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4길 11 (논현동)
삼호 짱뚱이는 강남 을지병원이면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남도 음식과 수라상 음식으로 유명하다. 민어정식, 남도정식, 수라정식이 대표메뉴이다. 민어정식에는 민어회, 민어찜, 생민어매운탕 등이 나오며, 남도정식에는 제철회와 떡갈비, 보리굴비, 짱뚱어탕 등, 수라정식은 산낙지, 전복구이, 홍어삼합 등이 나온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한정식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2.9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1길 13 (논현동)
토말 본점은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독채로 1, 2층을 사용하며 매장 앞 주차장이 있다. 내부는 여러 전통 무늬로 장식되어 고급스럽다.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되었다. 인근에 세계문화유산 선정릉이 있고 학동어린이공원, 반달근린공원, 논현소나무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2.9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50길 42 (논현동)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맷카페는 라마르조코 한국지사가 운영하는 카페이다. 이 카페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맷 시그니처 라떼, 카페모카 등이 있으며, 다양한 케이크와 베이커리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공부나 독서를 하기 좋은 조용한 환경이 특징이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커피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커피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3.0Km 2024-1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2길 21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613석 규모의 전문 클래식 홀이다. 광림아트센터는 광림교회 빛의 숲 재단 소속의 문화공간으로 클래식 홀인 장천홀과 뮤지컬 전용 홀인 BBCH 홀을 운영하고 있다. 장천홀은 광림교회의 웨슬리관 지하에 자리하고 있다. 공연장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플리터와 이펙트, 이퀄라이저 등의 음향장비를 잘 갖추고 있어 더 생생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3.0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볶아 맑고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커피콩을 고르고 절묘하게 볶아서 정교하게 추출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은 명쾌하게 알려준다.
3.0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1 (신사동)
중국어로 ‘모든 일이 뜻대로 되다’라는 뜻을 가진 루위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이다. 인근 압구정과 가로수길 일대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다양한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강남에서 상견례, 소규모 돌잔치, 부모님 생신잔치, 송년회 같은 단체모임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방문하는 단골 고객층이 매우 두터운 곳이다. 루위의 대표메뉴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북경오리이다. 육즙이 풍부하게 나오면서 씹는 식감이 독특한 보양식이다. 북경오리는 하루 전 예약 주문이 필수이다. 이외에도 중식 소안심 스테이크, 불도장, 황비홍 라즈윙, 조연중새우 등이 있다.
3.0Km 2025-01-0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1 동현빌딩
명인등심 압구정 본점은 특등심(1++등급)을 취급하는 한우 전문점이다. ‘한우 특등심이 좋은 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9년 청담동 뒷골목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의 대형 목장에서 ++ 한우를 직거래로 공급받아 늘 좋은 퀄리티의 원육과 식재료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대표메뉴는 한우 특등심이며, 신선하고 쫀득한 한우 육사시미를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횡성에서 온 된장과 막장의 조화에 밥을 넣어 묵직하게 끓여낸 시골된장죽도 이곳의 또 다른 별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