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4-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1길 51 루미안빌
파불라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 청담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이곳 외관은 고급 서양 레스토랑처럼 보이나 사천요리를 주제로 하는 모던 중화요리집이다. 온라인 예약은 최대 4인까지 5인 이상은 유선으로만 예약할 수 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소규모 회식에 적당하다. 런치A는 흑식초 해파리냉채, 공부수정하, 철판가지, 무슈포크, 식사, 후식 런치B는 산니백육, 차나무버섯볶음, 유린기, 분사하구, 서총관 비프마라샹궈, 식사,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 주문 시 코스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즐길 수 있고 6가지 차 종류 티박스에서 차를 고를 수 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블루리본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2.7Km 2024-07-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1길 51 루미안빌
한라산 청담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제주도 음식 전문점이다. 매일 제주도에서 항공택배로 해산물을 공수한다. 매장 안은 넓어 카운터석과 홀, 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회식하기 편리하다. 개별 룸 이용 시 추가 비용이 있다. 청어, 백조기, 홍해삼, 생삼치, 방어, 고등어, 뱅어, 돌문어, 딱새우 등 제주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제주 은갈치 코스는 중, 대, 특에 따라 1m, 1m 20cm, 1m 40cm 은갈치가 통으로 구워서 제공된다. 코스는 전복죽, 보말칼국수, 단새우회, 제주 무늬오징어 회, 돔베고기, 가리비전 6가지 해산물 박스가 있다. 인근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도산공원이 있어 쇼핑과 산책이 가능하다.
2.7Km 2025-05-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9 (서초동)
02-580-7300/7400
강남아르누보씨티호텔은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에서 걸으면 10분 안에 도착한다. 양재천 카페거리, 반포한강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대중교통으로 20여 분 거리에 있어 관광과 쇼핑을 즐기기 좋다. 모든 객실에는 싱크대, 냉장고, 드럼세탁기, 업무용 데스크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고급 식기 세트와 조리도구 등을 비치해 여행객은 물론 장기 출장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객실은 총 192개로 크리스털 더블, 크리스털 트윈, 사파이어 더블, 사파이어 패밀리 더블 등 4가지 타입이다.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대신 영국 왕실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반질반질 윤이 나는 나무 바닥과 암갈색 가구, 화려한 패턴의 침구와 벽지, 천장 샹들리에가 앤티크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대시설로는 홈메이드 이탤리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하늘정원 등이 있다. 24시간 무료로 개방된 비즈니스센터에서는 복사, 인쇄, 스캔, 팩스 등 간단한 업무가 가능하다. 아랍인 전용 휴게실을 별도로 갖춘 점이 눈에 띄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환전, 우편물 및 택배, 세탁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2.7Km 2024-10-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02-517-4654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임정식 셰프는 전통한식의 친숙한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재탄생시킨 뉴코리안(New Korea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뉴코리안 파인다이닝(New Korean Fine Dining)은 한국과 더불어 파인다이닝 업계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사랑받는 새로운 음식 문화이다. 메뉴는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로 나뉘어 있다.
2.7Km 2024-12-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11 GT TOWER
02-590-2800
1938년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서 11개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비프 전문 레스토랑이다. 2013년 11월 서울 강남에 열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그릴에 굽지 않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육즙과 육질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름은 최소화하여 손님에게 제공한다. 째로 구운 프라임립을 통째로 실버카트에 끌고 다니며 고객 앞에서 직접 커팅 하는 카버리(Carvery) 스타일 서빙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