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L7 강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롯데호텔 L7 강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롯데호텔 L7 강남

롯데호텔 L7 강남

1.7Km    2025-04-0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5
02-2077-1000

롯데호텔 L7 강남은 비즈니스 호텔로 서울 강남의 중심에 위치해있으면서 동시에 서울 MICE중심인 코엑스와도 인접해있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오고 있다. 그 밖에도 레스토랑&바 '플로팅'에서는 특급요리사들이 한껏 솜씨를 발휘한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식사와 스낵으로 고객의 취향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투숙객이라면 누구에게나 제공가능한 풋스파가 갖춰진 야외 테라스, 테크노짐(Technogym) 사의 최신 운동기구가 갖춰진 피트니스센터, 지하주차시설, 회의장을 갖추고 있다.
L7 강남은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트렌디함과 편안한 베딩시스템으로 비즈니스고객에게 도심속의 여유를 제공한다. 객실비용은 절감하되 서비스의 질은 높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달마시안

달마시안

1.7Km    2025-0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42

유럽식 레스토랑 달마시안은 도심 속에서 마치 유럽의 정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입구에는 잘 차려진 정원과 예쁜 꽃분수가 있으며,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만드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분수 주변에 앉아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가람국시

가람국시

1.7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5길 13

가람국시는 콩국수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콩국수로, 순창에서 생산된 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인 녹두의 진한 향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녹두전도 있다. 그 외 메뉴로는 멸치국수가 있는데,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올라온 멸치로 만든 육수와 직접 뽑은 생면으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소고기국밥은 국내산 한우양지만을 사용하여 끓여내고, 통통한 산낙지와 얼큰한 양념의 맛이 조화로운 낙지볶음도 맛볼 수 있다.

연화산

1.7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1
02-554-1133

연화산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얼큰하고 맛있는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화학조미료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신선한 야채 과일소스로 중국요리의 세련된 맛을 전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근에 코엑스와 서울 선릉과 정릉, 각종 갤러리, 뮤지엄 등 방문하기 좋은 곳이 많다.

포스코미술관

포스코미술관

1.7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미술관은 1995년 9월 포스코센터 포스코갤러리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조,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이다. 포스코미술관은 주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여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이외에도 일반인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등을 위한 포스코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관세박물관

1.7Km    2025-05-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1

국립관세박물관은 2000년 8월 30일 관세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관세 전문 박물관이다. 강남구 언주로 서울본부세관 1층에 있는 박물관은 세관 및 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존하고, 관세청의 위상 정립과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설치되었다. 관세박물관을 통해 세관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세 주권과 국익을 지켜온 관세인의 노고를 기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세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교훈의 장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관세박물관에는 관세의 역사와 관세에 관련된 행정, 관세와 외교에 대한 주제로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세관과 관세행정의 발자취와 역사를 보며, 관세와 우리 삶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나 학동역을 이용하면 된다.

디아프바인

디아프바인

1.7K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15
02-544-2793

2002년 가을에 디자이너 김승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당시 스트리트 씬의 미개척지였던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브랜드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원단 및 각종 부자재등을 과감히 도입하며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 정신과 퀄리티로 인정받으며 국내신을 리드해 가고 있다. 특히 국내 레더재킷 장르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월드와이드 전개를 목표로 다가오는 또 다른 10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1.7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606
02-2016-1220~1221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 Cucina Italiana)은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소박하고 친근한 이탈리아 홈 스타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이탈리아 남부 지역 메초조르노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선보이며, 와인과 맥주, 식후주인 그라파 등 다양한 주류 메뉴도 곁들였다. 약 500여 종의 와인 리스트 중 70% 이상을 이탈리아산 와인으로 구성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은 비즈니스 미팅, 가족연, 프로포즈 등 각종 모임의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플랫폼엘

1.7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플랫폼엘은 패션기업 루이까또즈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건축가 이정훈은 컴퓨터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건축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건축가로서, 루이까또즈는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 플랫폼의 목표에 부합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그를 선택하였다. 건축가는 패션기업 루이까또즈가 한국 기업에 인수되기 전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탄생하였어며, 루이까또즈(루이 14세)란 기업명도 그러한 배경에서 유래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루이 14세(1638~1715) 시대 베르사유 궁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플랫폼 엘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플랫폼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치 밧줄이나 실로 건물을 휘감은 듯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바가 얽혀있는 입면이다. 낮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줄무늬 사이에 숨겨진 유리가 반사하는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알루미늄바 사이에 숨겨진 조명이 건물의 입면을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이에 더해 2~3겹으로 얽혀 있는 매듭은 입면 자체에 깊이감과 공간감을 만들어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플랫폼 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건축가가 ‘링크야드’라고 이름 지은 건물의 중정이다. 건축가는 건물 중심부에 커다란 중정을 만들고, 이곳이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기능을 부여했다. 이와 같은 건축가의 의도와 일치하게 중정은 카페의 외부 공간, 상점과 연계된 이벤트, 미술관 및 공연장과 연계된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자체가 문화 예술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날이 어두워지면 중정을 둘러싼 타공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반짝이는 조명이 공간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감흥을 더한다.

최인아책방

최인아책방

1.7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1 (역삼동)

최인아책방은 6,000 여 권의 장서를 갖춘 중형 서점이자 강연, 모임, 콘서트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방 주인이 선별한 좋은 책들이 주제별로 진열되어 있고, 지인들이 추천한 책 안에는 추천 이유를 진솔하게 적은 북카드가 들어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책방의 클래식한 공간은 커피와 함께 책 읽기 좋도록 서재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