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5M 2025-12-0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606 (대치동)
02-2016-1234
파크 하얏트 서울은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시설 그리고 185개의 제한된 객실 수로 고객에게 최상의 개별적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호텔이다. 코엑스(COEX) 및 국제무역센터 등이 자리 잡은 삼성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빌딩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객실은 물론 호텔 내 어디에서나 통창을 통해 눈부신 자연 채광 및 화려한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세련미와 동양적인 단아함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파크 하얏트 서울은 높은 천장과 넓은 사이즈의 객실과 객실의 1/3을 차지하는 넓은 욕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르는 전면 통창 등이 특징이다. 호텔 최고 층에는 로비 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 스파 시설이 있다.
779.7M 2025-10-31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삼성동)
슈피겐코리아 HQ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슈피겐홀은 쇼케이스, 공연,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LED 화면과 다양한 음향 기기, VR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된 다양한 증강현실 기기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공연을 위한 이색적인 공연장이다. 슈피겔홀은 단순한 오프라인 공연을 넘어서 스트리밍 시스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의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슈피겔홀은 선정릉역 3번 출구,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783.5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미술관은 1995년 9월 포스코센터 포스코갤러리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조,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이다. 포스코미술관은 주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여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이외에도 일반인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등을 위한 포스코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84.6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8길 22 (대치동)
재패니즈 캐주얼 키친 부타이는 마제소바&돈카츠 전문점이다. 바쁜 도심 속에서 한 그릇으로 위로를 주는 재패니즈 캐주얼 키친이다. 일본 전통 요리들을 팀 부타이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요리들을 선보이는 미식의 장이자 하나의 무대이다. 마제소바를 재해석한 부타이 마제소바와 오사카 방식으로 숙성한 돈카츠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795.5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48 (삼성동)
더원 레스토랑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이고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 비즈니스 모임,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다양한 코스요리가 있다.
797.8M 2025-07-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610 (대치동)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스튜디오형 타입의 282개 객실과 피트니스 센터, 코인 세탁실이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미팅 룸(프로젝트 룸)과 사무 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규모의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카페 G’가 있으며, 지하 2층에는 고품격 갓포요리 전문점 ‘갓포아키 삼성점’이 입점되어 있다. 이외에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1번 출구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COEX와 도보 10분 이내로 비즈니스를 위한 고객에게 가장 경제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810.3M 2025-08-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
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