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4-11-1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가길 18 (성수동2가)
010-3397-0656
‘다붓다붓’은 ‘여럿이 다 가깝게 붙어 있는’ 의미를 지닌 순우리말로,전남 특화 자원을 모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디어아트 공간을 창조하였다. 전남의 자연, 시간, 빛, 사유, 계절을 주제로 구성된 7개의 테마 존으로 꾸며졌다. 1면에서 3면의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몰입감 극대화 하였으며, 전남의 다양한 감각적 자원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하였다. XR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이 가능하며, 전통차 시음 행사 및 다양한 퍼포먼스가 제공된다. 관람의 여운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까지 있어 다채롭게 즐길거리가 많다.
1.3Km 2024-1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가길 18 (성수동2가)
010-3397-0656
예술과 기술의 연결을 통한 체감현실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경험 제공하는 행사이다.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체감현실 미디어아트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XR 포토존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1.3Km 2024-01-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길 27
가족들과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건강을 생각해서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쌀 베이커리 카페 전문점 소소하게, 특히 모든 케이크와 디저트를 100% 쌀가루와 유기농 원당으로 제조하고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다.
1.3Km 2024-07-09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4길 1-16
우오보 파스타의 우오보는 계란이라는 뜻으로 우오보 파스타 바는 계란으로 반죽한 파스타 면을 사용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에서 약 66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곳은 'ㄷ'자 바 테이블로 되어 있는 아담한 크기의 매장이지만 바위파스타에 이어서 두 번째로 서울에 오픈한 생면 파스타 집으로 임중섭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메뉴는 생면 파스타와 와인이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75
02-468-3030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는 음식점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1.3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가길 14 (성수동1가)
치카성수는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 340m 부근에 있다. 이곳은 주문 케이크도 가능하고 일반 케이크 구매도 가능한 파스텔톤 케이크 전문점이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나오며 전부 기성품 사용 없는 수제로 만든 디저트들로 준비되어 있다. 서울숲과 가까워 테이크아웃 하여 피크닉에 가져가기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1.3Km 2025-03-21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6길 30 (화양동)
광진구에 위치한 페르바코(Perbacco)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술집 형태인 치케티리아(Cicchetteria)이다. 페르바코라는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감탄사를 뜻한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 말고도 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주로 이탈리아의 도시인 베네치아 음식을 판매한다. 대표 메뉴로는 치케티(Cicchetti)로 베네치아 공국 시절부터 수백 년 역사가 깊은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납작한 빵 위에 해산물 등 여러 재료들을 얹어 먹는 형태이다. 또한 오징어튀김, 멸치튀김 등 각종 튀김 종류도 판매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음식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다.
1.4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번영로 79
02-457-5473
대한민국 기사식당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동네 골목의 작은 음식점으로 시작해 30여 년 만에 주차타워까지 갖춘 건물로 발전을 했다고 하니, 택시 운전기사님들의 남다른 사랑을 짐작하고도 남을 만하다. 자리에 앉으면 즉석에서 익혀 먹는 돼지 불백이 프라이팬에 담겨 나온다. 돼지불백에는 상추가 함께 나오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가위로 잘게 잘라 다른 밑반찬이랑 모두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 홀 한쪽에서 끓고 있는 선지 해장국은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