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4-07-0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67 래미안 공덕5차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공덕동 초밥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런치스시와 디너 사시미&스시코스이다. 그 외에도 타마고, 후토마끼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총 12석에 4개의 테이블로 되어있는 작은 규모의 매장이기 때문에 방문해서 식사할 경우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1km 안에 효창공원, 경의선광장 등의 다양한 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16.6Km 2025-03-19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진로9번길 237
서운동산은 1969년부터 조경을 준비하여 1987년 대한민국 관광농원 1호로 개관되었다. 서운동산의 조경수림지역은 호수를 끼고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가든레스토랑, 야외 공연장, 어린이 물놀이장, 어린이 체험낚시터, 테마정원, 잔디광장, 어린이 동물원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서운동산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 4계절의 특성을 살린 조경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각 특성에 맞추어 밤 줍기, 음악회 등의 계절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6.6Km 2024-09-30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7
031-699-0002
하남 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하남미소는 인원수에 따른 고급스럽고 조용한 단독 룸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에 적합하다. 고기류는 소와 돼지, 특선 메뉴는 전복구이와 양념게장, 식사 메뉴는 갈비탕, 전복갈비 곰탕,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우소고기국밥, 차돌된장찌개, 냉면 등이 있다. 이곳 한우 메뉴는 국내산 1++등급으로 꽃등심, 살치살, 갈빗살 등 한우의 맛있는 부위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16.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1 (역삼동)
최인아책방은 6,000 여 권의 장서를 갖춘 중형 서점이자 강연, 모임, 콘서트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방 주인이 선별한 좋은 책들이 주제별로 진열되어 있고, 지인들이 추천한 책 안에는 추천 이유를 진솔하게 적은 북카드가 들어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책방의 클래식한 공간은 커피와 함께 책 읽기 좋도록 서재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16.6Km 2024-06-25
경기도 남양주시 경강로 890 온누리장작구이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있는 장작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이곳이 본점이고 경기도에 9개, 대구에 1개 지점이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주메뉴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로 오리 장작구이, 삼겹살 장작구이, 모둠 장작구이 등이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잔치국수는 무료다.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인접하여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누룽지백숙과 진흙구이 전문식당이 있다. 일부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주말이나 휴일은 방문객이 많아 입구에 긴 차량 줄이 서기도 한다. 강 건너편이 미사리 조정 경기장이다. 팔당역에서 승용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16.6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90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주꾸미 요리 전문점이다. 탁 트인 멋진 한강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주문할 때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여 매운맛 또는 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 푸짐하고 다양한 세트메뉴를 비롯하여 주꾸미볶음, 철판주꾸미, 직화불고기 등의 여러 가지 단품메뉴도 있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16.6Km 2025-08-1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경의 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에 있는 신촌그래피티벽화터널은 일명 신촌토끼굴로 이 토끼굴은 도로가 개통되기 전 신촌과 이대후문, 연세대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던 굴다리였다. 하지만 토끼굴 옆에 도로와 지하도가 개통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왕래가 줄어들며 어둡고 환경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곳이 유명드라마 촬영지(도깨비)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며 변신을 시도했다. 토끼굴 내부에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목재 계단 진입로를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로 바뀌었다. 여기에 더해 길이 65m, 폭 4.5m의 공간 안에 각양각색의 그래피티를 터널 내부와 외부에 가득 그렸으며 LED 조명도 켜져 화려함을 더했다. 그래피티 작업하는 시간과 그림의 주제를 지키면 이곳에는 누구나 그래피티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림은 수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