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 2025-09-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30길 26 (도곡동, 타워팰리스)
타워차이 본점은 서울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도곡역 4번 출구 숙명여자고등학교 부근에 있다. 타워차이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홀샥스핀탕S, 올리브유 짜장면, 송이 덮밥이 있다. 주변에 가을 단풍길(양재천길), 구룡산, 대모산 등이 있어 트레킹 코스와 연계 방문하기 좋다.
6.8Km 2025-11-14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13 (양재동)
국내 호텔형 연회전문센터 엘타워의 프리미엄 뷔페 디오디아(DIODIA)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곳이다. 특급호텔 출신 셰프진의 정성 어린 요리가 기대 이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이곳은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상의 식재료에 절제된 조리법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11개의 독립 공간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며 6인~80인까지 수용 가능해 프라이빗 룸에서 연인, 가족, 친구 그리고 비지니스 모임까지 함께 할 수 있다.
6.8Km 2025-04-24
경기도 과천시 양지마을1로 50 (과천동)
밀숲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사골 칼국수 전문점이다. 사골 육수와 제면을 점포에서 직접 만든다. 대표 메뉴인 사골칼국수 외에도 손수제비, 육개장칼국수, 비빔국수 같은 다른 국수 메뉴와 수제비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찐만두는 만두피가 매우 얇고, 만두소가 아삭아삭 탱탱한 식감을 유지하여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6.8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8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반딧불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습지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숲으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곳이다. 함께하는 가치관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도시의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유성을 기르는 창작활동과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를 배우고 공동체 체험을 통하여 협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익힐 수 있는 생태체험관이다.
6.9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00번길 34 (수내동)
지오 쿠치나는 분당에 있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수요 미식회 피자 편에 소개된 분당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지오 쿠치나는 ‘삼촌들의 주방’이라는 뜻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젊은 삼촌들이 정성을 다해 퓨전 이탈리안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오 쿠치나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는 담백하고 촉촉한 피자로 끝까지 식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판 아래 촛불을 놓아준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앤티크 한 소품들이 식당 내부에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
6.9Km 2025-10-2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8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음식이란 뜻으로 각종 나물과 채소 그리고 생선구이 불고기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 나오는 한정식집이다. 가족 모임으로 좋은 장소이며 오선채 음식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한식 도시락도 인기가 좋다. 양재역 5번 출구 강남베드로병원 길 건너편에 있다.
6.9Km 2025-04-24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389 (과천동)
프랑스 빵선생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곳의 천연발효 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100% 우유 버터를 사용하며, 매일 아침 빵을 만들어 제공한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공주 밤 파이’는 공주산 통밤과 밤앙금이 들어간 파이로 프랑스 빵선생의 대표메뉴이다. 빵 외에도 각종 음료와 샌드위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층 건물에 넓은 내부와 야외 테라스를 갖추었다.
6.9Km 2025-11-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46길 7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벌교한상은 꼬막, 홍어, 보리굴비 등 남도한식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최고의 밥맛을 내기 위해 국내 최고급 브랜드 쌀인 조성향米로 지은 밥과 벌교에서 전날 채취하여 직송받은 신선한 꼬막 요리는 시각과 미각을 자극한다. 수서역 인근 한적한 곳에 있어 마치 자연 속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