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4-02-19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34
늘푸른목장 잠실본점은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잠실 천주교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장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장에서 대리 주차를 해준다. 음식점 내부는 원목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홀 정중앙에 오픈 주방이 있어 손님상에 나가는 고기손질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경주갈비살과 육회이다. 밑반찬은 마늘, 소금, 양파절임, 김치, 무 쌈, 파채, 쌈장, 미역국이 나온다. 구이용 불은 참숯을 사용한다. 사이드 메뉴로는 된장찌개, 평양냉면, 계란찜이 있다. 인근에 잠실종합운동장 공원과 유명 테마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0Km 2024-09-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036
와플목공방은 작은 소품부터 큰 가구까지 여러 가지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공방 내부는 단체 3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와플목공방은 원데이클래스, 정규 목공 클래스, 출강, 주문제작이 가능한 곳이고 그중 원데이 클래스는 원목 도마, 우드 스피커, 우드 샤프/펜, 조명, 캠핑 의자, 우드 카빙 (버터나이프/스푼/접시) 만들기가 있다. 여러 가지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와플목공방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EXO 카이 등 연예인이 많이 방문하는 공방이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에 나온 수석 원목함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3.0Km 2024-09-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 (논현동)
예맥화랑은 1992년 9월 개관기념전 ‘구상의 변형과 확산전’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공예 분야의 정예 작가, 중견 및 원로 작가들을 초대, 전시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다. 또한, 미적 인간상 확립, 미적 환경상 조성, 미적 생활상 정립, 문화산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신인 발굴 및 소장자와의 교량적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91년 소격동의 예맥화랑과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영동사거리에 ‘영동예맥화랑’으로 개관하였고 200여 회 이상의 초대전과 기획전 대관전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0Km 2024-11-1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02-2204-6424
공동 독서문화공간을 서울숲에 조성하여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체험, 전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여 시민 독서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3.0Km 2024-06-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08
레드마블하우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구역삼세무서 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국내 대표기업 밀집 지역인 역삼동에 비즈니스 자리를 위한 전문 한우식당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레드 마블 코냑 눈꽃등심, 레드 마블 눈꽃등심, 레드 마블 생/양념갈비, 레드 마블 명품 살치살이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로스편채, 레드 마블 한우 샤부샤부, 한우갈비탕이 인기가 많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잠원한강공원, 코엑스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0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2
02-467-8788
일본식 라멘이 맛있는 건대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3.0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3
몽련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몽련도끼살, 소세트, 제주오겹살 등 다양한 부위의 소/돼지고기와 세트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몽련도끼살은 숄더렉으로 알려진 부위이며, 돼지 한 마리에서 여섯 덩어리만 나오는 특수부위라 한정판매하고 있다. 2인석은 주말만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대별로 노키즈존으로 운영 중이므로 방문 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3.0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
샐러드포원은 모두를 위한, 너를 위한 단 하나의 샐러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혹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먹는 샐러드가 아닌 샐러드 자체를 먹고 싶게, 자꾸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냥 야채 위에 대충 토핑 올려서 내는 샐러드가 아니라 드레싱 하나부터 직접 제조하며 메인재료들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게끔 구성을 하고 있다.