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대치동)
02-785-5801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와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박람회는 2025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가하여 해양레저와 해양관광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전시, 체험,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총 3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해양레저 장비, 해양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1.7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6 aloft HOTELS
아티초크 0125는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원수들로 가득한 내부에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수용이 가능한 공간 좌석과 개별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스몰 웨딩, 돌잔치 등 단체 행사나 가족 행사를 즐기기에 좋다. 또, 플라워 클래스도 같이 운영되고 있어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아티초크 0125에는 파스타부터 피자, 샐러드, 리조또 등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이 있다.
1.7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1길 13 (논현동)
토말 본점은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독채로 1, 2층을 사용하며 매장 앞 주차장이 있다. 내부는 여러 전통 무늬로 장식되어 고급스럽다.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되었다. 인근에 세계문화유산 선정릉이 있고 학동어린이공원, 반달근린공원, 논현소나무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1.8Km 2025-09-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64 (삼성동)
봉밀가 강남구청점은 지하철 7호선, 수인 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평양냉면과 한우 요리가 특색인 맛집이다. 한우육회비빔밥은 미나리, 부추, 메밀싹 등 다양한 채소와 어우러져 씹는 맛이 일품이며, 평양 지짐손만두와 어복쟁반도 인기가 많다. 한우곰탕은 맑고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며, 모든 메뉴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다.
1.8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은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00여 년동안 지녀온 헤리티지를 계승해 조선호텔&리조트가 첫 선을 보이는 최상급 독자 브랜드 호텔이다. 또한 한국 최초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유니크하면서도 역사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과 소프트 브랜드 제휴를 맺어 대한민국 첫 번째로 오픈한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다. 지하 6층, 지상 36층 규모에 총 254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노라마 뷰, 도심 속의 스카이라인 뷰를 느낄 수 있다. 객실 타입은 총 9개로, 전 객실에 스웨덴 명품 브랜드 바이레도 제품 어메니티가 제공되며, 에어 드레서, 캡슐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다. 전 객실 그랜드 리셉션에서 커피 및 쿠키가 제공되고, 객실 타입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조선 팰리스만의 럭셔리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그리팅 장소인 그랜드 리셉션, 콘스탄스(Constans),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 더 그레이트 홍연(The Great Hong Yuan), 1914 라운지&바, 조선델리 더 부티크 등 총 5개로 구성된 독보적인 고메 컬렉션, 최대 300 명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더 그레이트 홀을 비롯한 3개의 연회장, 럭셔리 웰니스를 완성해 줄 수영장 및 피트니스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팰리스는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신진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움베르트&포예(Humbert&Poyet)가 디자인 설계를 맡았다. 두 디자이너는 럭셔리에 대한 정의를 통해 최상위 호텔 브랜드의 다층적인 미를 완성시켰다. 미적 완성도뿐 아니라 조선 팰리스는 시그니처 향인 라스팅 임프레션(Lasting Impression)을 개발해 오감의 다각적인 요소를 채웠다. 긴 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조선의 스토리를 향을 통해 다층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그윽하게 농축되어 신비롭고 우아한 조선 팰리스의 향은 호텔 로비에 들어선 순간부터 배웅의 시간까지 고객의 여정을 함께해나가고 있다.
1.8Km 2025-11-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리비에라는 이탈리아령 라 스페치아로부터 프랑스령 칸까지의 해안을 말하는데, 프랑스 리비에라와 이탈리아 리비에라로 나누어진다. 원래 리비에라는 프랑스 알프마리팀 해변만을 나타냈으나 휴양객이 증가함에 따라 칸에서 니스, 모나코 몬테카를로까지의 해변을 프렌치 리비에라, 이탈리아 제노바의 동쪽 해안인 리비에라 디 레반테와 서쪽 해안인 리비에라 디 포넨테를 이탈리아 리비에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해변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칸영화제, 니스사육제, 몬테카를로카지노, 산레모가요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연중 인기가 많은 곳이다. 호텔 리베라는 리비에라를 어원으로 하여 발음하기 쉽게 조어한 것으로 국제적인 관광, 휴양 명소로서의 리비에라를 닮아가고자 네이밍 한 것이다. 새로운 호텔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업 철학으로 국내 자체 브랜드 체인 호텔을 추진하여 1987년 문을 연 호텔 리베라 청담은 ‘조그만 찬사를 위한 최대의 서비스’를 영업의 모토로 대고객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Km 2025-09-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는 전문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수요의 전시컨벤션 시설이다. 국제적 수준의 전시 개최 등을 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부대 시설 및 지원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구비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교통요지에 자리한 SETEC은 총 세 개의 전시실과 다섯 개의 회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규모 전시뿐 아니라 중·소규모 회의 운영까지 가능하며 매년 70여 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은 협소한 주차장으로 인해 내부가 매우 혼잡하므로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대중교통 및 주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1.8Km 2025-08-2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잠실동)
하우스서울은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영감의 공간, 1층은 열정의 공간, 2층은 발견의 공간, 4층은 여유의 공간으로 각 층별 컨셉이 있다. 1층에 위치한 ‘열정의 공간’은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로 이뤄져 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영감의 공간’은 갤러리와 서점이 함께 있어 여러 아티스트의 사진전을 관람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1.8Km 2025-09-1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6 (잠실동)
알천생태찌개 식당은 2,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 인근에 있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으나 공간이 넓지 않다. 매장 안은 오래된 가게 같지 않게 깔끔하고 반 오픈된 주방에 테이블도 넉넉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생태찌개다. 저녁에는 푸짐한 해물모둠, 통문어, 참골뱅이, 아귀 등 해산물로 회식하기 좋은 메뉴가 인기다. 생태찌개는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기본 밑반찬 여섯 가지와 해산물 찍어 먹을 소스 세 종류가 세팅된다. 해산물모둠은 전복, 멍게, 참소라, 굴, 새우 등 아낌없이 나온다. 생태찌개는 고니, 간, 이리를 넣고 끓여 국물이 칼칼하면서 깔끔하다. 공깃밥은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
1.8Km 2024-10-21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6
02-424-7192
해주냉면은 매운 냉면 전문점이다. 가게에서 파는 메인메뉴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전부이며 사이드메뉴로는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물만두, 계란, 쿨피스가 있다. 매운 냉면은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닌 진한 양념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며, 마늘 베이스의 양념으로 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서 식초와 겨자, 설탕을 넣어서 감칠맛이 나게 해서 먹어야 더욱 맛있다. 냉면 양념이 매워서 뜨거운 온육수를 함께 먹거나 계란을 곁들여 먹다 보면 냉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 혹시 먹다가 양이 부족하다면 사리를 추가하면 되는데, 테이블에 소스가 있어 소스를 추가하여 비벼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