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m 2025-04-03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104 (서초동)
모차르트홀은 201석 규모로 피아노연주 및 소규모 챔버뮤직에 최적으로 설계되었다. 콘서트홀과 로비의 조화로운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타원형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홀 내부는 음향설계를 중심으로 나무와 돌의 이중적 톤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연장 전용의자를 95cm 공간으로 설치함으로써 음향적인 측면은 물론 안락함까지 고려하였다. 무대는 공연행태에 따라 구성의 변환이 가능하며, 이를 고려하여 객석의자는 고정석 125석, 이동석 76석으로 설치되어 있다. 특수 설계된 방진패드를 적용하여 공연장을 건물 바닥으로부터 띄우고 벽과 천장으로부터 분리시킴으로써 건물진동이 완벽하게 차단했다. 이와 더불어 냉난방환기덕트에 소음기(silencer)와 국내최초의 ANC(Active Noise Control System)를 적용함으로써 국제기준 공연장의 실내소음도(NoiseCriteria) NC20 이하보다도 월등한 NC5의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조용한 공연장 환경을 자랑한다.
8.7Km 2025-07-22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로 163 (내손동)
자연콩 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변 모락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두부는 순수 국내산이며 문경과 상주에서 공수해 오는 콩으로 매일 아침 만든다. 전골과 청국장, 순두부, 비지찌개가 있고 모 두부와 두부 구이도 인기다. 홀과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식사 모임에도 적당하다. 건물 주변으로 넓은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텃밭에서 기르는 각종 나물과 채소류도 맛볼 수 있다.
8.7Km 2025-10-2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3길 16
02-553-2471
트리아호텔은 서울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강남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서비스를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과 트렌디한 감각을 중시하는 일반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숙박 문화를 제시한다. 색다른 조명과 팝 아트 회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도심 속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에서 각광받는 부티크 호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트리아호텔은 개성 있는 공간과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8.7Km 2025-01-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7 (서초동)
낙원타코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멕시코 고유의 맛도 느낄 수 있지만 한우대창파히타, 한우대창 할라피뇨 파스타 처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퓨전음식도 있어 타코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소스와 채소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7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서초동)
3대삼계장인은 서울지하철 2호선, 3호선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삼계탕과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잣삼계탕의 진한 국물 맛과 수비드 닭볶음탕의 부드러운 고기 질감이 인상적이며, 전체 음식의 간은 함초소금을 사용한다. 식당 인근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장안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8.7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148번길 9 (율동)
경기도 분당 율동공원 인근 먹자골목에 자리 잡은 한식당이다. 생삼겹살이나 냉동 삼겹살, 오리, 우삼겹살 등 취향에 따라 메인 고기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쌈 채소와 다양한 반찬이 곁들여지는 쌈밥 정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선택한 고기를 직화로 구워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우렁 된장을 제공하는데 큼직한 우렁에 짜지 않아 부담 없는 맛이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8.7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10-8 (동천동)
책가옥은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있는 카페이다. 모든 커피는 핸드 드립으로 제공된다. 책장에 비치 된 책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음악가 이두헌과 이영희, 가구 작가 유희열의 잔잔하고 오래된 우정과 같은 생각과 웃음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손으로 돌려 느리게 볶은 커피와 세월이 더해지며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나는 가구들이 친구처럼 자리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언어와 요란하지 않은 음악이 자연의 일부가 된다. '느리지만 오래 그리고 천천히 그대로'를 모토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