는 산골짜기 언덕 안으로 늘 푸른 안개가 자욱한 것에 유래되었다. 아울러 옛날 청원사에서 불도를 닦던 스님이 명절이 되자 팥죽을 쑤어 부처님께 공양하려 했는데, 음식을 해먹은 지가 너무 오래되어 아궁이에 불을 피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산을 내려가 마을에 불씨를 얻어 절에 돌아왔더니 벌써 부처님의 입에 팥죽이 묻어 있었다는 일화가 구전되고 있다. 청원사에 있는 문화재로는 대웅전과 대웅전 앞에 있는 전형적인 고려 탑의 기법을 보여주고 있는 청원사 칠층석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