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서호영셰프의 첫 번째 작품,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옳음은 ‘옳다, 바르다, 정직하다’라는 순수 우리말로, 언제나 바르고 정직한 음식을 지향하는 곳이다. 서양 음식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 한식을 결합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 다이닝이며, 오픈 치킨에서 섬세한 셰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곳의 메뉴는 한식의 색채가 강한 옳음 오찬과 한식을 재해석한 옳음 정찬이 있다. 두 코스요리 모두 시즌마다 제철에 알맞은 메뉴로 구성되어 나오며, 예술 작품처럼 플레이팅에 공을 들여 손님상에 올린다.
3.3Km 2024-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쿠촐로 테라짜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포차(마렘마, 볼피노)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오리지날 비프 카르파치오, 산지직송 광어 카르파치오, 쥬키니 후라이가 있다. 이외 메뉴로 시금치 리조또 마란치니, 프리토 미스트, 미니피자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0
02-515-0105
식사뿐만 아니라, 모임 장소로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3.3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21
02-556-8700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의 전통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인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에서 40여 년간 헤드 웨이터로 근무했던 울프강 즈위너 (Wolfgang Zwiener)가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설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다. 미국 내에서 3%만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인 USDA 프라임 등급 블랙 앵거스 품종으로 28일간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된 스테이크만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과 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4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점인 이곳, 단 한 곳만을 운영하고 있다.
3.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6 (청담동)
레스쁘아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도산대로 청담동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클래식한 프랑스 지역 음식들을 현지 모습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콩피와 양파 수프다. 그 외 런치코스, 하우스 스페셜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 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3Km 2025-0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밍글스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한국의 장, 발효초, 다양한 허브와 재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기본으로 한 아시안 창작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이다.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음식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소개되었다.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을 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우리나라 전통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메뉴는 Lunch menu, Dinner menu, Pairing 3 glasses, 전통주 페어링, 시그니처 페어링이다. 추가 메뉴로 제철 새우구이, 오골계 꼬치, 양갈비구이, 멸치국수 등이 있다. 다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압구정 로데오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다.
3.3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역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에 이르는 대로변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 패셔니스타들의 주요 쇼핑 장소인 이름하여 청담동 명품 거리. 국내 유일의 패션특구로 최근 청담 패션 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대로의 안쪽 골목으로는 유명 레스토랑도 몰려 있다. 근래에는 편집 매장과 갤러리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