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45-10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 있는 40년 동안 매일 아침에 주먹 두부를 직접 만드는 두부 전문집이다. 완성된 두부는 면포에 싸서 굳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주먹 모양처럼 생겼다하여 주먹 두부라고 한다. 이 주먹두부가 두부 요리에 들어간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두부 전골이다. 주먹 두부를 주문하면 흰 접시에 주먹 두부와 신김치, 간장을 함께 주는데 궁합이 서로 잘 맞는다. 순두부 백반, 산채비빔밥, 토종닭백숙, 토종닭볶음탕 등의 메뉴도 있다.
11.8K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16-1 (무악동)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사찰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이며, 매월 초하루 보름마다 내원당에서 법회를 올리고 강설은 호국인왕금강반야바라밀경을 설하였다고 한다. 세종 때는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명칭을 인왕산이라 칭하고 사찰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으나,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 하여 복세암과 금강굴과 함께 인왕사도 폐사되었다. 그 후 복원되어 상당기간 유지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만 남게 되었다. 이후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어 서옹, 탄옹, 자인, 대원스님 등이 뒤를 이었으며, 대원암, 보광전, 관음전, 극락전을 짓고 수도 정진하였다. 1942년에는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에는 인왕사 내 5개 전각과 토지가 인왕사에 증여되어 1988년에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다.
11.8Km 2025-11-21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43가길 29 (월계동)
02-941-5882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된 장군숯불족발은 노원구에서 30여 년 동안 성업 중인 족발 전문점으로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된다는 노원구 대표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숯불족발은 맛있게 삶아낸 족발을 숯불에 두 번 더 구워 만들어 불맛을 입혔다. 그 외에 인기 있는 메뉴인 매운숯불족발은 족발에 장군 특제 양념을 버무린 후 숯불에 구워 숯 향이 배어있는 매운 족발이다. 숯불 조리과정이 있어 기존 족발보다 조리시간이 10~15분이 더 소요된다. 원조 냉족발은 편육처럼 꼬들하고 쫄깃한 식감이 별미인 옛날식 차가운 족발로 새우젓과의 궁합이 매주 좋다.
11.8Km 2025-07-23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21길 116 (신내동)
옹기테마공원은 봉화산 일대에 화약고가 들어서기 전 신내동 일대에 옹기터가 8개나 존재했던 점에 착안해 화약고를 이전하며 옹기터를 복원했다. 독특한 음식 저장 용기인 옹기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옹기 체험도 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공원은 9,000㎡ 면적에 한지체험장, 옹기체험장, 목공예체험장, 중앙광장, 데크광장, 옹기정원, 전통옹기가마, 전망대, 북카페가 들어서 있다. 옹기체험장에서는 전문 강사에게 옹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그릇, 컵, 작은 항아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월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한지체험장에서는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작품을 만들고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공원 정상의 전망대에서는 공원과 배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4번 출구에서 550m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11.8Km 2025-11-1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73
남한산성의 남옹성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을 쌓고 산성방어를 위해 창건된 9개의 사찰 중 산성 내의 승군을 총 지휘했던 본영사찰이었다. 이 사찰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의승방번제가 폐지될 때까지 270년간 수도 한양을 지켜온 호국사찰로 번창했다. 『중정남한지』에는 개원사가 불경을 많이 소장하고 있고, 무게가 200여근이나 나가는 큰 놋그릇이 4개나 있다고 기록하고 있어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인조 15년(1637) 이래 대장경이 보관되어 왔으나 1907년 일제가 산성 내 무기고와 화약고를 파괴할 때 법당 누각 등 부속건물과 함께 모두 전소되었다. 1976년부터 정비가 이루어져 대각전, 승장조사전, 범종각, 일주문, 천왕문, 요사채 등이 복원되었다. 원래 개원사의 군기고지, 누각지, 종지 등에는 주춧돌이 남아있어 개원사의 규모와 건물의 배치 형태를 짐작하게 한다. 이 사찰에는 남한산성 축성과 산성을 수호했던 승군들이 사용했던 유분 1점과 석장, 옹기, 함지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어 번창했던 사찰의 영광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11.8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1 (성북동)
북악산하늘길은 청와대를 에워싼 북악산 능선과 산자락을 잇는 길로 드라이브 명소인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북악산 안쪽으로 조성된 산책로와도 연결된다. 오랫동안 민간인의 출입을 금했던 덕분에 청정 자연의 생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깊은 숲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기운으로 평온하고 고요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북악산하늘길은 총 3가지 코스가 있다. 그 중 2산책로는 1·21사태 당시 격전지를 지나가는 길로 하늘교에서 성북천 발원지까지 가는 코스이다. 공비 침투 사건으로 한때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이지만 산책로로 다시 태어났다. 2산책로를 걸으며 1·21사태 당시 격전지였던 호경암에서 당시의 총탄 흔적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연못이 있는 성북천 발원지도 볼 수 있다. 또한 하늘전망대에서는 서울 시내의 어느 산 정상에서보다 더 넓은 서울의 중심을 볼 수 있다.
11.8Km 2025-10-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의 첫 번째 페어몬트 호텔로 2021년 2월 24일 정식 개관했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흥미 있는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의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이 호텔은 역사 깊은 페어몬트 브랜드의 서비스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26개의 객실에서는 전통적인 한국 건축의 위엄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요소들로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와, 끝없이 펼쳐지는 한강과 서울의 역동적인 풍경을 아우르는 파노라믹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다양한 시설을 통해 편안함과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건강한 심신을 위한 페어몬트 피트,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그랜드볼룸 및 갤러리7을 포함한 13개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휴식과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또한, 4개의 레스토랑 및 바는 자연과 도시를 연계하는 다양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
11.8Km 2023-08-11
도심에서 가까운 경기도 지역 코스다. 광주의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선성을 따라 거닐어 보고 얼굴 모양을 딴 목각인형, 도자기 등의 특이한 박물관을 방문해보자. 아이들과 함께라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팔당호를 따라 길게 뻗은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는 것도 경기도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11.8Km 2025-09-18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02-2116-3487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야간 이벤트를 개최하여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양한 먹거리부스와 수제맥주, 막걸리, 추억의 즐길거리, 포토존,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초대가수 구창모 공연 등 무대공연과 버스킹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11.9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185-3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이 자주 찾아와 아름다운 수성동계곡을 바라보며 한문과 예술을 즐겼다고 한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멋진 숲과 시원한 계곡을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장소이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