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앤파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반앤파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반앤파파

반앤파파

14.5Km    2025-07-31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726 (죽백동)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한 음식 맛으로 유명한 반앤파파는 모임 하기 좋은 한우전문점이다. 1층에서 먼저 고기를 주문하고 계산하면 2층 식당으로 안내해 준다. 고기는 숯불에 초벌 해서 나오고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무쇠 팬에 한 번 더 익혀준다. 2층은 전체적인 통창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고 은은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다. 다양한 와인도 판매하고 있다. 식사 메뉴로 차돌 된장찌개와 냉면도 있으며 과일 후식을 내준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배다리 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오르세호텔

오르세호텔

14.5Km    2025-06-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24번길 27-7 (인계동)

오르세호텔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와 건물 옆 지상에 지붕 있는 넓은 주차장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전 객실 금연 룸으로 운영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객실마다 투숙객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번화가인 나혜석 거리와 화성 행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관광지가 가까이 있다. 수원 종합버스터미널이 근처에 있고 수원시청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다.

풀내음캠핑장

풀내음캠핑장

14.5Km    2024-08-1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도곡1길 20-21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풀내음캠핑장은 가천저수지가 앞에 흐르고, 수원과 화성 등 주요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 장박과 단골이 많은 인기 캠핑장이다. 잘 관리된 시설과 시골 정취가 느껴지는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곳은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캠핑장이며, 지인 등 손님 초대는 할 수 없다. 부득이한 경우 지인이 방문했을 경우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사이트는 파쇄석과 나무 데크 2가지로 운영한다. 사이트 간 간격은 좁은 편이며, 카라반 사이트도 있어 카라반을 끌고 숙박할 수도 있다. 개수대가 있는 공용 공간에는 커다란 냉장고가 있다. 아이스박스를 가져오지 않아도 개인 식자재를 다음날까지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도 마련돼 있어 즉석밥을 데워먹기에도 편리하다. 화장실과 샤워실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여름에는 수영장 시설을 운영하며, 캠핑장 내 토끼와 강아지 등 동물들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말로우 플레이스

말로우 플레이스

14.5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636-8 (고색동)

말로우 플레이스는 고색동 서수원 체육공원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큰 회색 건물로 카페 뒤쪽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하얀색 자갈이 놓여 있는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식물들이 곳곳에 있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로 꾸며져 있다. 이 카페는 커피 외에도 주스, 에이드 등의 많은 음료와 케이크, 크로플, 샌드위치 등의 디저트를 골고루 판매하고 있다. 근처 수인 분당선 고색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 모든 공간을 케어 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어 자녀를 동반하는 고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삭해장국

동삭해장국

14.5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1063
031-654-5799

동삭해장국은 직접 농사지은 고추가루 및 좋은 식재료를 선별하여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선지해장국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센텀커피

센텀커피

14.5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2 (인계동, 더올리브)

센텀커피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카페이다. 깨끗하고 아늑한 넓은 매장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 카페는 커피, 라떼, 티 외에도 생과일주스와 병 음료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 또한 마카롱,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직접 만든 갓구운 빵을 만나볼 수도 있다. 매장 한쪽에는 디퓨저와 천연 수제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고 케이크는 홀 케이크로 주문할 수 있다. 센텀커피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카페이다.

어반벨리801

어반벨리801

14.5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94번길 39-22 (인계동, 인계동 1024-3 공동주택)

어반벨리801는 수원 인계동에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커피 전문점이다. 루프탑이 있는 카페로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에는 포토존이 있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수플레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장소 대여도 가능하다.

바른샘어린이도서관

바른샘어린이도서관

14.5Km    2025-05-2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봉로 10 (매탄동)

수원시에는 일반적인 도서관 외에 어린이만을 위한 전용 도서관인 슬기샘, 바른샘, 지혜샘이 있다. 이 중에서 바른샘도서관은 영통구 매봉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원의 미래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설립된 지식정보 및 문화공간이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 호기심을 갖도록 하여 문화 체험 및 정보마인드도 향상시키고자 한다. 유아기를 위한 아기 둥지도 마련되어 있어 유아기부터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는 도서관이다.

호텔 아르떼

호텔 아르떼

14.5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8번길 37 (인계동)

호텔 아르떼는 수원 중심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다. 퇴실하기 10분 전에 로비에 전화하면 차량 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정성스럽게 준비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조식 뷔페를 1층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자유롭게 PC, 무선인터넷, 프린트, 팩스(유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전 객실 친환경소재의 벽지와 페인트를 사용하였고 천연 코스메틱 브랜드의 욕실 어메니티를 사용하였다. 고객 요청 시 공기청정기를 객실 내에 비치할 수 있으며 지하 1층 피트니스 룸은 모든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국내 전자 산업의 중심지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및 한국민속촌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근처에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용도 편리하다.

경앙사

경앙사

14.5Km    2025-08-0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경앙사는 오진영 선생의 문인들이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노주 오희상을 비롯해 간재 전우, 석농 오진영 선생의 학덕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이다. 매년 음력 3월 10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건물의 총 26㎡(8평)로 겹처마 맞배지붕의 한옥이며 홍살문, 삼문, 사당 등이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현판 액자는 석농의 제자인 월헌 이보림 선생이 썼다고 전해지는데 여기서 경앙은 ‘산은 사람을 우러러보고 길은 사람이 많이 다니므로 천하만인에게 존경받는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오희상 선생은 일찍부터 학문에 힘써 성리학의 일가를 이루었고, 정조 24년(1800) 세자익위사 세마가 된 후 여러 차례 벼슬을 하다가 사직하고 광주 징악산에 은거하면서 성리학 연구에 힘썼으며 사망 후엔 헌종 7년(1841)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전우 선생은 경전을 깊이 연구해 당대 최고의 학자라는 평을 들었으며 을사늑약 때 을사오적의 참형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이를 전하지도 못하자, 다음을 기약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썼다. 의병운동과 3·1 운동 등 항일운동이 거셌던 시기라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개의치 않고 계화도에서 수많은 제자를 가르치고 6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오진영 선생은 전우 선생의 제자로 을사늑약에 분개하여 각국의 공관과 정부에 부당함을 알리는 글을 보냈으며, 이수홍과 파리 만국회의에 보낼 공문을 작성하였으나 전달에 실패했다. 1938년 화양동 만동묘 철거를 반대하고 추담별집을 간행, 배포했다. 흰옷과 검은 갓으로 끝까지 항일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